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0일 목요일

평택국제대교 사고구간 공사 재착공

평택국제대교 사고구간 공사 재착공
- 더 안전하고 경관이 수려한 교량건설 
- 2019년 하반기 개통 예정


담당부서 : 도로사업과
담당자 :공회성 (☎031-8024-4801)
보도일시 :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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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평택호 횡단도로 국제대교 사고구간의
공사 재착공 계획에 대하여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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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리핑에서 평택시는
2017년 8월 26일
평택국제대교(1,350m, 4차로) 전도사고가
발생한 지 1년여 만인
2018년 9월 교량재설계 및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사고구간의
교량 재시공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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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2일
국토부 사고조사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공사시행에 대한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난 3월 국제대교 상부구조물 공법변경을
경기도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7월에는 사고 외 잔존구조물에(국제대교,
신왕터널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완료했다.
​
이번에 재설계된 공법은
당초 현장타설 콘크리트 BOX거더에서
하중이 경감된 강합성 BOX거더로 변경하여
안전성을 최우선 고려했으며,
특히 공장제작으로 접합부에 대한
품질관리가 용이하고 사고로 지연된
공기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사고구간의 공사재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사고가 발생된 교각(P15~P21)을
철거 후 재시공하고 있으며,
상부구조물 강교는 공장에서 제작 중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설치하여
내년 상반기에 교량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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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희 건설교통국장은
“지난 사고로 인해 개통시기는 다소 지연되어
2019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 및 교량 안전시공에
대한 외부용역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교량을
건설하겠다” 며 “평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관이 특화된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고
이를 위한 모든 사업비는 대안입찰 계약자인
대림산업(주)에서 부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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