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 13일,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담당부서-여성가족과
담 당 자-이혜정(☎031-8024-2930)
보도일시 : 2020. 1. 1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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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옹호관, 관련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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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실태조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인증 표준설문지에 담긴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아동, 부모, 아동관계자 등
6개 계층 98개소 총2,407명을 대상으로
우편 및 면접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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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6개 분야 조사결과
가정환경 점수가
3점 만점에 2.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참여와 시민권 분야는
3점 만점에 1.80점으로 가장 낮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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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이 꿈꾸는 오늘, 평택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정책 방향 설정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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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고 신승예 추진위원은
“평택시 청소년으로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현장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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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아동실태조사를 통해
평택시의 아동친화도와 ‘아동이 살기좋은
환경이냐’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에
아동이 주체로 참여하면서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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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아동실태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전략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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