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8일 금요일

경기도 ‘주민배심원단’, 남경필 지사 공약 조정안 최종 승인

경기도 ‘주민배심원단’,
남경필 지사 공약 조정안 최종 승인 
○ 주민배심원단,
    7일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최종회의(3차) 진행
- 조정 공약 4건 승인 및 11건 평가 공약 개선방향 제시
○ 경기도, 공약 이행에 적극 반영해

    책임행정의 모델 구현할 것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4295  |  2017.12.08 오전 11:42:07


경기도 주민배심원단이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약의 추진과정 신뢰도 제고와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최종회의에서
총 4건의 조정안을 승인했다.
​
7일 오후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주민배심원단 50여명은 조정 공약 4건에 대해
모두 승인했고, 11건의 평가 공약 사업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
주민배심원단에서
분임토론과 전체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한 4건은
▲경부선 셔틀열차 운영 관련 사업
▲재난 위험시설 철거 개축 지원 사업
▲한부모‧조손 미혼모 가정 지원 사업
▲경기 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사업이다.
​
경부선 셔틀열차 운영 사업은 민원불편사항 대책 및
경부선로 부족 등 철도공사, 국토부 등과 협의에
어려움이 있어 조정을 완료했고, 재난 위험시설
철거 개축 지원 사업은 손실보상 협의에 어려움이 있어
완공시기를 조정했다.
​
한부모·조손 미혼모 가정 지원은
당초 설정된 목표보다 대상자가 적은
현재의 실정을 반영해 대상자 숫자를 조정했다.
​
경기 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의 강력한 반발과 국회의
법령 개정사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조정 승인했다.
​
이와 함께 주민배심원단은 일자리, 교통, 재난관련 등
11개 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안전한 경기도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요구했다.
​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는 ‘청년 시리즈’ 같은
도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농촌지역‧중소기업에서도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주문했다.
안전 부문에서는 예산을 확대해 현실성 있는
프로그램 강화 및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안전교육
실시를 주문했다.
​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공약은 도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주민배심원단이 제안한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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