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4-10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4월 12일(목) 오후 2시 평택항 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총 1,838천㎡ 규모로 개발하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에는 해양레저,
관광․숙박, 항만근로자 임대주택을 비롯한
주거 및 충분한 공원시설이 구비된
종합 휴게공간으로 조성되어
1종 항만배후단지 지원과 더불어
평택호 관광단지 및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조감도
사업설명회에서는 본 사업에 대한
해양수산부와 평택시의 개발계획 구상과
추진일정, 그리고 사업제안서 작성요령,
평가방식 등에 관하여 안내할 계획이며,
사업제안서에 마이스 기능, 공원계획,
평택호 관광단지와의 연계성 등
평택시 시책방향과 부합할 경우 배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는 4월 12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질의서는 4월 19일(목)부터 4월 26일(목)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는 5월 1일(화)까지,
사업 제안서는 7월 31일(화)까지 접수 받은 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사업제안서 심사를 의뢰하여
10월초에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주변지역 개발사업과 중복되는 기능은
가급적 배제하고 상호 보완기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신청 서류, 세부일정 등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시정소식/평택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화성시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수거 안내 및 분리배출 협조 요청
민간수거업체에서 집단으로폐플라스틱
수거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수집,운반신청서를 제출한 아파트에 한하여
아래과 같이 대안을 마련하고
수거를 시작할 계획임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시 행 일 : 2018. 4. 9.(월)부터
대상품목 : 폐플라스틱
수거방법 : 생활폐기물 수거대행업체 2
.5톤 카고차량 이용 (인력으로 운반)
※ 전용수거(집게차) 차량 준비 중
배출방법 : 투명 비닐봉투(100리터이상)에
수집(인력이 직접 상차 가능량)
'100리터 이상'이지만 반드시 인력이
직접 상차 가능한 용량의 범위에서 수집해야 함
협조사항 : 신청하신
폐플라스틱 수거요일은 변경될 수 있으며,
전용수거(집게차)차량 투입 시 까지
수거가 지연될 수 있음
수거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수집,운반신청서를 제출한 아파트에 한하여
아래과 같이 대안을 마련하고
수거를 시작할 계획임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시 행 일 : 2018. 4. 9.(월)부터
대상품목 : 폐플라스틱
수거방법 : 생활폐기물 수거대행업체 2
.5톤 카고차량 이용 (인력으로 운반)
※ 전용수거(집게차) 차량 준비 중
배출방법 : 투명 비닐봉투(100리터이상)에
수집(인력이 직접 상차 가능량)
'100리터 이상'이지만 반드시 인력이
직접 상차 가능한 용량의 범위에서 수집해야 함
협조사항 : 신청하신
폐플라스틱 수거요일은 변경될 수 있으며,
전용수거(집게차)차량 투입 시 까지
수거가 지연될 수 있음
고덕신도시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으로 변모할 곳
고덕신도시가 완성되면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으로 변모할 곳이지요.
한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으로 변모할 곳이지요.
한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중역은 공사중
서해선복선전철 안중역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변화를 실감할 수는 없네요.
그렇지만,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주면서
1년 후에는 분명 변화를 실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행하고 있지만, 변화를 실감할 수는 없네요.
그렇지만,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주면서
1년 후에는 분명 변화를 실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후속 …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도시재생 현장의 낡고 오래된 주택,
상담부터 시작하세요!!
-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후속 …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 한국감정원 등 5개 기관 참여,
4월10일부터 전국 4개소에서 운영
부서:주거재생과 등록일:2018-04-09 11:00
상담부터 시작하세요!!
-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후속 …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 한국감정원 등 5개 기관 참여,
4월10일부터 전국 4개소에서 운영
부서:주거재생과 등록일:2018-04-09 11:00
긴급차량 통행시간 45%대 단축…우선신호 시스템 확대 도입 추진
긴급차량 통행시간 45%대 단축…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 도입 추진
- 표준규격 개발 착수…
자율주행차 기반 구축 위해 지속 개발·협력키로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8-04-09 12:00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 도입 추진
- 표준규격 개발 착수…
자율주행차 기반 구축 위해 지속 개발·협력키로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8-04-09 12: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과
경찰청(청장 이철성)이 협력하여
현재 의왕시에서 시범 운영 중인
‘긴급차량·버스 우선신호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대·도입하기 위한 표준규격 개발에
착수한다.
