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blog를 운영한지 3개월을 보내면서

Google에 2013년 7월 10일 오후 10시에
첫 포스팅을 마쳤고요.

증권관련 google blog는 7월 19일 오후
10시에 첫 포스팅을 맞쳤기에 아직도
며칠이 있어야 3개월이 되지만요.

Naver에서 3년정도 blog를 운영했던 경험이
Google blog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3년 後에는 google과 naver 모두 더 많이
성장해 있으리라 생각하며 더 좋은 내용들로
포스팅을 해서 한분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사실, Google에 blog를 개설한 것이
애드센스와 google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가장 컸지만, 증권관련은 blog를 따로 개설한 것은
20년 後 내 나이 60대 후반이 되었을 때
증권관련 투자에 매진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지금부터 꾸준히 감각을 익히고,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blog를 운영하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생길것이며, 기쁜 일도 생길 것입니다.

이렇듯, 현재를 기록해서 먼 훗날 오늘을 추억할 수 있으면
기쁨이라 생각하고 쉼없이 쭈~~욱~~~ 죽는 날 까지
운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로서 글을 올려서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도 해볼 계획이고요.



2013년 10월 10일 증권관련 blog 기록

2013년 10월 10일 부동산관련 blog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