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평택시 포승읍 일원, 1일 5톤 규모 수소생산시설 건립 ‘확정’

평택시 포승읍 일원,
1일 5톤 규모 수소생산시설 건립 ‘확정’
○ 경기도 수소버스충전소용 수소생산시설 구축계획,

    산업부 수소추출시설 공모사업 최종선정
- 국비 48억5천만원 지원 확정,

   2021년 3월 준공 예정 …
   저렴한 수소공급 비전 ‘첫 성과’
- 총 210억원 사업비 투입 …
  1일 5톤 수소 생산 가능 시설 구축 예정
  (수소전기차 8천대 규모)
- 수소공급가격 8,800원/㎏서
  5,500원/㎏로 하락 전망…
 수소생태계구축 ‘탄력’ 기대
​
문의(담당부서) : 기후에너지정책과
연락처 : 031-8008-6008   |  2019.12.16  15:05:44

[참고]
평택시, 수소생산 거점도시 된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blog-post_17.html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일원에
1일 5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9,900여㎡ 규모의 수소생산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

경기도와 평택시가 함께 제출한
‘수소버스 충전소용 수소생산시설 구축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2019년 하반기 분산형 수소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48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수소생태계 구축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에는
총 210억여원의 사업비(국비 48.5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74.8억,
경제과학진흥원 1.87억원,
평택도시공사 30억원, 가스기술공사 25억원)가
투입될 예정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평택도시공사이 참여한다.
​
도와 평택시는
오는 2020년 1월 중으로 착공,
오는 2021년 3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수소추출시설 구축이 완료될 경우,
1일 5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약 8,000여대의 수소전기차가
이용할 수 있는 양으로 추산된다.
​
도는 수소 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현재 8,800원/㎏ 수준인 수소공급가를
5,500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회 완충 후 600㎞을 주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비용이 5만2,8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37% 가량 낮아지게
되는 셈이다.
​
도는 전국 수소의 96% 가량이
석유화학단지가 입지한 울산, 여수 등
남부지역에 편중됨에 따라
도내에서 공급되는 수소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을 수 밖에 없었으며,
높은 수소가격이 수소경제 확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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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민들에게 훨씬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수소전기차 및
수소버스 보급 등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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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도 환경국장은
“평택지역에 수소생산시설이 구축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훨씬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수소생산 인프라를 확보해
도민 누구나 값싸고 깨끗하며 안전한 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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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지난 9월 ‘수소에너지전환을 통한
CO2/미세먼지 Free Zone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저렴한(Cheap)수소, 그린(Green)수소,
안전한(Safe)수소 공급을 위한
‘경기도 수소에너지 생태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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