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3일 목요일

슈퍼스타 장미 뽑는다.


슈퍼스타 장미 뽑는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2일 개발 장미 신품종 품평회
○ 새로운 장미 계통 : 토마토타입 장미,
    향기가 강한 장미 등 75계통
○ 기 개발 품종 : 가시 없는 장미
    ‘딥퍼플’등 12품종
○ 국내농가 170만 주 보급,
    18억 원 로열티 절감
○ 해외 212만주 판매, 로열티 2억 원 거둬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2일
국내외 장미시장에서 슈퍼스타로 성장할
국가대표 장미를 뽑는 장미 품평회를
개최했다
​
이번 품평회에는 자체 개발한
장미 신품종 12품종, 올해 새롭게
개발된 75계통이 선을 보였으며
재배농가, 유통인, 플로리스트 등
​60여 명의 장미전문가가 참여했다.
​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품종들은
기존에 개발된 장미에서 볼 수 없었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옐로우아이’ 는
꽃모양이 토마토 형태(tomato type)로
노란색 꽃잎 중심부 암술자리에
녹색 꽃받침이 있는 특이한 형태이다.
​토마토 형태의 장미꽃은 최근에 유럽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으며 고가로
유통되고 있어, ‘옐로우아이’는 세계
시장 수출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
‘아이스레드’는 꽃 색이 맑은 적색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품종이며,
​줄기가 70cm 이상으로 길고 수확량이
일반 품종보다 15% 많아 국내보급량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
향기가 강한 ‘GR10-565’ 와
​‘GR10-338’ 계통은 꽃꽂이용뿐 아니라
향수, 화장품, 꽃차 등 향기 가공품에
활용되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장미이다.
​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품종에 대해 소비자는 꽃수명이
길고 꽃 장식이 쉽다는 점에서, 농가는
생산성이 높고 재배하기가 쉽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재배하기
쉽고 팔기 쉬운 장미를 개발 보급하여,
​국내 농가들의 종묘비 부담을 절감하고
해외 종묘판매를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46개 장미 품종을 개발해 세계 19개국에
종묘 212만 주를 판매하고 2억 원의
로열티를 거뒀다.
​국내농가에는 174만 주를 보급해 18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올렸다.
 
<연락처>
과장 : 김순재 (229-5790), 팀장 : 이영순 (5801)


문의(담당부서) : 농업기술원 / 031-229-5801
입력일 : 2014-04-02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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