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8일 수요일

나는 도시농부, 숨 쉬는 비닐화분에 토마토 키우지


나는 도시농부,
숨 쉬는 비닐화분에 토마토 키우지

○ 경기도농업기술원,
    숨 쉬는 비닐화분 개발
○ 플라스틱 화분보다 부피 작고

   이동 및 보관 쉬워… 가격도 저렴
○ 내구성 강한 복합재질 필름에 부직포 부착
- 측면 투명 재질로 농작물 뿌리 자람 및

  수분 공급 여부 쉽게 확인
○ 6월 17일 농업과학교육관

   잔디광장서 유치원생 체험 행사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에서는
‘숨 쉬는 비닐화분’을 개발하고 보급을
확대한다.
​
농기원이 개발한 비닐화분은
햇볕에 장기간 노출되어도 변색되거나
삭지 않는 내구성 강한 복합필름과
통기와 배수성을 갖춘 부직포를 결합한
것으로 기존 플라스틱 재배화분보다
부피가 작아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고,
가격도 880~13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
비닐화분 한쪽 면은 투명하게 제작해
식물 뿌리 성장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물 주는 시기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화분 바깥 면에는 농작물별 파종 시기 및
재배 정보도 표기했다.
​
비닐화분은 소형과 중형
2가지로 제작됐으며,
소형비닐화분(20×15× 25cm)은
상추 등 엽채류 재배에,
중형비닐화분(30×25× 40cm)은
고추 등 과채류 재배에 적합하다.
​
농기원은 ‘숨 쉬는 비닐화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6월 17일 농업과학교육관
잔디광장에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



이날 교육에는 수원시 학촌유치원생과
학부모 70여 명이 참여해 꽃과 채소 모종을
비닐화분에 심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임재욱원장은
“숨 쉬는 비닐화분은 관리하기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해 도시농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숨 쉬는 비닐화분을
독거노인, 노인정, 장애인 시설 등에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숨 쉬는 비닐화분은
인터넷(http://www.greenpot.kr  )
으로 구매할 수 있다.  ​

문의 : 담당과장 최미용 031-229-5880,
팀장 이기택 5891,
담당자 최을수 5892 
​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농업기술원
연락처 : 031-229-5892
입력일 : 2014-06-16 오후 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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