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 일요일

경기도 광역버스 환승 정류소, 기능성 높인 시민들의 쉼터로 탈바꿈

경기도 광역버스 환승 정류소,
기능성 높인 시민들의 쉼터로 탈바꿈
○ 경기도,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시설개선 사업 추진
○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 위해

    다양한 기능 갖춘 시설로 탈바꿈
- 미세먼지 차감시설, 냉·난방시설 등

  도민체감형 일상의 교통복지 업그레이드
- 경기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를 대상으로

   시군 수요조사 후 추진
○ 2020년도 사업예산 총 20억 원.

    정류소 1곳 당 최대 2억 원 내 지원

문의(담당부서) : 공공버스과
연락처 : 031-8030-2593   |  2019.09.10  18:11:48


민선7기 경기도가 매년 20억 원을 투자해
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
기능성을 한층 높인 시민들의 쉼터로 만든다.
​
도 관계자는 “올해 버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한만큼,
이에 상응하는 대중교통 편의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환승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
사업 대상은 광역버스가 정차하는 도내 환승정류소로,
올해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지역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우선 2020년도 사업예산은 총 20억 원으로,
12개 환승정류소를 선정해 정류소 1곳 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환승정류소는 단순히
강풍·우천·강설·햇빛 등을 피할 수 있는
쉘터(shelter)로서의 역할을 넘어,
현장여건에 맞게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된다.
​
구체적으로 휴대폰 충전기, 냉난방 시설,
한파방지 시설, 온열의자, 에어커튼, CCTV,
방범벨, 금연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특히 급변하는 대기환경에 대응해
미세먼지 차감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
이용주 경기도 공공버스과장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승객을 보호하고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향후 다양한 편의시설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을 살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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