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토리가 없으면 분양이 힘들어지는가요.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향남과 청북 그리고 안중을 
한바퀴 돌아봤는데요.
거리에 사람들의 모습이 별로 없더군요. 

사람이 없는 이유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문제는 이처럼 소비침체가 이어진다면
앞으로도 경기순환에 따른 소비침체가 이어진다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기가 나뻐진다면 개발이 진행중인 곳과 개발이
예전된 곳들의 부동산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며
스토리가 없다면 아파트 분양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향남2지구

향남1지구와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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