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화성시, 2019년 7월 1일까지
‘41만 6,369필지 개별공시지가’이의신청 접수
화성시 등록일 2019-05-31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
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최대 200만원 지원
○ 관내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 정규직 채용 지원
○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화성시 등록일 2019-05-31
화성시가 미취업 신중년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시는 내달(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거주 미취업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6월 1일 이후부터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신규 채용인력에겐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이 가입돼야 하며,
상시근로자 수 5인~15인 미만 기업은 2명,
15명 이상인 경우 3명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화성시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신중년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직원복지개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http://hwaseongcci.korcham.net)
또는 화성시(www.hscity.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관내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 정규직 채용 지원
○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화성시 등록일 2019-05-31
화성시가 미취업 신중년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시는 내달(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거주 미취업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6월 1일 이후부터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신규 채용인력에겐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이 가입돼야 하며,
상시근로자 수 5인~15인 미만 기업은 2명,
15명 이상인 경우 3명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화성시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채용 1개월 후 50만 원, 3개월 후 150만 원
총 20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신중년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직원복지개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http://hwaseongcci.korcham.net)
또는 화성시(www.hscity.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평택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출범식 개최
서부권 관광 벨트, 동북아 관광허브
평택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출범식 개최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
담당자 : 변상용 (☎031-8024-2710)
보도일시 : 2019.5.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7개 회원도시 단체장(평택시장, 부천시장,
화성시장, 안산시장, 김포시장, 광명시장,
시흥부시장)이 참석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통합 출범식은
경기 서부권지역이 동북아 관광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회원도시 간
긴밀한 상호협력과 공동노력이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여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통합한 것으로
지난 2월 20일 화성시에서 개최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에서
통합 명칭이 결정되고 출범에 합의했다.
출범식에서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협의회장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주요안건으로 2019년 신규사업인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가능한
‘경기 서부권 둘레길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7개 회원도시의
자원을 연계한 서부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서부권 경쟁력 강화와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출범식 개최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
담당자 : 변상용 (☎031-8024-2710)
보도일시 : 2019.5.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7개 회원도시 단체장(평택시장, 부천시장,
화성시장, 안산시장, 김포시장, 광명시장,
시흥부시장)이 참석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통합 출범식은
경기 서부권지역이 동북아 관광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회원도시 간
긴밀한 상호협력과 공동노력이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여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통합한 것으로
지난 2월 20일 화성시에서 개최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에서
통합 명칭이 결정되고 출범에 합의했다.
출범식에서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협의회장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주요안건으로 2019년 신규사업인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가능한
‘경기 서부권 둘레길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7개 회원도시의
자원을 연계한 서부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서부권 경쟁력 강화와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31일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평택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 2019년 5월 31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완료 후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 2024년 06월 운영 개시 목표로
사업추진 속도 올려
담당부서 : 건설하천과
담당자 : 이재곤 (☎031-8024-4730)
보도일시 : 2019.5.31
[참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올랐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_2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언론브리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blog-post_29.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토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blog-post_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현황 및 위치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1/blog-post_73.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평택동부도로(주)(대표사 ㈜한라) 간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민간사업시행자인 평택동부도로(주) 대표사
㈜한라 이석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그동안 소송 및 민원 등으로 인하여
오랜기간 동안 시업추진이 지연됐으나,
지난 5월 3일 실시협약(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고
5월 27일 의회간담회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업완료 시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1호선 및 지방도317호선(삼남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서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평택과 서울을 연계하는 광역간선도로망 확보로
평택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향후 행정절차 이행 시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업체 등이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민간사업시행자에게 요청했다.
한편, 평택시는 실시협약 체결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6월부터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와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후
2024년 6월부터 운영·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2019년 5월 31일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
-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완료 후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 2024년 06월 운영 개시 목표로
사업추진 속도 올려
담당부서 : 건설하천과
담당자 : 이재곤 (☎031-8024-4730)
보도일시 : 2019.5.31
[참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올랐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_2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언론브리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blog-post_29.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토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blog-post_5.html
평택동부고속화도로 현황 및 위치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1/blog-post_73.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평택동부도로(주)(대표사 ㈜한라) 간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민간사업시행자인 평택동부도로(주) 대표사
㈜한라 이석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그동안 소송 및 민원 등으로 인하여
오랜기간 동안 시업추진이 지연됐으나,
지난 5월 3일 실시협약(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고
5월 27일 의회간담회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업완료 시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1호선 및 지방도317호선(삼남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서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평택과 서울을 연계하는 광역간선도로망 확보로
평택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향후 행정절차 이행 시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업체 등이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민간사업시행자에게 요청했다.
