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없는 클린 도시 만들자”
화성시, 반부패 시책 수립
○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도약을 위한
‘2019 부패방지종합 계획’ 수립
화성시 등록일 2019-05-15
화성시가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화성시는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청렴도 2등급,
부패방지 시책 3등급을 달성해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화성시는 2018년 부패방지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취약분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19 부패방지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실천하는 청렴문화 발전하는 클린 화성’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청렴추진 시스템 구축
▲위로부터의 청렴
▲청렴문화 조성
▲통제기능 강화
▲고객관리 강화
▲청렴홍보 및 교육 등 6개 실행전략과
29개 실천과제를 구성했다.
‘1부서 1청렴 과제 운영’을 중점실천과제로
선정해 부서별로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개별 시행할 수 있도록 해
전 부서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인허가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청렴교육을 실시해 외부청렴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인허가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정부패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취약분야로 삼고
집중 개선해 나간다는 것이다.
화성시는 동탄1·2신도시, 송산그린시티 등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되오며
2018년 법정민원 1백82만 건,
인허가 민원접수 2만5천여 건으로
전국 최다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청렴의 날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의식을 일상화해 업무수행에
부정부패가 없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공직자의 청렴 수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청렴과 부패방지가 모든 시책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부패없는 클린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시민 의견 담은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 보장 할 것”
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시민 의견 담은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 보장 할 것”
○ 15일 국토교통부, 동탄 트램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고시
○ 착공 전까지 노선별 기본계획,
지방재정투자심사, 사업계획 수립 등 남아
○ 반월교차로,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
총연장 32.35㎞ 계획
화성시 등록일 2019-05-15
[참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9-1052km.html
국토교통부가 15일 동탄도시철도 등을 담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
이에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을 연결하는
화성 동탄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연장 32.35㎞로서
트램 방식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
사업비는 총 9천967억 원으로
이 중 9천200억 원은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인 LH의 부담금으로 확보됐으며,
나머지 767억 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의회 및 지역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현재의 불편과 미래의
편익을 고려한 종합적인 기본 계획 수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수립되는 노선별 기본계획에는
▲최적 노선과 정거장
▲건설 및 운영계획
▲사업성 확보 방안
▲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다.
기본계획과 병행해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이뤄지며,
이후 설계 및 사업계획 수립, 착공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트램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철도망에는
동탄도시철도를 포함 수원 1호선,
성남 1.2호선, 8호선 판교연장, 용인선 광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총 9개 노선이 선정됐다.
“동탄트램, 시민 의견 담은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 보장 할 것”
○ 15일 국토교통부, 동탄 트램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고시
○ 착공 전까지 노선별 기본계획,
지방재정투자심사, 사업계획 수립 등 남아
○ 반월교차로,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
총연장 32.35㎞ 계획
화성시 등록일 2019-05-15
[참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9-1052km.html
국토교통부가 15일 동탄도시철도 등을 담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
이에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을 연결하는
화성 동탄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연장 32.35㎞로서
트램 방식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
사업비는 총 9천967억 원으로
이 중 9천200억 원은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인 LH의 부담금으로 확보됐으며,
나머지 767억 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의회 및 지역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현재의 불편과 미래의
편익을 고려한 종합적인 기본 계획 수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수립되는 노선별 기본계획에는
▲최적 노선과 정거장
▲건설 및 운영계획
▲사업성 확보 방안
▲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다.
기본계획과 병행해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이뤄지며,
이후 설계 및 사업계획 수립, 착공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트램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철도망에는
동탄도시철도를 포함 수원 1호선,
성남 1.2호선, 8호선 판교연장, 용인선 광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총 9개 노선이 선정됐다.
