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8일 목요일

국토부-조달청, 조달물자 정보 우수화물정보망에 제공 업무협약

국토부-조달청, 조달물자 정보
우수화물정보망에 제공 업무협약

- 영세 화물운송사업자 소득증대 및 공차율 개선 기대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6-02-17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정부조달물자
화물정보를 민간의 우수화물정보망에 제공하여
정부3.0가치를 실현하고 영세 화물차주의 소득증대 및
공차율 감소 등을 지원키로 하였다.

이를 위해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과
김상규 조달청장은 2월 17일(수) 15시에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부계약물자 화물정보를
우수화물정보망*에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우수화물정보망은 화물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모범적으로 제공하여 화물차 공차 운행을 감소시키고
투명한 운송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정보망으로
국토부에서 인증
​
물류 총괄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공급하는 조달청이
공공정보를 민간에 공개하여 영세업자의
소득 증대 등을 도모하고 창조경제 지원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정부조달물자 화물정보와
우수화물정보망의 화물차량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여
연간 20조 원(약 90만 건) 규모의 정부조달물자 중
화물정보제공 동의를 한 화물정보를
우수화물정보망에 가입한 화물차주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조달물자 화물정보가 우수화물정보망에
제공될 경우 영세 화물차주들이 다량의 화물정보를
손쉽게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어
운송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우수화물정보망
인증제도 활성화와 투명한 화물운송시장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호 차관과 김상규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민간 활용을 활성화하는 것이므로 정부3.0 가치
실현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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