2019년 9월 9일 월요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팔탄면.정남면(기계장비)과 성남, 안양시에 2019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3곳 선정

화성·성남·안양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공동기반시설 구축 국비 39억 확보
○ 2019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도내 3곳 선정
-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집적지구(141.7㎢)
- 성남시 상대원1동(식품제조) 집적지구(6.8㎢)
- 안양시 관양동(전자부품) 집적지구(5.84㎢)
○ 국비 39억원(화성 15, 성남 12, 안양 12) 지원받아

    공동기반시설 구축

문의(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983   |  2019.09.06  17:27:29


경기도는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성남시 상대원1동(식품제조),
안양시 관양동(전자부품) 등 3개소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
이로써 경기도는
2017년에 지정된 시흥 대야·신천(기계금속),
용인 영덕(전자부품), 양주 남면(섬유제품),
지난해 지정된 군포 군포1동( 금속가공),
포천 가산면(가구제조)을 포함해
총 8개소를 지정 받게 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공인 집적지구가
위치하게 됐다.
​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받게 되면,
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용장비 등 공동기반 시설 구축비로
국비 15억 원 내로 지원받고,
마케팅 및 기술개발 등 소공인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선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
기계장비 집적지구(141.7㎢)’는 국비 15억 원과
도비 3억 원, 시비 9억 원 총 27억 원을 투자해
공동장비실, 교육장, 공동 물류창고, 회의실 등 공
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
특히 ‘소공인 협업 기술개발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 아이디어 실현, 상용화를 통한 제품 다각화,
기술협업화·공동생산화 등을 추진한다.
​
‘성남시 상대원 식품제조 집적지구(6.8㎢)’는
국비 12억 원과 도비 3억 원, 시비 18억 원
총 33억 원을 투자해 이화학 분석장비,
식미생물 검사장비, 쿠킹스튜디오 장비 등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소규모 HACCP 도입 및
생산·품질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생산 등을 추진하게 된다.
​
‘안양시 관양동 전자부품 집적지구(5.84㎢)’는
국비 12억 원과 도비 2억 원, 시비 8억 원
총 22억 원을 투자해 공용 작업·연구장비실,
교육장 등 공동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전자부품산업과 소프트웨어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높여 소공인의 체질개선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제조업·SW 융합을
도모함으로써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소공인은 지역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3D업종, 노동집약,
저임금 등 사회적으로 저평가 되어 왔다”며
“경기도는 서민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자
서민층의 경제활동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형소공인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같은 업종 소공인(종사자 10인 미만 제조업자) 수가
일정기준(市 내 읍면동 40인 이상)이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