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경기도, 28일 에볼라 등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경기도, 28일 에볼라 등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 경기도, 10월 28일 신종감염병
    발생 대비 도상훈련
○ 도내 45개 보건소, 재난안전본부,

    지역거점병원 등 참여
○ 간호사 등 방호복 탈착 실습 등
○ 남경필 지사, 11월 7일 에볼라병

    발생 대응 현장 훈련 참여
- 에볼라 국내 발병 가정해 조치 전과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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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8일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교육 및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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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최근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해 확산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국내외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신종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상훈련에는 도내 45개 보건소,
재난안전본부, 경기도교육청 및 보건환경연구원,
국가지정격리병원, 지역거점병원,
도립병원 등에서 감염관리자 125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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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국내외 신종감염병 발생 및 감염질환에
   대하여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강의
▲감염병분야 역학조사 방법 및
  에볼라바이러스병 대비를 위한
  방호복 탈·착용 실습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대비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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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날 도상훈련에 이어 11월 7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경기도감염병
관리본부(분당서울대병원 운영)
에서 현장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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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재난안전본부에 구성된
재난안전정책조정위원회가 소집되어
남경필 도지사, 실국장, 경기도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국가지정격리병원장,
경기도병원협회장, 보건소장, 교수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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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현장훈련은 환자발생 보고,
이송, 국가지정격리병상 격리입원치료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 주고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전문가와 집중 토론하여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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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종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와 재난부서가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대응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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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334건이었던 해외유입감염병은
지난해 494건으로 48% 증가했다.
담당자 : 서근익(031-8008- 4755)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755
입력일 : 2014-10-27 오후 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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