평택시 공용차량 미세먼지 제로 수소차 확대
평택시 공용차량 미세먼지 제로 수소차 확대
- 정장선 평택시장 공약사업 실천 가속화
담당부서 : 회계과
담당자 : 이광재 (☎031-8024-2780)
보도일시 : 2019.5.14.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과
정부 친환경 에너지 정부정책
선도적 역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2020년도에 공용차량 수소차 25대(현대넥쏘)
구입에 18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참고]
평택시, 수소차 구입비 1대당 3,500만원 지원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1-3500.html
평택시, 2019년 국비 38억 확보,
충전소 1기, 수소차 100대 보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2019-38-1-100.html
평택시는 우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이 제한되는 5등급 경유차와
내구년이 경과된 노후된 차량을
과감히 교체하고 달리는 공기청정기라는
수소차를 연차적으로 확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하나의 대안인 수소차는 대기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행 시 산소가 공급돼
경유차 2대분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전기차보다 우수한 친환경적인 차량이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시군별 수소차 공급계획은
평택 100대, 하남 25대, 고양․부천 각 20대,
수원․성남 각 10대, 남양주․광명 각 5대,
구리․김포 각 2대, 군포 1대
나머지 20개 시군은 수소차 공급계획이
없는 실정이다.
수소차의 장점은 충전시간이 5분 정도로
전기차 충전시간(완속4시간, 급속 30분)보다 빨라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평택시는 수소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금년도에 충전소 2개소 60억을 투자 해 건립중이며,
인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상․하행선의
충전소 2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2022년까지 충전소 6개소를 추가 설치 할 계획이며,
내년(2020년)에도 공모사업에 참여해
일반시민에게 수소차 200대를 보급 할 계획이다.
현재 평택시 친환경 차량은 60대(경차18,
전기차31, 수소차3, 하이브리드8)로
전체 승용차 보유대비(181대) 31.1%이며,
내년에는 친환경차 확대구입에 따라
보유비율이 49.1%(89대)로 확대되며,
수소차는 15.4%(28대)로 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4일
평택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구매와 관련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내년에 공용차량
렉스턴스포츠 10대(2019년 10대)를 구입해
쌍용차 정상화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정장선 평택시장 공약사업 실천 가속화
담당부서 : 회계과
담당자 : 이광재 (☎031-8024-2780)
보도일시 : 2019.5.14.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과
정부 친환경 에너지 정부정책
선도적 역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2020년도에 공용차량 수소차 25대(현대넥쏘)
구입에 18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참고]
평택시, 수소차 구입비 1대당 3,500만원 지원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1-3500.html
평택시, 2019년 국비 38억 확보,
충전소 1기, 수소차 100대 보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2019-38-1-100.html
평택시는 우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이 제한되는 5등급 경유차와
내구년이 경과된 노후된 차량을
과감히 교체하고 달리는 공기청정기라는
수소차를 연차적으로 확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하나의 대안인 수소차는 대기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행 시 산소가 공급돼
경유차 2대분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전기차보다 우수한 친환경적인 차량이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시군별 수소차 공급계획은
평택 100대, 하남 25대, 고양․부천 각 20대,
수원․성남 각 10대, 남양주․광명 각 5대,
구리․김포 각 2대, 군포 1대
나머지 20개 시군은 수소차 공급계획이
없는 실정이다.
수소차의 장점은 충전시간이 5분 정도로
전기차 충전시간(완속4시간, 급속 30분)보다 빨라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평택시는 수소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금년도에 충전소 2개소 60억을 투자 해 건립중이며,
인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상․하행선의
충전소 2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2022년까지 충전소 6개소를 추가 설치 할 계획이며,
내년(2020년)에도 공모사업에 참여해
일반시민에게 수소차 200대를 보급 할 계획이다.
현재 평택시 친환경 차량은 60대(경차18,
전기차31, 수소차3, 하이브리드8)로
전체 승용차 보유대비(181대) 31.1%이며,
내년에는 친환경차 확대구입에 따라
보유비율이 49.1%(89대)로 확대되며,
수소차는 15.4%(28대)로 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4일
평택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구매와 관련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내년에 공용차량
렉스턴스포츠 10대(2019년 10대)를 구입해
쌍용차 정상화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평택 브레인시티에 들어선다.
아주대학교병원, 평택 브레인시티에 들어선다.
