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 사업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 청취 공고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하여
「공공주택 특별법」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21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주민 등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의견이 있는 분은
열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7월 6일 금요일
정장선 평택시장, 취임 첫 주 공직자와 소통의 시간 마련
정장선 평택시장,
취임 첫 주 공직자와 소통의 시간 마련
담당부서 : 총무과
담당자 :김태근 (☎031-8024-2620)
보도일시 : 2018.7.6
정장선 평택시장은
취임 첫 주인 7월 6일 대회의실에서
격식 없이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7기 취임사에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창의행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향식 의사결정 방법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듯이,
행정의 최 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가감 없는 의견 경청을 통해
소통 시정의 실천을 시작한 것이다.
정장선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소통·공감의 시간은
기존의 형식적인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간부공무원 배석 없이 직원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조직문화 개선, 인사 고충, 시정 전반에 관한
건의 등에 대하여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
거리감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
시는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통활동을 진행할 계획으로,
정장선 시장은 이날 참석한 공직자와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오늘 이 자리는
소통과 공감 행정의 출발점으로 직원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은 시장실 문을 항상 열어놓고
들을 것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도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첫 주 공직자와 소통의 시간 마련
담당부서 : 총무과
담당자 :김태근 (☎031-8024-2620)
보도일시 : 2018.7.6
정장선 평택시장은
취임 첫 주인 7월 6일 대회의실에서
격식 없이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7기 취임사에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창의행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향식 의사결정 방법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듯이,
행정의 최 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가감 없는 의견 경청을 통해
소통 시정의 실천을 시작한 것이다.
정장선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소통·공감의 시간은
기존의 형식적인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간부공무원 배석 없이 직원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조직문화 개선, 인사 고충, 시정 전반에 관한
건의 등에 대하여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
거리감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
시는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통활동을 진행할 계획으로,
정장선 시장은 이날 참석한 공직자와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오늘 이 자리는
소통과 공감 행정의 출발점으로 직원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은 시장실 문을 항상 열어놓고
들을 것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도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방안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발표
“조세는 공평하게, 지출은 따뜻하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7-06
□ 기획재정부는
7월 6일(금) 11:00,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개최하여,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1]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첨부 2]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문답자료
“조세는 공평하게, 지출은 따뜻하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7-06
□ 기획재정부는
7월 6일(금) 11:00,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개최하여,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1]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첨부 2]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문답자료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미탑재 및 운항지연 관련
[참고]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미탑재 및 운항지연 관련
부서:항공운항과,항공기술과,항공산업과
등록일:2018-07-05 17:58
* 간편식: 선택 메뉴 단일화 및
기내식 미탑재 및 운항지연 관련
부서:항공운항과,항공기술과,항공산업과
등록일:2018-07-05 17:58
국토교통부는
금번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지연과 관련하여
항공기 안전, 운항지연, 승객 서비스 등
전 분야를 점검하여 조치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내식 관련 운항지연(1시간 이상 지연)은
기내식 관련 운항지연(1시간 이상 지연)은
7.5일 현재(15시 기준) 0편이며,
일부 단거리 노선의 기내식을 간편식으로 대체하여
조종사·승무원 및 모든 승객이 식사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간편식: 선택 메뉴 단일화 및
기내식 메인요리를 브리또·핫도그 등으로 대체
또한, 현재 인천공항 및 아시아나항공에
또한, 현재 인천공항 및 아시아나항공에
담당 공무원 및 조종·객실·정비 담당
안전감독관(조종 1명, 객실 1명, 정비 2명) 등
총 5명을 파견하여 현장을 점검·통제 중으로,
기내식 생산·운반·탑재 전 과정을 점검하고,
승무원이 승객 서비스 및 기내 판매행위 시
안전규정을 준수하도록 비행 전 사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운항지연에 따른
아울러, 운항지연에 따른
소비자 배상과 관련하여서는
사태 안정화 이후 아시아나항공의
승객 배상계획을 조사하여 부적절한 경우
사업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여
국토교통부는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금번 기내식 사태를
조기 마무리하는 한편,
항공사의 안전·정비·서비스 전 분야를 점검하여
안전소홀이나 승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7.4 헤럴드경제·경향) >
< 보도내용(7.4 헤럴드경제·경향) >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국토부 “별 수 없다” 뒷짐만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서비스 영역이지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서비스 영역이지
‘안전’ 문제 아니라는 국토부
- 조종사·승무원에 대한 기내식 공급은
- 조종사·승무원에 대한 기내식 공급은
안전의 영역에 해당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