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재난안전․생활불편, 경기도에 ‘카톡’하세요.

재난안전․생활불편, 경기도에
‘카톡’하세요.

○ 경기도, 11월 1일부터 카톡으로
    재난안전․생활불편 신고 상담 개시
○ 카카오톡에서 ‘경기도’ 검색해
    친구 등록하고 신고하면 1대 1 상담
○ 기존 온라인 민원 상담 절차와 달리
    상담사가 답변해줘
○ 사용자 편의 위해 민간 플랫폼에
    공공서비스 접목… 정부3.0 구현


“재난안전·생활불편, 경기도에
‘카톡’ 하세요!”
​
경기도는 11월 1일부터 재난위험,
각종 생활불편 등을 ‘카카오톡’으로 신고 받고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
이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다수가 사용하는
민간플랫폼 ‘카카오톡’에 민원상담이라는
공공서비스를 접목한 것으로, 전국에서
경기도가 최초로 시도하는 서비스이다.
​
도 관계자는 이 서비스에 대해
“각 기관마다 제공하고 있는 생활불편신고
민원 애플리케이션이 인지도가 떨어지고
사용이 불편해 스마트폰 사용자들로부터
외면당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 라고
설명하고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쉽고 빠르게 민원을 신고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이라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경기도’를 검색해
친구로 등록한 후 상담 할 내용을 입력하면
상담사가 1대 1로 답변하고 처리결과를
알려준다.
​
신고 상담 종류는 안전위험물시설,
생활불편과 재난안전신고 등 3개 분야.
​
대화창이 활성화되면 각종 위험을
인지했을 때에는 ‘안전위험시설신고와
재난안전 신고’ 메뉴를 모든 불편사항은
‘생활불편 신고’ 메뉴를 클릭해 신고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상담은 전담 상담사가
1대 1로 상담한 후 즉답이 가능한 답변은
바로 상담 완료하고, 관련 부서나 시군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부서를 통해 조치하며,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준다.

도는 11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을 거친 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카카오톡 민원 상담’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는 “설치에서
민원신고까지 5~8단계를 거쳐야하는
기존 앱과 달리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카톡에서
‘경기도’를 친구로 추가만 하면 된다.”며
“접근이 쉽고 빠른 신고와 1대 1 대화가
가능한 만큼 국민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당과장 이연희 031-8008-2150, 
팀장  서정훈 2900, 
담당자 고춘식 3883
​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2900
입력일 : 2014-10-28 오후 8: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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