- 아주대병원 포함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 2차 업무협약 체결
담당부서 : 성장전략과
담당자 : 홍준기 (☎031-8024-2072)
보도일시 : 2019.5.1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사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 의료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2차 업무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2만 5천평)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노력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 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 추진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사항을 명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시민들의 숙원인 대학병원 설립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형주 총장은 “대학병원 건립과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평택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아주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2월 아주대학교,
브레인시티 시행자와 ‘아주대학교병원 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학병원 건립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 아주대병원 포함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 2차 업무협약 체결
담당부서 : 성장전략과
담당자 : 홍준기 (☎031-8024-2072)
보도일시 : 2019.5.1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사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 의료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2차 업무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2만 5천평)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노력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 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 추진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사항을 명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시민들의 숙원인 대학병원 설립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형주 총장은 “대학병원 건립과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평택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아주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2월 아주대학교,
브레인시티 시행자와 ‘아주대학교병원 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학병원 건립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드론 띄우고 3D영상 보면서 내 땅 측량한다. - 제21차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위원장 국토부장관)를 2019년 5월 10일 개최 -
드론 띄우고 3D영상 보면서 내 땅 측량한다.
- 2019년 5월 10일 제4기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 출범…
신기술 활용?중점 추진과제 논의
부서:사업총괄과 등록일:2019-05-10 10:00
[참고]
무인기(드론.Drone)로
대한민국을 다시 측량한다.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6/04/drone.html
경기도, 이웃 간 토지경계분쟁 없앤다.
23개 지구 대상 지적재조사 실시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9/04/23.html
평택시,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드론항공측량 실시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8/07/2018_13.html
“용인에 세계 첫 드론 비행장 여는 中…
한국 뭐하나” 보도 관련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6/08/blog-post_45.html
“中 DJI 10년새 매출 1조원 됐는데…
한국 드론, 시험비행도 제대로 못해” 관련은
http://nacodeone.blogspot.com/2016/08/dji-10-1.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5월 10일(금) 10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회의실에서
제21차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위원장 국토부장관)를
개최했다.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치·운영 중이며,
지적재조사에 관한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말 제3기 민간위원의 임기가
자동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4기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그간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①특별회계 신설 등 재원조달 다각화 방안,
②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활용,
③책임수행기관 지정,
④제3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방향 등
2019년도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 위원 구성(16명, 임기 2년) :
당연직(공무원) 4명, 민간위원 12명
- 2019년 5월 10일 제4기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 출범…
신기술 활용?중점 추진과제 논의
부서:사업총괄과 등록일:2019-05-10 10:00
[참고]
무인기(드론.Drone)로
대한민국을 다시 측량한다.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6/04/drone.html
경기도, 이웃 간 토지경계분쟁 없앤다.
23개 지구 대상 지적재조사 실시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9/04/23.html
평택시,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드론항공측량 실시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8/07/2018_13.html
“용인에 세계 첫 드론 비행장 여는 中…
한국 뭐하나” 보도 관련는
http://nacodeone.blogspot.com/2016/08/blog-post_45.html
“中 DJI 10년새 매출 1조원 됐는데…
한국 드론, 시험비행도 제대로 못해” 관련은
http://nacodeone.blogspot.com/2016/08/dji-10-1.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5월 10일(금) 10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회의실에서
제21차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위원장 국토부장관)를
개최했다.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치·운영 중이며,
지적재조사에 관한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말 제3기 민간위원의 임기가
자동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4기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그간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①특별회계 신설 등 재원조달 다각화 방안,
②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활용,
③책임수행기관 지정,
④제3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방향 등
2019년도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 위원 구성(16명, 임기 2년) :
당연직(공무원) 4명, 민간위원 12명
삼성.SK하이닉스 연이은 투자결정에...경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지원안 마련
삼성·하이닉스 연이은 투자결정에..
경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지원안’ 마련
- 2025년까지 19개 라인 8만4천명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기대
○ 에스케이 하이닉스, 삼성 투자결정에
도 지원계획 마련 등 적극 대응 나서
○ 2030년까지 경기반도체클러스터 탄생 기대
- 삼성 기흥‧화성‧평택과
에스케이 이천‧용인 등 합쳐져
- 최대 19개 라인에 8만 4천명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 도, 반도체 산업은 경제성장,
일자리창출에 미치는 영향 커
- 전담팀 구성, 용인 상생클러스터 조성 등
방안 마련키로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6 | 2019.05.15 오전 5:40:00
[참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sk_28.html
(환영성명)삼성 평택고덕산업단지
제2공장 건설안 확정을 환영합니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2/2.html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122조 원,
삼성이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한 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전담팀 구성과 상생협력방안 마련 등
장기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반도체 수출액은 1,267억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48억 달러(43.3%)가
경기도에서 나왔다.
