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대책’ 약발」보도 관련
- 부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4-11-19 21:49
’14.10월
주택매매 거래량이 10.9만 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20.4% 증가하였고,
10월
누계기준으로는 8년만에 최고치인
81.8만건을
기록하는 등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 등에 힘입어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음
* 10월 거래량(만건):('09)9.0→('10)6.9→
('11)7.8→('12)6.6→('13)9.0→('14)10.9
** 10월 누적거래량(만건) : (`06)77.1→('10)61.7→
** 10월 누적거래량(만건) : (`06)77.1→('10)61.7→
('11)79.7→('12)55.5→('13)67.4→('14)81.8
국회에 계류 중인 주택 핵심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주택 핵심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경우, 주택시장 심리 개선 등으로
현재의
주택시장 회복세가 보다 확산될 것으로 전망
< 보도내용 (서울경제, 11.19일자) >
< 보도내용 (서울경제, 11.19일자) >
ㅇ
석달도 못간
‘9.1
대책’
약발
-
강남 재건축 단지
시세가 급락하고 있으며,
가을 이사철이 끝나가면서
비강남권 일반아파트마저 거래가 줄고
시세 또한 보합세로 전환
-
11월 현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253건으로
지난달 10,907건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하루 평균 거래건수도 지난달보다
21.5%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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