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5일 목요일

경기도, 2017년 12월까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개시 계획

판교 도심 달릴 자율주행 셔틀 도입,
사업 추진 날개 달았다.
○ 국토부 2017년 업무계획에
    경기도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 반영
○ 경기도, 올해 12월까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개시 계획
- 판교역까지 편도 2.5km 구간, 12인승 전기차 셔틀 제작
- 관제센터 운영, V2X 통신 통해 운행상황 모니터링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72  |  2017.01.05 오전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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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2017년 업무계획’에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반영함에 따라,
도가 현재 추진 중인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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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토부 업무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에는 올해 12월까지
판교 제로시티 내에 일반인들이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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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에 따라 도는 그간 자율주행 셔틀용
12인승 전기차를 개발‧운영하는 방안을 수립해왔으며,
현재는 도시 대중교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차량 설계 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자율주행 셔틀 차량 개발이 완료되면,
올 연말 경 부터 판교역에서 판교제로시티 입구까지
약 2.5km 구간에 차량을 투입, 시속 30km의
제한 속도로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
아울러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될 ‘중앙관제센터’를 운영,
‘주행 도중 도로 인프라 또는 다른 차량과 통신하면서
교통 정보를 교환·공유하는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도로 환경 및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는 등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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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돈 도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업무계획 반영으로
향후 경기도의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사업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면서, “이에 도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미래 도시 교통시스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작년 7월 판교제로시티 및
판교역 연결 구간 일대를 자율주행 시범운행단지로
지정한 바 있으며, 경기도는 이 시범운행단지
지정 구역 내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시험운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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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경기도는 고정밀지도, 통신 등에 대한
기술 표준 준수 및 자율주행 셔틀 차량 인증과 관련,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더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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