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7일 수요일

경기도, 용인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도시재생 지역 47→50개

경기도, 용인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도시재생 지역 47→50개 
○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용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용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3곳 지정
- 중앙동 1개소, 신갈동 1개소, 구성‧마북 1개소
○ 도내 도지재생 지역 6개시 47개소에서

    7개시 50개로 확대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6  |  2018.11.06 오전 5:40:00


경기도가 용인시에서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중앙동(1), 신갈동(1), 구성‧마북(1) 등
3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포천 3개 등 총 47개소에서
용인 3개소를 합쳐 7개시 50개소가 됐다.
​
도는 지난 9월 19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용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심사한 결과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됐다며
6일 최종 승인했다.
​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용인시 진단결과 용인시에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1,915개 집계구(통계조사
편의상 자료를 집계하기 위한 구역으로 인구
500명 정도의 규모, 크기는 읍면동의
약 1/25 크기) 중 10.5%인 202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됐다.
시는 이 가운데 이번 3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유형별로는 3곳 모두 일반근린형이다.
​
또한, 비 쇠퇴지역 가운데 풍덕천동 등
4개 지역을 ‘시 중점사업지역’으로 지정해
시 자체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활성화지역 주요내용으로
▲중앙동은 중앙시장 활성화
▲신갈동은 자원순환‧안전마을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
▲구성‧마북은 지역자산 활용 및 생활환경개선 등의
재생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도내 모든 시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계획수립 용역비 32억 원을 지원했다”면서
“내년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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