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경기도 기술닥터 경상북도까지 확산


경기도 기술닥터 경상북도까지 확산

○ 경북, 4월부터 기술닥터사업 실시.
○ 경기도, 구미시, 울주군에 이어
    전국 4번째 기술닥터도입  



경기도가 추진중인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 프로그램인 기술닥터사업이
경상북도까지 확산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올해 4월부터 도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닥터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예산 1억 원을 투자해
​25개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해
줄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2009년 경기도에 이어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전국 기준으로는 2010년 경북 구미시,
2011년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이어
네 번째로 기술닥터사업을 도입한
지자체가 됐다.
   
경기도는 올해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기술닥터 사업을 시·군까지 지원에
참여하도록 해 총 3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원건수도 지난해 400여건에서
​747건으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닥터사업은 대학교수, 정부
또는 지자체 출연연구소의 연구원 등
기술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닥터가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1:1로 기술애로를
해결해 주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200여개의 업체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기업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둔
경기도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다.
   
한편, 경기도와 경상북도는 지난해
​‘기술닥터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했으며 경상북도의 기술닥터 사업이
성공리에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축적해 놓은
사업추진 노하우와 데이터베이스, 사업추진체계
등을 제공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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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4-14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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