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34㎢,
전 국토의 0.2%
- 2016년 말 보유량 대비 0.3%(60만㎡) 소폭 증가
부서:토지정책과 등록일:2017-12-04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0.3%(60만㎡) 증가한
2억 3,416만㎡(234㎢)로,
全 국토면적(100,339㎢)의 0.2% 수준이며,
금액으로는 31조8,575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16년말 대비 1.4%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