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8일 목요일

황해청,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확대 위한 물류업계 간담회 개최

황해청,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확대 위한
물류업계 간담회 개최 
○ 18일 물류전문가 및 물류업체와 간담회 개최
- 평택항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물류업체 애로사항 청취 토론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29  |  2018.01.18 오전 5:32:00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평택항 해상특송 인프라 설치’ 예산확보
지원에 이어, 18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물류업체 및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9층 회의실에서
황해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학계와 업계 전문가, 물류업체, 평택시 항만관계자,
황해청 투자유치 지원단 위원 등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평택항 對중국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해상특송시설’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설치된다는데
기대감을 갖고 항공특송보다 해상특송이 유리한
평택항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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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주들의 평택항 이용률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방안, 육상물류 발전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방안 마련, 판로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물류비용으로 고심하고 있는
중소 전자상거래업체 및 물류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답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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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체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으로
▲평택항에 한국상품을 중국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전진지구 구축
▲청년창업, 재창업자 중 전자상거래 관련업종에 대한 지원
▲창업보육센터 설립, 해외직구 전자상거래
  운영 회사 양성 통한 시장 확대(공간 무상지원 및
  교육 이수자들에 대한 창업지원금 보조)
▲해외직구 전자상거래 운영회사 공동체
  한중전자상거래협회 활성화 방안 수립
▲중국내 코트라, 중진공 등과 협업 지원
▲통관장 설치, 통관비 저렴화 및 통관과정
  합리화(직구 역직구 진행시 비용절감, 절차 간소화,
  공동 작업 공간 제공 등)
▲통관장 운영 시 화물관리인은
  향후 일정자격을 갖춘 업체가 신청할 경우
  ‘특송물품 수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에 의거해
  경쟁체제 도입(현재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독점)
▲목록통관 허용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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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청은 평택항이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성장하게 되면 경제자유구역내 투자도 자연스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관계자들의 제안사항을 관
련부서 기관과 협의해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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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 사업의 출발점을 평택항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으로 SICO(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
무역합작교류조직) 업무협약을 체결해
SICO 동북아센터를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에
유치하는데 이어 후속작업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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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을 위하여
평택항의 물류활성화는 꼭 필요하다며
전문가 뿐만 아니라 업체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며
“2018년에는 모두가 뜻을 같이하여 평택항 활성화,
나아가서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이뤄
지역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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