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월요일

2018년 하반기부터 초등학생 전체 독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

2018년 하반기부터 초등학생 독감 무료예방접종 
○ 2018년 하반기부터 초등학생 전체

    독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
- 학교 등 집단생활에 있어

  독감 확산 방지 도움될 것으로 기대
○ 2017년 노인, 어린이, AI 대응요원 등

    독감 무료예방접종 173만6078명 완료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3  |  2018.01.01 오전 5:32:00

2018년 하반기부터 경기도내 모든 초등학생은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게 된다.
2017년 12월 기준 도내 초등학생은 89만8천여명이다.
​
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7년에는 만65세 이상 성인과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지만,
2018년 하반기부터는 기존 대상자에 더해
초등학생 전체까지 확대된다.
​
인플루엔자 발생률은 소아에서 가장 높고,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무료예방접종은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함께 2017년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집계된
도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자 수는
총 173만 6,078명으로 확인됐다.
그 중 65세 이상 성인은 119만5,743명,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는 54만335명으로 집계됐다.
​
금년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연령별 접종 시작일을 구분해
초기 혼잡과 안전사고 발생 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시군별 AI 대응요원 4,539명을 추가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
독감은 늦은 봄까지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또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만 철저히 해도 70% 이상은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예방접종사업은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2018년 확대되는
초등학생 독감 접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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