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장년층 1인가구 전수조사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
담당부서-복지정책과
담 당 자-이지혜 (☎031-8024-3071)
보도일시 : 2020 1. 7.
평택시는 최근 1인가구의 급증에 비해
소득수준과 고용불안이 큰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해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3월 20일까지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달 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실직, 질병, 가족‧사회적 관계 단절 등
복지욕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유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40세 ~ 64세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이
거주사실을 확인하면서
복지위기 우려가구를 발견하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2차 방문‧상담을 통해 공공서비스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만 50세 ~ 64세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
158명의 독거위기 가구를 발굴하여
186건의 공적‧민간자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주변의 위기가정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평택시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031-8024-3005)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년 1월 7일 화요일
덕천지구(화성시 팔탄면 덕천리 101번지 일원)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주민 재열람 공고
화성시 팔탄면 덕천리 101번지 일원에
덕천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과 관련하여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변경사항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8조,
같은 법 시행령 제22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재열람·공고하오니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공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 1. 6.
화 성 시 장
덕천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과 관련하여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변경사항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8조,
같은 법 시행령 제22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재열람·공고하오니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공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 1. 6.
화 성 시 장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6개 차종 642,272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결함시정(리콜) 실시
[총 6개 차종 642,272대]
담당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9-12-30 06:00
[참고]
현대, 볼보, 토요타, 아우디, 벤츠,
포드, 한불 리콜 실시[총 7개사 24,287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7-24287.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자동차(주),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총 6개 차종 642,27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총 6개 차종 642,272대]
담당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9-12-30 06:00
[참고]
현대, 볼보, 토요타, 아우디, 벤츠,
포드, 한불 리콜 실시[총 7개사 24,287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7-24287.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자동차(주),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총 6개 차종 642,27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말 미분양주택은 53,561호
2019년 11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53,561호
(전월 대비 4.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
담당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12-30 11:00
[참고]
2019년 10월말 미분양주택은 56,098호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19-10-56098-8003.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1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3,561호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월(56,098호) 대비 4.5%(2,537호),
전년도 동월(60,122호) 대비 10.9%(6,561호)
각각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미분양 주택은
2019.6월(63,705호)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8월 62,385호 → 2019.9월 60,062호 →
2019.10월 56,098호 → 2019.11월 53,561호
준공 후 미분양은 11월말 기준으로
전월(19,439호)대비 0.8%(148호) 증가한
총 19,587호로 집계되었다.
* 2019.8월 18,992호 → 2019.9월 19,354호 →
2019.10월 19,439호 → 2019.11월 19,587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8,315호로,
전월(8,003호) 대비 3.9%(312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45,246호로,
전월(48,095호) 대비 5.9%(2,849호) 감소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2019.10월 1,452호 →
2019.11월 3,402호(수도권 1,768호, 지방 1,634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19.10월 5,416호 →
2019.11월 5,939호(수도권 1,456호, 지방 4,483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
월(4,573호)대비 3.1%(144호) 감소한
4,429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1,525호) 대비
4.6%(2,393호) 감소한 49,132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월 대비 4.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
담당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12-30 11:00
[참고]
2019년 10월말 미분양주택은 56,098호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19-10-56098-8003.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11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3,561호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월(56,098호) 대비 4.5%(2,537호),
전년도 동월(60,122호) 대비 10.9%(6,561호)
각각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미분양 주택은
2019.6월(63,705호)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8월 62,385호 → 2019.9월 60,062호 →
2019.10월 56,098호 → 2019.11월 53,561호
준공 후 미분양은 11월말 기준으로
전월(19,439호)대비 0.8%(148호) 증가한
총 19,587호로 집계되었다.
* 2019.8월 18,992호 → 2019.9월 19,354호 →
2019.10월 19,439호 → 2019.11월 19,587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8,315호로,
전월(8,003호) 대비 3.9%(312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45,246호로,
전월(48,095호) 대비 5.9%(2,849호) 감소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2019.10월 1,452호 →
2019.11월 3,402호(수도권 1,768호, 지방 1,634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2019.10월 5,416호 →
2019.11월 5,939호(수도권 1,456호, 지방 4,483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
월(4,573호)대비 3.1%(144호) 감소한
4,429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1,525호) 대비
4.6%(2,393호) 감소한 49,132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내 노후경유차 26만여대, 2018년 43만여대에서 40% 감소
경기도내 노후경유차,
지난해(2018년) 40% 감소 …
43만여대서 26만여대로 줄어
○ 도내 저공해화 대상
5등급 노후경유차 26만1,919대 …
2018년말 43만4천여대의 60% 수준
- 도, 지난해 ‘노후경유차저공해화사업’ 통해
11만8천여대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실시
- 사상최대 4천12억원 예산확보,
적극적인 사업 추진 … 역대 최대 실적 ‘결실’
- 도내 경유차 증가세도 크게 둔화 …
매년 10만대 이상 증가에서 250여대 증가하는데 그쳐
문의(담당부서) : 미세먼지대책과
연락처 : 031-8008-4230 | 2020.01.03 19:47:20
경기도는 도내 5등급 노후경유차를
지난 한해 동안 40% 가량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2020년 1월 5일 밝혔다.