* 우선신호 시스템 표준개발 연구 용역
(기간/금액) 2018. 4.∼12., 510백만 원
(기간/금액) 2018. 4.∼12., 510백만 원
‘긴급차량·버스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구급차,
소방차와 같은 긴급차량 또는 버스가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 접근하였을 때, 차량의 위치를
미리 감지하여 정지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통과 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화재·재난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화재·재난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로 지체되지 않고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의왕시 5개소 시범운영 결과(‘17. 9. - ‘17.12.),
긴급차량 통행시간 평균 45.6% 감소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를 위한
신호운영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통합 단말기 및
신호제어장치의 표준기술 규격안을 마련하여,
금년 8월경 각 지방자치단체에 표준기술 규격안을
배포할 계획이다.
* H/W·S/W 시스템 구성, 통신 및 송수신정보 정의 등
아키텍쳐
‘긴급차량·버스 우선 신호 시스템’은
향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으로,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자율주행 기반 구축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도로·교통 안전시설 표준화 등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경필의 현장행정 4년, 11일 마무리
도민 속으로 들어간 남경필의 현장행정 4년,
11일 마무리
○ 민선6기 도민고충 상담하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
11일, 121회로 상담 마무리
- 2014년 7월 11일 첫 상담 후
현재까지 120회 557건 상담 및
도민 1,475명 만나
- 도시주택 187건(34%), 도로교통 98건(18%),
보건복지 71(13%)순으로 많아○ 남 지사 “만나면 통(通)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 실감,
소통과 현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소회 밝혀
문의(담당부서) : 언제나민원실
연락처 : 031-8008-2983 | 2018.04.10 오전 5:40: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매주 금요일
직접 민원상담사로 나서 도민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가 민선 6기 마무리 상담을
갖는다.
경기도는 남경필 지사가 11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시공사 동탄신도시사업단 상황실에서
121회 ‘도지사 좀 만납시다’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동탄2신도시
도시철도(트램) 설치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지사 좀 만납시다’는 남 지사가
‘소통’과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취임 직후 시작한 소통행정으로
2014년 7월 11일부터 2018년 4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수원 경기도청 언제나 민원실(84회)과
의정부 북부청사 민원실(36회)을 오가며
총 120회가 진행됐다.
남 지사는 120회 동안 총 557건의 민원을 주제로
1,475명의 도민과 만났으며,
상담 분야별로는 도시주택 분야(187건.34%),
도로교통(98건.18%), 보건복지 분야 (71건.13%)가
가장 많았다.
남경필 지사는 마무리 상담을 앞두고
“도민과 대화하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지만
정작 고맙고 많이 배운 것은 나 자신이었다”라며
“만나면 통(通)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실감했다
소통과 현장의 중요성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11일 마무리
○ 민선6기 도민고충 상담하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
11일, 121회로 상담 마무리
- 2014년 7월 11일 첫 상담 후
현재까지 120회 557건 상담 및
도민 1,475명 만나
- 도시주택 187건(34%), 도로교통 98건(18%),
보건복지 71(13%)순으로 많아○ 남 지사 “만나면 통(通)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 실감,
소통과 현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소회 밝혀
문의(담당부서) : 언제나민원실
연락처 : 031-8008-2983 | 2018.04.10 오전 5:40: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매주 금요일
직접 민원상담사로 나서 도민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가 민선 6기 마무리 상담을
갖는다.
경기도는 남경필 지사가 11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시공사 동탄신도시사업단 상황실에서
121회 ‘도지사 좀 만납시다’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동탄2신도시
도시철도(트램) 설치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지사 좀 만납시다’는 남 지사가
‘소통’과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취임 직후 시작한 소통행정으로
2014년 7월 11일부터 2018년 4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수원 경기도청 언제나 민원실(84회)과
의정부 북부청사 민원실(36회)을 오가며
총 120회가 진행됐다.
