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평택시, 서정리역 일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평택시, 서정리역 일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담당부서-교통행정과
담 당 자-이규옥 (☎031-8024-4893)
보도일시 : 11. 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에 공모·당선되어
6월부터 착공한 서정리역 일원에
‘사람이 웃는 도로 만들기 사업’
(서정역로 25번길, 26번길 일원)이
11월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


보행자 우선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같이 이용하는 폭이 좁은
열악한 이면도로의 보행여건을 개선하여
안전한 거리 조성 및 혼잡한 교통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원도심의 상가 활성화 및
도시 재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사업은
초기부터 행정안전부에서 배정한
보행사업 자문위원, 경찰서, 주민협의체,
관련부서(도로정비, 교통지도,
주차시설, 중앙동 등) 등과 현장 점검 및
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행 친화적 패턴의 도로포장 디자인 결정,
제한속도 20km/h 하향 등 보행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경찰서 및 소방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중이용업소 주변 주차금지 추진에 따라
주정차 금지 구간을 개선하여
단속카메라 3대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1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
시 관계자는 “보행 친화적 포장으로
보행자 안전이 강화되고 매력 있는
거리 조성으로 상가 활성화 및
도시 재생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기에는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화재 시 원활한 소방 활동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사항임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인근 중앙동 1,2 공영주차장 및 확장 예정인
서정리역 환승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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