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월요일

좌회전 안 돼 1.2km 돌아가던 화성 은장교차로 개선

좌회전 안 돼 1.2km 돌아가던
화성 은장교차로 개선

○ 경기도-화성시, 은장교차로 좌회전
    진‧출입 가능토록 교차로 개선키로
- 교차로 인근 20여 업체 250여 명
   근로자들 불편 겪어와
○ 도, 도로안전시설 공사비 부담 및
    직접 시행


좌회전이 안 돼 불편함을 겪던
화성시 두곡리 공장단지 입주업체들의
숙원이 해소됐다.
​
9일 도에 따르면 도와 화성시는
지난 6일 지방도 322호선 은장교차로
​(화성시 마도면 두곡리)에 좌회전
신호체계를 도입하는 데 합의했다.
​
이 교차로는 좌회전 신호체계가 없어
그동안 도로에 인접한 공장단지를
드나드는 화물차량과 근로자들이
약 1.2km를 우회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인근 두곡리 공장단지에는 20여 업체가
들어서 있으며 종사자도 250여 명에
달하는 제조공장 밀집지역이다.

​
이들 업체와 종사자 등은 그간 원료 및
생산제품 수송 대형차량 출입이 빈번하나
좌회전 진‧출입이 불가해 차량운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
지난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
도와 화성시가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해야한다는 데 합의하고 국민권익위
중재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좌회전
신호체계를 갖추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
합의에 따라 민원 신청인은 교차로
개선을 위해 일부 부지를 제공하며,
​화성시가 교차로 개선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개선 공사가 완료되면 차선 도색,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도로안전시설
공사를 직접 시행할 계획이다.
  

담 당 자 : 이 호 철 (전화 : 031-8008-5883)
문의(담당부서) : 도로건설과
연락처 : 031-8008-5883
입력일 : 2015-03-06 오후 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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