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영희국악관에서 토요상설 무료 공연 운영
- 한국과 몽골 음악의 앙상블
‘올 댓 해금’ 공연 오픈
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오민아 (☎031-8024-3233)
보도일시 : 2019.5.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19년 5월 4일부터
평택이 낳은 국악 영웅이자 해금 천재였던
지영희 명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영희국악관에서 토요상설 공연
‘올 댓 해금’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지영희 명인의 음악과 함께
국악기 해금연주를 포함해 매회 새로운 내용과
연주자들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콘서트로
기획·운영된다.
해금의 유래와 역사를 알 수 있는 해금이야기
‘올 댓 해금’을 시작으로
대나무로 만든 우리 악기들과 해금이 만나는
‘대숲에 드는 봄바람, 대풍류’,
명주실 악기 협연 ‘명주실로 노래하다, 줄풍류’,
해금과 클래식의 콜라보 ‘5색 콘서트’,
몽골 최고의 마두금(몽골 해금) 연주자들과
국악의 앙상블 무대인 ‘실크로드 콘서트,
한국과 몽골의 만남’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해금을 특화한 공연과 더불어
몽골과 한국의 앙상블 무대인
이번 축제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총 5회에 걸쳐 무료로 개최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해금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일정은 5월 4일, 18일,
6월 8일, 22일, 7월 13일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 될 계획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지영희국악관(031- 8024-868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5월 3일 금요일
평택고덕신도시 A45BL(블록)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 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30일
평 택 시 장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 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30일
평 택 시 장
2019년 5월 2일, 중국 운수권 배분…인천發 네트워크 확대 및 지방發 노선 다변화
중국 가는 하늘 길,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진다.
- 2일, 중국 운수권 배분…
인천發 네트워크 확대 및 지방發 노선 다변화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9-05-02 19:07
한(韓)-중국(中國) 간,
우리 국적 항공사의 여객노선 수가
기존 57개에서 66개로,
운항횟수도 주당 449회에서
588회로 대폭 증가*하여,
항공 교통 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 단, 항공 자유화가 설정되어
운수권 제한 없이 무제한 취항 가능한
한국-산동省, 한국-하이난省 간의
항공노선을 제외하고,
운수권 기준으로 산정한 수치임
- 2일, 중국 운수권 배분…
인천發 네트워크 확대 및 지방發 노선 다변화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9-05-02 19:07
* 단, 항공 자유화가 설정되어
경기도, 버스인력난 만반의 준비 중‥이화순 부지사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현장점검
경기도, 버스인력난 만반의 준비 중‥
이화순 부지사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현장점검
○ 이화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현장 방문
-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버스운전자
수급 문제 해결에 대한 대응사항 점검
- 2일 오후,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현장 찾아
○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및 일자리상담 과정
확인 후 안전운전·취업지원 당부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75 | 2019.05.02 오후 2:00:00
[참고]
화성시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blog-post_22.html
남경필 지사,
중장년 버스 운수종사자 4,000명 양성 나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9/4000.html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
버스 운전자 수급문제가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화순 부지사는 2019년 5월 2일 오후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방문,
현재 버스운전자 수급 문제 해결에 대한
도의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운전 교육을 당부했다.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은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른
버스운전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노선버스 노동시간이 단축돼
기존 격일제에서 1일2교대제로의
근무형태 전환이 필요,
8천~1만2천여 명의 추가채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도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082명의 교육생을 양성했고,
이중 약 70%인 783명에게 취업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운전 실습교육 및 버스업체
취업연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현재 약 720명의 양성교육 신청자가 대기 중이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는
도청 버스정책과 및 양성교육 실시기관인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버스운전자 양성교육과 일자리상담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독려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최근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력 품귀 현상으로, 경력 부족 버스운전자에 의한
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운전 교육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교육센터 관계자들은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자들이
여타 경기도 버스운전자들에 비해
사고율이 낮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안전 운전능력 함양을 위해
기본적인 운전교육은 물론, 교육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임을 보고했다.
이에 이화순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도민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특히 도의 대표 일자리사업이므로
희망자는 누구나 쉽게 참가해
안전한 버스운전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화순 부지사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현장점검
○ 이화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현장 방문
-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버스운전자
수급 문제 해결에 대한 대응사항 점검
- 2일 오후,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현장 찾아
○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및 일자리상담 과정
확인 후 안전운전·취업지원 당부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75 | 2019.05.02 오후 2:00:00
[참고]
화성시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blog-post_22.html
남경필 지사,
중장년 버스 운수종사자 4,000명 양성 나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9/4000.html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
버스 운전자 수급문제가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화순 부지사는 2019년 5월 2일 오후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방문,
현재 버스운전자 수급 문제 해결에 대한
도의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운전 교육을 당부했다.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은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른
버스운전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노선버스 노동시간이 단축돼
기존 격일제에서 1일2교대제로의
근무형태 전환이 필요,
8천~1만2천여 명의 추가채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도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082명의 교육생을 양성했고,
이중 약 70%인 783명에게 취업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운전 실습교육 및 버스업체
취업연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현재 약 720명의 양성교육 신청자가 대기 중이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는
도청 버스정책과 및 양성교육 실시기관인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버스운전자 양성교육과 일자리상담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독려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최근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력 품귀 현상으로, 경력 부족 버스운전자에 의한
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운전 교육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교육센터 관계자들은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자들이
여타 경기도 버스운전자들에 비해
사고율이 낮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안전 운전능력 함양을 위해
기본적인 운전교육은 물론, 교육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임을 보고했다.
