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당초
약속대로 추진해야
LH와
국토교통부의 GTX,
도로
등
분담금
축소에 대한 경기도 입장
□
경기도는
동탄2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축소하고자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교통부의 계획은
경기도민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서
이를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당초
원안대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동탄2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비용은
이미
입주(예정)자의
분양원가에 포함된
것이므로
이를 일방적으로 축소하는 것은
부당할
뿐만 아니라,
○ ‘삼성-동탄간
GTX’를
포함한
철도・도로분야의
분담금 축소가 초래할
졸속
교통대책은 동탄2신도시의
정주여건을
약화시키고,
○
국가행정의
공신력 실추는 물론이고,
약속이행을
요구하는 입주(예정)자의
집단민원에
의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부를
것이 명백하다.
□
따라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교통부는
동탄2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축소계획을 철회하고
경기도민과의
약속을 이행하여야만 한다.
2013.
10. 30.
경기도지사
김 문 수
입력일 : 2013-10-30 오후 2:08:19
첨부파일
화성동탄 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의 개요와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
세부검토 성명서 보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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