한편, 평택시는 실시협약 체결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6월부터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와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2020년 6월 보상 및 공사 착수 후
2024년 6월부터 운영·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도의회 통과 … 2019년 6월말 조사.설계 용역 발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도의회 통과 … 6월말 조사․설계 용역 발주
○ 28일 경기도의회,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신규 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원안 가결’
○ 2022년 부지조성공사 착공.
2024년 사업 준공 목표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4 | 2019.05.28 오후 12:59:06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2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35회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의 사업방식과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것이다.
현행 제도상 경기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은
신규 투자사업 시작에 앞서 타당성 등을
도의회에 승인받아야 한다.
동의안에 따르면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30만 1천㎡(9만평)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424억원에 이른다.
경기도가 사업승인권자이며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산업단지 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는 이르면 6월말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는 2021년까지 산단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4년경에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섬유/패션 등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전기.전자 산업 등에 IT를 융합시킨
스마트 생활소비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만큼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남.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의회 통과 … 6월말 조사․설계 용역 발주
○ 28일 경기도의회,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신규 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원안 가결’
○ 2022년 부지조성공사 착공.
2024년 사업 준공 목표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4 | 2019.05.28 오후 12:59:06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2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35회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의 사업방식과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것이다.
현행 제도상 경기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은
신규 투자사업 시작에 앞서 타당성 등을
도의회에 승인받아야 한다.
동의안에 따르면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30만 1천㎡(9만평)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424억원에 이른다.
경기도가 사업승인권자이며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산업단지 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는 이르면 6월말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는 2021년까지 산단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4년경에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섬유/패션 등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전기.전자 산업 등에 IT를 융합시킨
스마트 생활소비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추진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만큼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남.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 최초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박차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강경기 (☎031-8024-3870)
보도일시 : 2019.5.29.
[참고]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86.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시의회 이병배 부의장·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및 축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최초로 2021년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사업신청을 위한 2단계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에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수립을 토대로
제2단계(2020~2022년)에서 추진해야할
퇴비화처리 280㎥/일,
정화연계처리 260㎥/일의 처리시설 설치를 목표로
후보지 각 4개소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설치 필요성 여부, 처리방법, 처리용량 등에 대하여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후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고 타시·군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 검토,
사업 장애요인 파악 및 해소방안을
선제적으로 종합 검토하고
향후 설치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적정사용료 조사를 병행추진 할 예정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설치타당성 검토인 만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평택시 환경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을 알려
축사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을 전환시키고, 장래에는 시민과 축산업이
공존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1단계로
평택축협에서 100㎥/일의 퇴비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20년 환경부 사업을 신청 완료했으며,
향후에는 3단계 계획으로 2025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평택시에 필요한
바이오 가스화 처리 등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공공부분에서 50% 처리를 목표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강경기 (☎031-8024-3870)
보도일시 : 2019.5.29.
[참고]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86.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시의회 이병배 부의장·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및 축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최초로 2021년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사업신청을 위한 2단계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에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수립을 토대로
제2단계(2020~2022년)에서 추진해야할
퇴비화처리 280㎥/일,
정화연계처리 260㎥/일의 처리시설 설치를 목표로
후보지 각 4개소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설치 필요성 여부, 처리방법, 처리용량 등에 대하여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후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고 타시·군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 검토,
사업 장애요인 파악 및 해소방안을
선제적으로 종합 검토하고
향후 설치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적정사용료 조사를 병행추진 할 예정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설치타당성 검토인 만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평택시 환경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을 알려
축사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을 전환시키고, 장래에는 시민과 축산업이
공존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1단계로
평택축협에서 100㎥/일의 퇴비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20년 환경부 사업을 신청 완료했으며,
향후에는 3단계 계획으로 2025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평택시에 필요한
바이오 가스화 처리 등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공공부분에서 50% 처리를 목표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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