이에 이화순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도민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특히 도의 대표 일자리사업이므로
희망자는 누구나 쉽게 참가해
안전한 버스운전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공사시작...2020년 개장 카운트다운
세계 최대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공사시작 …
2020년 개장 카운트다운
○ 2019년 5월 2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 열려
- 경기도,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 참여
- 지난해 11월 업무협약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공사 착공 성과
○ 1,400여명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 기대,
연간 200만 명 관광객 예상
-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관광객 찾을 전망.
동아시아 대표 서핑명소 기대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3 | 2019.05.02 오후 3:25:19
[참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TV) 도시첨단산업단지
2019년 4월 29일 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tv-2018-4-29-031-8008-2381-2019.html
2020년 문을 열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파크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공사를 시작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시흥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 MTV)에
위치한 거북섬에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조정식‧함진규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함께
공사 시작을 축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문화와 레저,
그리고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 파크는 기업에게는 기회와
이익의 장이 되고 지역에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투자해 준 기업인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시흥시,
수자원 공사, 대원플러스그룹과
사업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업무협약 후 불과 6개월 만에
공사를 시작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협약 당사자 간 유기적인 협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동아시아 최초로 시도되는 인공서핑파크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 MTV)에 조성된
인공섬 거북섬을 포함해 약 32만5,300㎡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다.
사업시행자인 ㈜대원플러스건설은
이곳에 약 5,6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6만6,613㎡규모의 인공서핑파크를 시작으로
호텔, 컨벤션, 마리나, 대관람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제조업 중심의 시흥시는
서비스와 해양관광산업이 융합된
서해안권의 중심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게 된다.
도는 최근 서핑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에는
국내 서퍼는 물론 일본, 중국을 포함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인공서핑파크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거북섬 일원이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서핑명소가 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또한, 1,400명 이상의 직접고용, 고용파급효과
약 8,400명 등 일자리창출효과도 기대되는데
특히 서핑산업 특성상 청년 고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2020년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호텔 및 상업시설을 마련하고
아쿠아펫랜드 등 시화호의 훌륭한 관광자원과
결합해 세계적인 체험형,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웨이브파크(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개요
2020년 개장 카운트다운
○ 2019년 5월 2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 열려
- 경기도,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 참여
- 지난해 11월 업무협약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공사 착공 성과
○ 1,400여명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 기대,
연간 200만 명 관광객 예상
-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관광객 찾을 전망.
동아시아 대표 서핑명소 기대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3 | 2019.05.02 오후 3:25:19
[참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TV) 도시첨단산업단지
2019년 4월 29일 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tv-2018-4-29-031-8008-2381-2019.html
2020년 문을 열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파크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공사를 시작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시흥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 MTV)에
위치한 거북섬에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조정식‧함진규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함께
공사 시작을 축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문화와 레저,
그리고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 파크는 기업에게는 기회와
이익의 장이 되고 지역에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투자해 준 기업인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시흥시,
수자원 공사, 대원플러스그룹과
사업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업무협약 후 불과 6개월 만에
공사를 시작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협약 당사자 간 유기적인 협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동아시아 최초로 시도되는 인공서핑파크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 MTV)에 조성된
인공섬 거북섬을 포함해 약 32만5,300㎡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다.
사업시행자인 ㈜대원플러스건설은
이곳에 약 5,6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6만6,613㎡규모의 인공서핑파크를 시작으로
호텔, 컨벤션, 마리나, 대관람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제조업 중심의 시흥시는
서비스와 해양관광산업이 융합된
서해안권의 중심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게 된다.
도는 최근 서핑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에는
국내 서퍼는 물론 일본, 중국을 포함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인공서핑파크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거북섬 일원이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서핑명소가 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또한, 1,400명 이상의 직접고용, 고용파급효과
약 8,400명 등 일자리창출효과도 기대되는데
특히 서핑산업 특성상 청년 고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2020년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호텔 및 상업시설을 마련하고
아쿠아펫랜드 등 시화호의 훌륭한 관광자원과
결합해 세계적인 체험형,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웨이브파크(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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