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한민국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건설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부영아파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LH와 e-편한세상,
Xi나 來美安, Prugio 등등이
강세를 띄었다면 지금은
부영밖에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부영아파트가 강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세계경제의 침체로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속해 있으면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어 있어서
부영이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지가
관건이지만요.
건설중인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모델하우스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향남2지구 LH아파트는 올해 입주를 시작하지요.
많은 분들이 LH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조건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분명, LH가 건설할 분양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조건을 충족해야 입주가 가능하지만
생각만큼 커다란 제약조건들은 없는데요.
즉, 소득과 재산, 차량가액 정도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없다는 것이며 대부분의 분들은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아쉬운 것은, 전세가 아닌 월세라는 것과
계단식이 아닌 복도식으로 건설하는 아파트가
차이점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고요.
올해 입주할 향남LH아파트
건설중인 향남LH아파트
건설중인 향남LH아파트
올해 입주할 향남LH아파트
향남LH아파트
향남LH아파트
향남LH아파트
향남LH아파트
향남LH아파트
복도식 향남LH아파트
복도식 향남LH아파트
건설중인 향남LH아파트
올해 입주할 향남LH아파트
[안중도서관] '남자를 위하여' 김형경 작가 강연
<사람풍경> <천개의 공감> <좋은 이별>
< 만가지 행동> 등 심리에세이로
우리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치유메시지를 전해온 소설가이자
심리에세이스트인 작가 김형경!!
이번엔 최신작으로 남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남자를 위하여> 라는
심리에세이가 나왔다.
안중도서관에서는 3월 저자와의
대화로 작가를 초청해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남녀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한 조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일시 : 2014. 3. 19(수) 10시
- 장소 : 안중도서관 1층 시청각실
- 대상 : 시민 누구나 100명
- 강사 : 김 형 경 ('남자를 위하여' 저자)
- 접수 : 3월4일부터 마감시까지.
전화/방문 2층 대출대,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 3월동안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작가의 작품 전시중
* 문의 : 8024-8346~7
(여성새일센터) 구직여성 재취업 설계지원 프로그램 '여성 내일의 꿈을 잡(Job)아라' 운영 및 교육생 모집
여성 직업상담 및 재취업설계 프로그램
『여성! 내일의 꿈을 잡(Job)아라』
교육생모집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의욕 고취 및 구직기술향상을 위한
재취업 설계프로그램인
「여성! 내일의 꿈을 잡(Job)아라」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여성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운영기간 : 매회기별 5일(월~금)
09:30 ~ 13:30
※ 1기 : 2. 24(월) ~ 2. 28(금)
기수별 교육일정(붙임참조)
▷ 대 상 :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여성
(단,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고용보험 가입상태인 분은 제외)
▷ 수 강 료 : 무료 (국비지원)
▷ 교육장소 : 평택시 새로일하기센터
(여성회관 2층)
▷ 신청방법 : 방문 및 전화접수
(선착순 10~15명)
▷ 교육혜택 : 실업급여 구직활동 1회인정,
우선 취업알선 등
▷ 교육내용 : 직업진로탐색, 성격유형검사,
취업전략 수립 등
▷ 문 의 :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8024-7434~8)
경기도, 교통약자 복지수준 ‘전국 1위’ 차지
경기도,
교통약자 복지수준 ‘전국 1위’ 차지
○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약자 복지수준 평가서 1위 선정
○ 접근로 보행환경, 보행자 사고율,
○ 접근로 보행환경, 보행자 사고율,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교통수단 기준적합 설치율,
교통복지행정 분야에서 상위권 차지
경기도가 우리나라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 복지수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교통약자 복지수준은
교통약자가 이동할 때 교통환경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게
하는 지를 국토교통부에서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접근로 보행환경,
보행자 사고율,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교통수단 기준적합 설치율과
교통복지행정에서 1·2위를 차지해
10개 시.도 중에서 교통복지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그간 교통약자 이동권을 위해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돼 있는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했으며,
시.군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원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또한, 올해에도 특별교통수단 157대를
추가 도입해 법정대수 558대를 확보하고,
광역적 이동을 위한 광역이동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교통약자의 복지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김진수 경기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교통약자를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 동 욱 (전화 : 031-8030-3732)
입력일 : 2014-02-13 오전 8: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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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도서관 운영성과 따라 지원금 차등 지급
경기도,
작은도서관 운영성과 따라
지원금 차등 지급
○ 1,300개 작은도서관 대상 운영평가 실시.
총 547개소 우수 도서관 선정
○ A~D등급 따라 최대 250만 원까지.
○ A~D등급 따라 최대 250만 원까지.
