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 화요일

경기도, 산림재해예방 위한 사방사업에 200억 투입

도, 산림재해예방 위한
사방사업에 200억 투입

○ 도, 총 사업비 200억 규모
    산림재해예방 사방사업 착수
- 사방댐 70개소, 계류보전 15km, 산지사방 6ha
○ 사방지 및 사방댐 일제점검 용역 실시
- 사방지 29ha, 사방댐 210개소
○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우기 전
    사방사업 완료에 총력대응


경기도는 금년도 산림재해예방
사방사업에 총 2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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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이천시 등 16개 시·군에
사방댐 70개소 외에 계류보전 15km,
산지사방 6ha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기존 사방지 29ha와
사방댐 21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홍수가 우려되는 여름철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
사방사업은 산사태취약지구로
지정된 지역에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계곡이 범람하여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
국내 산림은 기후적, 지형적,
인위적 원인 등으로 산사태에
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연평균 강수량의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산림의 경사가 급하며
응집력이 낮은 마사토 비중이 높다.
​
2013년도에는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해
이천시 등 6개 시군 마사토 지역에서
산사태 150ha,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25,690백만원을 들여 산사태 복구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
심해용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집중호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림재해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우기 전 사방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636
입력일 : 2015-03-09 오전 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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