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경기도, 국무조정실과 제1회 규제개혁 토크콘서트 열어


도, 국무조정실과
제1회 규제개혁 토크콘서트 열어

○ 8일 오후 3시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입주업체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규제개혁 토크콘서트 개최
○ 업체 공동 출퇴근 버스 운영 및
   지하철역 추가 건설 등 건의.


지난 8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경기도와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규제개혁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장 주재로 열린
이번 규제개혁 토크콘서트는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과
최현덕 도 경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40여명이
딱딱한 회의공간을 벗어나 사전 회의자료
없이 기업규제에 대해 토론했다.
​
이날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성실장은
“규제란 기업이 하고자 하는 바가 있으나
정부 때문에 못하는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법령을
개정하고자 할 때에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으로
규제 일몰제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이 자리에서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주차 및
교통 체증이 유발되고 있는데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며, 업체 공동 출퇴근 버스 운영 및
지하철역 추가 건설 등을 건의했다.
​
또한, 입주기업의 법률 지원을 위해
법무법인, 특허법인, 노무법인 등이
필요하지만 지원시설에만 입지가 가능하다며,
계약부지 잉여공간을 협력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판교테크노밸리 지원시설 내에도 상담기관을
신설해 입주기업의 세무 상담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
이밖에도 넥스트 판교(제2판교테크노밸리)
건설계획과 관련하여 컨소시엄으로 건축된
건축물에 입주한 기업이 여러 문제점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넥스트 판교 조성 시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건의된 규제개선과제는
도 소관부서와 협의하여 지자체 소관 사무는
직접 해결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부처에 법령 개정 건의할 계획이다. 
​
담당과장 박수영 031-8008-4101,  
팀장  인치권 4140, 
담당자 탁민영 4287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추진단
연락처 : 031-8008-4287
입력일 : 2014-10-10 오전 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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