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8년도 농정분야 보조사업 공모 및 신청
평택시 등록일 2018-01-08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FTA 확대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경영안정을 위해
2018년도 농정분야 43개 보조 사업에 1
20억원 규모의 사업을 공모 하였으며
1월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평택시 관내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어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포함한 생산자단체와 지역 및
품목별 전문농협이며,
1월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2월중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 선정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정분야 공모사업은 농촌사회 활력제고 및
소득증대 지원 분야 3개 사업,
고품질 농산물 생산 분야 22개 사업,
친환경 영농기반 육성분야 10개 사업,
농산물 유통․가공시설 확충분야 5개 사업,
로컬푸드 육성 지원 분야 3개 사업 등
총 5개분야 43개 사업이며 특히,
금년도에는 신규 사업으로 인공수분기 지원,
화훼농가 상토지원, 중기제초제 지원 등으로
농업인들의 영농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농정분야 보조사업에 관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정팀(☎031-8024-3610~3614)
생산지원팀(☎031-8024-3620~3623),
농산물마케팅팀(☎031-8024-3630~3633),
로컬푸드팀(☎031-8024-3640~3642)로 문의하면 된다.
2018년 1월 9일 화요일
평택시, 일자리안정자금 전담 창구 운영
평택시, 일자리안정자금 전담 창구 운영
평택시 등록일 2018-01-08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지원하고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업무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16.4%)으로 오르면서
영세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월 급여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한 달 이상
고용한 사업주에게 노동자 한명당 월 13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요건은 30인 미만을 고용한 사업주 등이며,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또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급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해고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공동주택 경비· 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제외 대상은
▲고소득 사업주(과세소득 5억원 초과)
▲임금체불로 명단 공개중인 사업주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
▲30인 미만 요건을 위해 인위적으로
고용을 조정한 사업주 등 이다.
시는 정상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운영하며
22개 읍·면·동에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SNS, 전광판,
플래카드와 리플릿을 배부하여 대상 사업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www.jobfunds.or.kr),
4대보험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 등을 통한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보험3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및
주민센터 등에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1555-0075),
고용노동부 고용센터(1350) 및
가까운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등록일 2018-01-08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지원하고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업무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16.4%)으로 오르면서
영세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월 급여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한 달 이상
고용한 사업주에게 노동자 한명당 월 13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요건은 30인 미만을 고용한 사업주 등이며,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또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급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해고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공동주택 경비· 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제외 대상은
▲고소득 사업주(과세소득 5억원 초과)
▲임금체불로 명단 공개중인 사업주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
▲30인 미만 요건을 위해 인위적으로
고용을 조정한 사업주 등 이다.
시는 정상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운영하며
22개 읍·면·동에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SNS, 전광판,
플래카드와 리플릿을 배부하여 대상 사업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www.jobfunds.or.kr),
4대보험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 등을 통한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보험3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및
주민센터 등에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1555-0075),
고용노동부 고용센터(1350) 및
가까운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8 평택시 생활체육교실 동계스키캠프 참가자 모집
평택시체육회에서 알려드립니다.
2018 평택시 생활체육교실 동계스키캠프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8> 2018>
○ 기간 : 2018.1.17.(수)~1.19.(금) 2박3일
○ 장소 : 양지파인리조트(용인시)
○ 주최/주관 : 평택시체육회
○ 참여인원 : 80명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30명)
○ 접수기간 : 2018.1.2.(화)~1.9.(화)
※주말,공휴일 제외
○ 접수방법 ; 평택시체육회 방문접수 또는 팩스
○ 참가비 : 초등학생 82,000원, 중학생 92,000원
※스키복 대여료 별도 1박 15.000원
○ 문의 ; 평택시체육회 생활체육팀
031-656-0188, 652-0188
2018 평택시 생활체육교실 동계스키캠프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8> 2018>
○ 기간 : 2018.1.17.(수)~1.19.(금) 2박3일
○ 장소 : 양지파인리조트(용인시)
○ 주최/주관 : 평택시체육회
○ 참여인원 : 80명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30명)
○ 접수기간 : 2018.1.2.(화)~1.9.(화)
※주말,공휴일 제외
○ 접수방법 ; 평택시체육회 방문접수 또는 팩스
○ 참가비 : 초등학생 82,000원, 중학생 92,000원
※스키복 대여료 별도 1박 15.000원
○ 문의 ; 평택시체육회 생활체육팀
031-656-0188, 652-0188
국토부,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등 24천여건 행정조치
국토부,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등 24천여건 행정조치
- 부동산 시장 안정 시까지
「부동산거래조사팀 조사」 등 지속 실시
부서:주택기금과,부동산산업과,토지정책과
등록일:2018-01-09 10:00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등 24천여건 행정조치
- 부동산 시장 안정 시까지
「부동산거래조사팀 조사」 등 지속 실시
부서:주택기금과,부동산산업과,토지정책과
등록일:2018-01-09 10:00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 이용객…2018년 1월 18일부터 제2터미널에서 탑승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 이용객…
18일부터 제2터미널에서 탑승
- 사전 안내문자 발송·리무진·철도·셔틀버스 증편·연장 운행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8-01-09 11:00
18일부터 제2터미널에서 탑승
- 사전 안내문자 발송·리무진·철도·셔틀버스 증편·연장 운행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8-01-09 11:00
[해명] 서울에도 신규 공공택지 지정...강남 노원 은평구 등
[해명] 서울에도 신규 공공택지 지정...
