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2일 목요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명찰 패용 관련 개선안 마련 - “민원인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릴 방법을 논의하고 토론해서 개선책 마련해 달라” 주문 -

이재명 “주권자에게 자신을 알리는 것은
공무원의 의무” 
○ 이재명 지사, 11일 “민원인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릴 방법을 논의하고 토론해서
   개선책 마련해 달라” 주문
○ 도, 인사과 중심으로 개선안 마련해

    직원 의견 수렴키로

문의(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030  |  2018.07.11 오후 2:57:0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된
직원 명찰 패용과 관련해 도민을 최우선에 두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
이재명 지사는 11일 “주권자인 국민에게
친절하고 책임 있게 자신을 알리는 것은
공무원의 의무”라며 “민원인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릴 방법을 논의해서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말
했다.
​
김남준 경기도 언론비서관은 이에 대해
“이 지사가 밝힌 핵심은 두 가지”라며
“도민의 관점에서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과
일방적 지시가 아니라 토론을 거쳐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에 따라 도는 주관부서인 인사과를 중심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직원 토론 등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명과 이름이 적힌 명찰을 패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기존 공무원증과 중복된다는
문제제기가 있어 이를 보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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