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부영홈페이지]
여수웅천 부영아파트
유니트(평면도)타입
59.9284㎡
& 84.3616㎡
2015년 4월 11일 토요일
‘물 강국’ 네덜란드와 물 산업 협력키로
‘물 강국’ 네덜란드와
물 산업 협력키로
- 양국 간 협력의향서 체결…
제3국 공동 진출 등 시너지 기대
부서: 수자원정책과 등록일: 2015-04-09 11:00
* ‘14.3 : 마크 루터 총리, ’14.11 : 빌렘 알렉산더 국왕
4월 10일 9시 50분 서울 조선호텔 2층
물 산업 협력키로
- 양국 간 협력의향서 체결…
제3국 공동 진출 등 시너지 기대
부서: 수자원정책과 등록일: 2015-04-09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제7차
세계물포럼(4.12~17, 대구·경북)을
계기로
한국-네덜란드 수자원 협력
강화를
위해 네덜란드 인프라환경부
(장관
Ms. Melanie Schultz van Haegen)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작년 두 차례
이번 협력의향서는 작년 두 차례
진행되었던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국-네덜란드 수자원협력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낸 성과다.
* ‘14.3 : 마크 루터 총리, ’14.11 : 빌렘 알렉산더 국왕
4월 10일 9시 50분 서울 조선호텔 2층
Violet
room에서 양국 정부 간 서명을 통해
본격적인
수자원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정부 간 협력은 물론
이번 협력의향서는 정부 간 협력은 물론
양국
민간 물 기업 간 협력을 증진하여,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해외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기회에 관한 정보의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제2차 세계물포럼 개최('00년)를
네덜란드는 제2차 세계물포럼 개최('00년)를
전후로
자국 내 물 분야 역량을 결집하여
2000년
약 5조 8,000억 원 규모였던
물산업
해외수출이 2009년엔 11조 5천억 원으로
약
2배 가까이 성장하였다.
이러한 성장과정에서 네덜란드는
이러한 성장과정에서 네덜란드는
물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정보취득
및 발굴 등에 뛰어나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의향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서로가 가진
장점을
잘 활용하면 물산업 제3국 공동
진출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데
뜻을
같이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참고] ‘수용 토지보상 기준 실거래가로 추진’ 보도 관련
[참고] ‘수용 토지보상 기준
실거래가로 추진’ 보도 관련
부서: 토지정책과 등록일: 2015-04-10 10:34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4.10.자) >
실거래가로 추진’ 보도 관련
부서: 토지정책과 등록일: 2015-04-10 10:34
토지보상제도
중장기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연구차원에서
토지보상제도에
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나,
토지보상평가기준을
현행
공시지가 기준 방식에서
거래사례 기준방식(실거래 사례)으로
전환 여부에 대해 전혀 확정된 바 없음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4.10.자) >
ㅇ 수용 토지보상기준 ‘실거래가’
추진
- 정부가 수용 토지의 보상 평가기준을
표준지 공시지가에서 실거래가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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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늦어지는 상가권리금 법제화 정부부처 불통 때문’ 보도 관련
[해명] ‘늦어지는 상가권리금 법제화
정부부처 불통 때문’ 보도 관련
부서: 동산산업과 등록일: 2015-04-10 21:39
< 보도내용 (헤럴드경제, 4.10자) >
정부부처 불통 때문’ 보도 관련
부서: 동산산업과 등록일: 2015-04-10 21:39
국토교통부는
상가권리금 보호방안
마련을
위해 법무부, 기재부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법이 통과되기
전까지
부처간 협업은 힘들다는
입장이라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
< 보도내용 (헤럴드경제, 4.10자) >
ㅇ 늦어지는 ‘상가권리금 법제화’
알고보니 “정부부처 불통 때문”
- 국토부는 법이 통과되기 전까지
부처가 협업은 힘들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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