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전국 최초의 음악특성화 도서관, 파주 가람도서관 개관


전국 최초의 음악특성화 도서관,
파주 가람도서관 개관

○ 12일 전국 최초 음악도서관인
    파주 가람도서관 개관
○ 음악 전용공간인 아트홀과
    음악자료 4,600점 갖춰
○ 도, 과학·한옥·인문학 등
    도서관 특성화 지속 추진키로


전국 최초의 음악 공공도서관인
‘가람도서관’이 12일 파주시에 
개관한다.




​파주시 운정동에 위치한 가람도서관은
단순한 음악도서관이 아닌 최초 설계
단계부터 도서와 음악자료 구비,
​자료실 운영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음악이라는 한 주제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시공된 특성화
도서관이다.
​
총 113억 원의 건립비가 투자된
가람도서관은 연면적 3,862㎥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로 음악당,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연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4,600여점의
음악자료와 1만 6,900여권의 도서자료를
구비해 그간 문화소외지역이었던
경기 북부권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도서관내 음악당인
​`솔가람 아트홀`은
​3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공연장으로
고른 시야를 확보한 객석과 실내악,
​독주 및 합창에 적합한 최상의 건축음향을
갖추어 연주자들이 최상의 상태로
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주시는 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솔가람 아트홀에서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Master series in Paju`
라는 주제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조재혁, 첼리스트 송영훈 등
세계 정상급의 클래식 연주가 이어져
​‘보는 도서관에서 듣고 느끼는 도서관’
​이라는 새로운 복합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
개관식에 참석한 이연재 경기도 도서관과장은
“이번 가람도서관 개관은 경기 북부지역
문화복지 증진과 더불어 도서관이 도민의
다양한 문화요구에 대응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서관별로 전문성을
갖춘 특성화 도서관 정책을 지속 추진해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개의 공공도서관으로 전국 최대의
도서관서비스 인프라를 갖춘 경기도는
도서관별로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도서관 특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천문우주관을 설치한 과학도서관
​(의정부 과학도서관, 성남 중원
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전통이 숨 쉬는 한옥도서관(안산 관산도서관),
​인문학을 특화한 군포 중앙도서관,
​박두진 문학전시실(안성 보개도서관) 등
생태, 환경,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크고 작은 특성화 전문 도서관 100여개가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경기도 특성화 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대표
도서관(www.library.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과장
이연재
8030-2950
담당팀장
류희경
8030-2951
담 당 자
이숙경
8030-2962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 / 031-8030-2951
입력일 : 2014-03-12 오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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