‘역대 최대’인 4,012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착수한
지난 2004년 이후 16년만의 ‘최고 실적’을
기록한데다 도민 인식 개선 등의 영향으로
경유차 증가세도 크게 꺾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에 따르면
도내 5등급 노후경유차 수는
지난해(2019년) 12월31일 기준 26만1,919대로
지난 2018년 12월 43만4,628대에 비해
4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5등급 노후경유차가
크게 감소하게 된 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의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실적을 거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도는 해당사업을 통해 지난 한해에만
▲조기폐차 98,514대
▲DPF부착 20,191대
▲LPG 엔진개조 3대 등
총 11만8,708대의 노후경유차 저공해화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실적을 합친 11만7,035대
(2016년 3만1,186대, 2017년 3만8,904대,
2018년 4만6,945대)를 웃도는 수치다.
도는 총 4,012억원의 ‘역대 최대’ 예산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저공해화 사업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8월 추경을 통해
당초 본예산인 1,102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2,9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도민 인식개선 등으로
경유차 증가 추세가 둔화된 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경유차 대수는 240만30대로
지난 2018년 239만9,774대에 비해
256대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 2016년 217만6,000여대,
2017년 229만여대, 2018년 239만9,000여대 등
매년 10만대 이상의 경유차가 증가해온 점을
고려할 때 경유차 증가세가 크게 꺾인 셈이다.
반면, 수소 및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지난 2018년 11만1,900여대에서
지난해(2019년) 11월 기준 13만8,000여대로
2만6,000여대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대조를 이뤘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추진과
도민 인식 개선 등을 통해 5등급 노후경유차가
하루빨리 퇴출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목표로 역대 최고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노후경유차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절관리제’ 수도권 시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3월까지 5등급 노후경유차의 운행제한이
시행될 수 있다.
도는 최근 저공해 조치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노후경유차를 소유하고 있는 운전자는
저공해 조치 지원에 대한 문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저공해 조치에 대한 문의는 차
량이 등록된 시․군의 환경부서로 하면 된다.
지난해(2018년) 40% 감소 …
43만여대서 26만여대로 줄어
○ 도내 저공해화 대상
5등급 노후경유차 26만1,919대 …
2018년말 43만4천여대의 60% 수준
- 도, 지난해 ‘노후경유차저공해화사업’ 통해
11만8천여대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실시
- 사상최대 4천12억원 예산확보,
적극적인 사업 추진 … 역대 최대 실적 ‘결실’
- 도내 경유차 증가세도 크게 둔화 …
매년 10만대 이상 증가에서 250여대 증가하는데 그쳐
문의(담당부서) : 미세먼지대책과
연락처 : 031-8008-4230 | 2020.01.03 19:47:20
경기도는 도내 5등급 노후경유차를
지난 한해 동안 40% 가량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2020년 1월 5일 밝혔다.
‘역대 최대’인 4,012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착수한
지난 2004년 이후 16년만의 ‘최고 실적’을
기록한데다 도민 인식 개선 등의 영향으로
경유차 증가세도 크게 꺾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에 따르면
도내 5등급 노후경유차 수는
지난해(2019년) 12월31일 기준 26만1,919대로
지난 2018년 12월 43만4,628대에 비해
4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5등급 노후경유차가
크게 감소하게 된 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의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실적을 거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도는 해당사업을 통해 지난 한해에만
▲조기폐차 98,514대
▲DPF부착 20,191대
▲LPG 엔진개조 3대 등
총 11만8,708대의 노후경유차 저공해화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실적을 합친 11만7,035대
(2016년 3만1,186대, 2017년 3만8,904대,
2018년 4만6,945대)를 웃도는 수치다.
도는 총 4,012억원의 ‘역대 최대’ 예산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저공해화 사업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8월 추경을 통해
당초 본예산인 1,102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2,9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도민 인식개선 등으로
경유차 증가 추세가 둔화된 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경유차 대수는 240만30대로
지난 2018년 239만9,774대에 비해
256대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 2016년 217만6,000여대,
2017년 229만여대, 2018년 239만9,000여대 등
매년 10만대 이상의 경유차가 증가해온 점을
고려할 때 경유차 증가세가 크게 꺾인 셈이다.
반면, 수소 및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지난 2018년 11만1,900여대에서
지난해(2019년) 11월 기준 13만8,000여대로
2만6,000여대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대조를 이뤘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추진과
도민 인식 개선 등을 통해 5등급 노후경유차가
하루빨리 퇴출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목표로 역대 최고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노후경유차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절관리제’ 수도권 시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3월까지 5등급 노후경유차의 운행제한이
시행될 수 있다.
도는 최근 저공해 조치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노후경유차를 소유하고 있는 운전자는
저공해 조치 지원에 대한 문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저공해 조치에 대한 문의는 차
량이 등록된 시․군의 환경부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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