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금요일

평택시의 노력과 업주의 통큰 결정으로 시민 고충 해결

평택시의 노력과
업주의 통큰 결정으로 시민 고충 해결
- 개 사육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로

  심각했던 악취와 소음 및 환경오염문제 해결

담당부서-환경지도과
담 당 자-최승철 (☎031-8024-3875)
보도일시 : 2020. 6. 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8년경부터 오성면 길음리 ○농장에서
발생한 악취와 소음 및 주변환경 오염에 따른
시민 생활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가축사육농가 업주와의 협력과
적극 행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

2018년경부터 시작됐던 개 사육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로 인한 악취와
소음, 하천오염문제가 2019년부터는
개선이 되기 시작했으나,
​
2020년 다시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자
시민 수백 명은 평택시에 해결을 요구했고,
시에서는 수차례 시민, 시·도의원,

업주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 해결에 나서
업체에서 주민들의 뜻을 겸허히 수용,
개 사육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를
자진 포기하는 통큰 결정으로
결국 수 년 동안 지속됐던 시민의 고충이
해결됐다.
​
한 시민은 “평택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과 아울러 통큰 결정을 해준
업체 대표님께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지역은 수많은 시민이 힐링차 왕래하는
지역으로 그동안 악취와 소음,
환경 피해가 컸었는데
지금은 정말 살 것 같다”며,
“앞으로 농장과 함께 상생하도록
하겠다”는 소견을 말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영악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주민들의 뜻을 수용, 통큰 결정을 해준
업체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축산경영 등과 관련해서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 농장은 전 소유자가 운영하면서
2018년 12월경부터 2019년 2월경까지
수개월동안 폐기물 무단 투기 및
하천 오염행위 등으로 적발돼
행정처분과 처벌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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