등급외 도서관은 컨설팅 지원
경기도가 1,300개의 도내 작은도서관
운영내실화를 위해 등급별로 지원금을
차등화하는 내용의 ‘2014년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작은도서관의 연간대출권수,
이용자수, 개관일, 개관시간,
문화프로그램 운영현황 등
기본적인 독서문화서비스
운영실적과 시설, 장서관리,
인력자원 및 홍보 등 7개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도내 1,300개소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도는 A등급 42개소,
B등급 190개소, C등급 303개소와
지역편차를 고려한 D등급 12개소 등
모두 547개 도서관을 우수 작은
도서관으로 선정하고,
D등급 1백만 원, C등급 150만 원
, B등급 2백만 원, A등급 250만 원을
각 도서관별로 차등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낮은 평가로 운영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연재 경기도 도서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인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독서문화의
풀뿌리를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 작은도서관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평가와
그에 맞는 지원사업이 이뤄져야 한다.”며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배움, 나눔,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간
연계서비스 추진과 운영자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운영평가에서는
화성시가 61개소로 우수도서관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용인시(51개소),
부천시(36개소), 성남시(34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는 현재 공립 215개,
사립 1,085개 등 모두 1,300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작은도서관은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마을공동체의 구심점인 ‘문화사랑방’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경기도의 올해 작은도서관
지원 예산은 3억 9
천만 원으로 작은도서관에는
도비 비율 20%를 포함해
총 19억 9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담당과장
|
이연재
|
8030-2950
|
담당팀장
|
박해명
|
8030-2961
|
담 당 자
|
이숙경
|
8030-2962
|
김미순
|
8030-2963
| |
입력일 : 2014-02-14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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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 개소 한 달 성적 살펴보니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 개소
한 달 성적 살펴보니
○ 방문객 최대 5.7배까지 늘고,
취업실적도 110% 늘어나
○ 도, 고용복지에 문화․창조․경제까지 아우르는
○ 도, 고용복지에 문화․창조․경제까지 아우르는
확산형 모델 상반기중 각각 3곳 설치 추진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한 번에 해결해주는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
단순 방문실적 증가뿐 아니라
취업실적으로 그 성과 증명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정식 개소한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의
방문객이 개소 한 달 만에
각 기관이 별도로 있던
기존보다 최대 5.7배까지 늘었으며,
취업실적 역시 작년 동월대비 11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는
일자리센터와 고용센터,
복지기관 등으로 나눠져 있던
기존 행정시스템을 한 곳에
모은 일종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고용센터로
일자리를 구하려면 일자리센터로
발품을 팔아야 했던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에는
현재 고용부 산하 고용센터와
남양주시 일자리센터,
남양주시 복지지원팀,
여성부 산하 여성새로 일하기센터,
복지부 산하 지역자활센터 등
5개 기관이 모여 있다.
5개 기관이 둥지를 함께 하면서
가장 먼저 방문자가 늘어났다.
일자리센터의 경우 개소 전
월평균 188명 이었던 방문자수가
680명으로 3.6배, 여성 새일센터
역시 21명에서 120명으로 방문자
수가 5.7배 늘었다.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가
문을 열면서 새로이 입주한
고용센터는 하루 평균 400여 명,
복지지원팀은 40여 명의
방문실적을 기록했다.
단순한 방문실적의 증가뿐 아니라
취업실적도 늘었다.
남양주 일자리센터의 경우 개소 후
한 달 동안 548명의 취업실적을 거두며
작년 1월 취업실적인 260명에 비해
110% 이상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 기관이
한 곳에 근무하며, 기존에는
기대할 수 없었던 기관 간
연계 서비스도 1일 평균 13건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편의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고용복지에 문화.창조.경제까지
아우르는 확산형 모델
상반기중 각각 3곳 설치 추진
한편, 남양주 센터의 성공에 힘입어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고용·복지 서비스뿐 아니라
문화·창조경제 관련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지역종합서비스센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시도, 시군구
고용‧복지‧문화 관련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정부는 고용.복지종합센터를 기반으로
해당 지자체의 여건이나 서비스 수요에
따라 복합문화커뮤니티, 무한상상실,
1인창조비즈센터 등을 선택적으로
통합하도록 할 방침이다.
고용복지종합센터를 남양주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기도는 이같은
지역종합서비스센터의 개발과 확산에도
주도적 역할을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달 17일 도청
국제화회의실에서 안행부, 복지부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시·군 일자리부서 과장을
대상으로 지역종합서비스센터 확산 계획을
전달하고 시·군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연희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상반기 중 지자체 중심형과 고용센터
중심형 센터 등 지역종합서비스 센터
각 3개소를 선도사업으로 선정,안행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는 적합지역 선정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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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2-14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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