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4일 화요일

광교 경기도신청사, 컨벤션센터, 광교호수공원 연결하는 지하통로 생긴다.

광교 경기도신청사, 컨벤션센터,
광교호수공원 연결하는 지하통로 생긴다. 
○ 12월 3일 국토교통부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 실시계획(23차) 승인
○ 지하연결로 조성으로 지역명소화, 시너지 효과
- 「상업지역~광교융합타운~중심업무

    지구(CBD)~컨벤션센터~광교 호수공원」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5682  |  2018.12.03 오전 11:30:08


수원시 광교에 조성중인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광교 호수공원을 잇는 지하통로가
2020년까지 완공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런 내용의 ‘광교신도시 중심업무
지구(CBD)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과
실시계획(23차) 변경 승인을 했다.
​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0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는
광교신도시 심장부에 해당되는 곳으로,
각종 상업.금융과 서비스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광교융합타운, 법원.검찰청, 컨벤션센터(공연장),
백화점, 호텔 등 비거주 기능이 입지할 예정이다.
​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구상 단계부터
수차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중심업무지구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
이번 승인으로 도는 지상을 광장으로 활용하면서
지하에 주요 핵심시설을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게 돼 각 시설 간 활성화 증대와
도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지하연결로는 서쪽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신청사 광장과 중심업무지구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지나
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연결로는 지하2층에 대지면적 11,455㎡,
길이 290m 규모로 약 384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는 지하층에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
문화 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지하 연결로가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