국내 반도체 기업의 64.3%가
도내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자료에 의하면
국내 반도체 기업 252개사 가운데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곳은 162개사로
두 번째인 서울 50개사의 세배가 넘는다.
경기도에는 현재 삼성전자 기흥·화성 공장과
평택 고덕국제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평택 1공장,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가 있다.
삼성 기흥·화성 공장은 10개 라인에 4만 1천 명,
평택 1공장에는 1개 라인 4천 명,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은 2개 라인에
1만8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 확정된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과
내년 3월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반도체 평택2공장,
SK하이닉스 이천 M16 공장까지
이르면 2030년에 최대 19개 라인에
8만4천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인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경기도와 용인시가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한 경기용인플랫폼시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참고]
2019년 5월 7일, 경기도-용인시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업무협약 체결은
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5-7.html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약 83만평)규모 부지에
조성 예정인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다.
용인플랫폼시티 주변에는 녹십자, 일양약품 등
대형 제약사 본사와 제조‧연구개발(R&D) 시설이 있고,
인근 마북 연구단지(R&D)에는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
9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어 산업기반도 탄탄하다. 때
문에 도는 최근 SK하이닉스 입주가 확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도는 지난 달 17일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투자진흥과 등
11개과가 참여하는 경기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농지.산지전용 등 인‧허가 및
전력.상수도.도로 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인‧허가 지원을 위해
도 산업정책과에 반도체 산단 T/F팀을
구성했다.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갖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고 보고 오는 7월 예정인 조직개편을 통해
T/F팀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고
도 전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어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마련 중이다.
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의 창업연구 공간과
교육장이 있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기업의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반도체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 기업에 대한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
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지원안’ 마련
- 2025년까지 19개 라인 8만4천명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기대
○ 에스케이 하이닉스, 삼성 투자결정에
도 지원계획 마련 등 적극 대응 나서
○ 2030년까지 경기반도체클러스터 탄생 기대
- 삼성 기흥‧화성‧평택과
에스케이 이천‧용인 등 합쳐져
- 최대 19개 라인에 8만 4천명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 도, 반도체 산업은 경제성장,
일자리창출에 미치는 영향 커
- 전담팀 구성, 용인 상생클러스터 조성 등
방안 마련키로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6 | 2019.05.15 오전 5:40:00
[참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sk_28.html
(환영성명)삼성 평택고덕산업단지
제2공장 건설안 확정을 환영합니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2/2.html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122조 원,
삼성이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한 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전담팀 구성과 상생협력방안 마련 등
장기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반도체 수출액은 1,267억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48억 달러(43.3%)가
경기도에서 나왔다.
국내 반도체 기업의 64.3%가
도내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자료에 의하면
국내 반도체 기업 252개사 가운데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곳은 162개사로
두 번째인 서울 50개사의 세배가 넘는다.
경기도에는 현재 삼성전자 기흥·화성 공장과
평택 고덕국제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평택 1공장,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가 있다.
삼성 기흥·화성 공장은 10개 라인에 4만 1천 명,
평택 1공장에는 1개 라인 4천 명,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은 2개 라인에
1만8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 확정된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과
내년 3월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반도체 평택2공장,
SK하이닉스 이천 M16 공장까지
이르면 2030년에 최대 19개 라인에
8만4천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인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경기도와 용인시가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한 경기용인플랫폼시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참고]
2019년 5월 7일, 경기도-용인시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업무협약 체결은
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5-7.html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약 83만평)규모 부지에
조성 예정인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다.
용인플랫폼시티 주변에는 녹십자, 일양약품 등
대형 제약사 본사와 제조‧연구개발(R&D) 시설이 있고,
인근 마북 연구단지(R&D)에는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
9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어 산업기반도 탄탄하다. 때
문에 도는 최근 SK하이닉스 입주가 확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도는 지난 달 17일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투자진흥과 등
11개과가 참여하는 경기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농지.산지전용 등 인‧허가 및
전력.상수도.도로 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인‧허가 지원을 위해
도 산업정책과에 반도체 산단 T/F팀을
구성했다.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갖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고 보고 오는 7월 예정인 조직개편을 통해
T/F팀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고
도 전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어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마련 중이다.
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의 창업연구 공간과
교육장이 있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기업의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반도체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 기업에 대한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
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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