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월요일

남 경필 경기도지사, 2월 12일 화성시 향남 2지구 부영 임대아파트 방문

남경필, 임대APT 하자 개선 나서 …
입주민과 간담회 열어 
○ 남 지사,
12일 화성시 향남 2지구 부영 임대아파트 방문
- 하자에 대한 입주민 의견 청취, 해결방안 모색
- “부영, 다신 그런 일 없도록 책임있게 해 달라”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8008-4955  |  2018.02.12 오후 6:06:33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2일 화성시 향남 2지구 부영 임대 아파트를 방문,
하자에 대한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남 지사는 이날 오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
입주자대책위원회 대표와 부영주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자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뒤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남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강득구 부지사가 두 차례 다녀간 뒤
나에게 꼭 한번 방문해보라고 말을 했다”며
“말씀을 듣고 하나하나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향남 부영 아파트는 지난 2014년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전체 5,800세대 중 약 62%인 4,100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주요 하자는
▲세대내 타일 탈락
▲벽체 결로
▲곰팡이 및 지하주차장 결로
▲바닥 균열 등이다.
​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가
지난해 12월 11일, 올해 1월 17일 두차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전체 3,286건의 하자 중
3,070건(93%, 2일 기준)이 보수를 완료했다.
​
실제 이날 간담회에서도 입주민들은
주로 누수, 단열, 곰팡이 등을 비롯해
주차장 바닥과 기둥의 균열에 대한 하자를 지적했다.
​
남 지사는 “경기도는 예산과 인력을 통해
화성시를 도울 것이고,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영주택에 대해서도 “고객들에게 여태까지의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책임있게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임차인대표와 화성시,
부영주택으로 구성된 4자 협의체에 참여해
하자보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하자보수 완료시까지
 화성시의 임대주택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에 민간임대주택 제도개선을 지속 건의하고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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