남 지사는 120회 동안 총 557건의 민원을 주제로
1,475명의 도민과 만났으며,
상담 분야별로는 도시주택 분야(187건.34%),
도로교통(98건.18%), 보건복지 분야 (71건.13%)가
가장 많았다.
남경필 지사는 마무리 상담을 앞두고
“도민과 대화하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지만
정작 고맙고 많이 배운 것은 나 자신이었다”라며
“만나면 통(通)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실감했다
소통과 현장의 중요성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안성병원 신축개원 … 병상 규모 2배 확대
경기도, 안성병원 신축개원 …
병상 규모 2배 확대
○ ‘안성시 유일 종합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10일 오후 이전 신축 개원
- 병원 규모 150병상에서 300병상으로 확대 …
양질의 의료수준 확보
- 특성화 진료분야 설정해 지역주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74 | 2018.04.10 오전 5:40:00
병상 규모가 2배로 확대되고 현대식으로 신축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10일 개원식을 갖고
새출발을 알렸다.
도는 이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김학용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병원 이전신축 개원식을 개최했다.
안성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뒤
26개월간 민간투자(BTL)방식으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534억 원이 투입됐으며,
2만2,741㎡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축연면적 2만9,653㎡규모로 308병상을 갖췄다.
옛 의료원에 비해 부지는 1만4,356㎡,
건축면적은 2만1,317㎡, 병상수는 157병상이
늘었다.
층별 시설을 보면
▲지하 1층 장례식장
▲지상 1층 외래진료부, 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지상 2층 수술실, 중환자실
▲지상 3층 재활병동 및 재활치료부
▲지상4~5층 입원병동
▲지상6층 식당 등을 갖췄다.
특히 이번 이전 신축과 함께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이 신설되어
재활센터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인공관절 분야 전문의를 보강해
수술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인공관절센터를 설치하여
특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 장례식장, 주차 공간 등도
2배 이상 확충됐으며, 내원 환자 등을 고려해
진료과목 및 병상을 확대하고 인력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성병원은 앞으로 인공관절전문센터,
재활치료전문병원, 복강경 전문센터 등
지역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충족.민간기피 의료서비스 확충,
호스피스 완화병동 운영, 지역응급의료기능
강화를 통해 도민을 위한 공익적 역할 수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율 행정 1부지사는
“지난 1936년 병원으로 출발해 80여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도
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경기도 대표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병원 BTL사업 현황
병상 규모 2배 확대
○ ‘안성시 유일 종합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10일 오후 이전 신축 개원
- 병원 규모 150병상에서 300병상으로 확대 …
양질의 의료수준 확보
- 특성화 진료분야 설정해 지역주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74 | 2018.04.10 오전 5:40:00
병상 규모가 2배로 확대되고 현대식으로 신축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10일 개원식을 갖고
새출발을 알렸다.
도는 이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김학용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병원 이전신축 개원식을 개최했다.
안성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뒤
26개월간 민간투자(BTL)방식으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534억 원이 투입됐으며,
2만2,741㎡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축연면적 2만9,653㎡규모로 308병상을 갖췄다.
옛 의료원에 비해 부지는 1만4,356㎡,
건축면적은 2만1,317㎡, 병상수는 157병상이
늘었다.
층별 시설을 보면
▲지하 1층 장례식장
▲지상 1층 외래진료부, 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지상 2층 수술실, 중환자실
▲지상 3층 재활병동 및 재활치료부
▲지상4~5층 입원병동
▲지상6층 식당 등을 갖췄다.
특히 이번 이전 신축과 함께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이 신설되어
재활센터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인공관절 분야 전문의를 보강해
수술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인공관절센터를 설치하여
특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 장례식장, 주차 공간 등도
2배 이상 확충됐으며, 내원 환자 등을 고려해
진료과목 및 병상을 확대하고 인력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성병원은 앞으로 인공관절전문센터,
재활치료전문병원, 복강경 전문센터 등
지역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충족.민간기피 의료서비스 확충,
호스피스 완화병동 운영, 지역응급의료기능
강화를 통해 도민을 위한 공익적 역할 수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율 행정 1부지사는
“지난 1936년 병원으로 출발해 80여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도
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경기도 대표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병원 BTL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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