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평택시, 미군기지내 불명수 유입에 적극대처 - 팽성하수처리장 수질환경 개선대책 마련 -

평택시, 미군기지내 불명수 유입에 적극대처
- 팽성하수처리장 수질환경 개선대책 마련


담당부서 :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담당자 :장태웅 (☎031-8024-5230)
보도일시 : 2018.10.1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군기지내 불명수(不明水)로 인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캠프험프리사령관을 만나
오수처리 운영에 대한 개선대책을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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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계획에 따라
미군기지내 오수 처리를 위해 
팽성하수처리장 용량을 14,200톤 증설하여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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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내 보안을 이유로
미측의 협조가 어려워 오수관로 순찰과
사전점검이 이뤄지지 않아
기지내 오수관로를 통해 불명수가
팽성하수처리장으로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
시에서는 금년 2월 불명수 유입으로
방류수질 기준을 초과하여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어
캠프험프리사령관에게 재발방지와
험프리기지 공동실무 회의를 통해
개선을 요구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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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계자는 “불명수 유입시
초기대응을 위하여 유입 유량조에
수질계측기를 설치하여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평택시, 캠프험프리, 국방부 미군기지
이전사업단과 합동으로 오수관로 순찰 및
예방활동 등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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