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경기도, 안양호현마을 생활환경복지마을로 조성

경기도, 안양호현마을
생활환경복지마을로 조성

○ 안양호현마을 43가구
    담장도색 ․ 벽화그리기, 마을회관 개선
○ 도, 생활환경복지마을 개선사업으로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공동체 복원


2013년 경기도가 생활환경복지마을로 지정한
안양 호현마을이 지난 11월 말 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
안양 호현마을은 안양시 박달동
​주거밀집지역 마을로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이며
구도심 소외지역에 해당됐던 곳이다.
​
도는 올해 호현마을에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지원,
​도시가스 인입공사, 석면슬레이트지붕 개량,
​집집마다 문패 달기, 담장도색 및 벽화그리기,
​마을회관 위생 싱크대 설치, 간이쉼터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
생활환경복지마을은 농촌과 구도심을 선정,
​경기도가 주거환경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안성 신촌마을, 안산 와선마을이
지정됐었다.
​
도는 호현마을 외에도 올해 DMZ 규제지역인
연천옥계마을도 생활환경복지마을로 지정해
지원했다.

도는 옥계마을에 고장특산품인 율무, 콩 등의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대를 제작 지원하여
마을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64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LED 전등교체를 실시했다.
​
또한 농사 정보와 각종 재난재해정보(폭염,
​폭설, 오존경보 등)를 얻을 수 있는 가구별
방송장비 등도 설치했다.

류광열 경기도 환경국장은 “안양 호현,
​연천 옥계마을은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지원함으로 만족도 높은 사업이 됐다.”며
​“내년에는 3개 마을을 추가해
총 5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자  안명숙(8008-4236)
문의(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연락처 : 031-8008-4236
입력일 : 2014-12-08 오후 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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