강남 노원 은평구 등
부서:행복택지기획과 등록일:2018-01-09 20:13
강남 노원 은평구 등
부서:행복택지기획과 등록일:2018-01-09 20:13
국토교통부는 ’17.11.29일 발표한 주
거복지로드맵에서 밝힌 대로
서울시 등 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신규 택지를 확보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입지에 대하여는 결정된 바 없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1.9.) >
무안공항 내년부터 야간운항 제한
서울에도 신규 공공택지 지정...‘공급 확대’로 방향 트나
강남·노원·은평구 등 그린벨트 지역 거론
강남구 세곡·일원동, 서초 내곡·우면동 등 자투리땅 언급
무안공항 내년부터 야간운항 제한
서울에도 신규 공공택지 지정...‘공급 확대’로 방향 트나
강남·노원·은평구 등 그린벨트 지역 거론
강남구 세곡·일원동, 서초 내곡·우면동 등 자투리땅 언급
경기도, 2018년도 419개 하천 정비사업에 2,045억 투입
경기도,
2018년도 419개 하천 정비사업에 2,045억 투입
○ 지방하천 정비사업 연천군 차탄천 등
80개 지구에 1,090억 원 투입
○ 소하천 정비사업 고양시 박재궁천 등
72개 지구에 805억 원 투입
○ 국가 및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267개소 150억 원 투입
문의(담당부서) : 하천과
연락처 : 031-8030-3654 | 2018.01.04 오전 5:30:00
경기도는 올해 하천 정비사업으로 31개 시군
419개 지구에 총 2,045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별로 투입되는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재해예방과 치수 안정성 확보,
자연·주민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1,090억 원을 투입해
연천군 차탄천 등 80개 하천 공사를 추진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제방보강 등 치수기능을
개선하는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생태환경을 고려해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하천환경 조성사업,
역사와 문화를 접목해 하천을 정비하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 수해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지방하천 개수사업 등으로 분류된다.
또한 법적으로 평균 하폭이 2m,
총연장이 500m이상이며, 통상 유역면적 10k㎡ 이내인
하천을 정비하는 ‘소하천 정비사업’에는 805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은 고양시 박재궁천 등 72개 하천이다.
이 밖에도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해 고양시 주원천 등
248개 하천에 대한 준설 및 하도정비를 추진하고,
‘국가하천 유지관리’에도 50억 원을 투입해 한강 등
19개 하천을 유지보수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전에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 중
당해 연도 예산의 8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안용붕 경기도 하천과장은 “계획 기간 내에
하천정비를 완료해야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서
“상습피해 지역이나 수해예상지의 경우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한 마무리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도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도 419개 하천 정비사업에 2,045억 투입
○ 지방하천 정비사업 연천군 차탄천 등
80개 지구에 1,090억 원 투입
○ 소하천 정비사업 고양시 박재궁천 등
72개 지구에 805억 원 투입
○ 국가 및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267개소 150억 원 투입
문의(담당부서) : 하천과
연락처 : 031-8030-3654 | 2018.01.04 오전 5:30:00
경기도는 올해 하천 정비사업으로 31개 시군
419개 지구에 총 2,045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별로 투입되는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재해예방과 치수 안정성 확보,
자연·주민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1,090억 원을 투입해
연천군 차탄천 등 80개 하천 공사를 추진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제방보강 등 치수기능을
개선하는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생태환경을 고려해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하천환경 조성사업,
역사와 문화를 접목해 하천을 정비하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 수해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지방하천 개수사업 등으로 분류된다.
또한 법적으로 평균 하폭이 2m,
총연장이 500m이상이며, 통상 유역면적 10k㎡ 이내인
하천을 정비하는 ‘소하천 정비사업’에는 805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은 고양시 박재궁천 등 72개 하천이다.
이 밖에도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해 고양시 주원천 등
248개 하천에 대한 준설 및 하도정비를 추진하고,
‘국가하천 유지관리’에도 50억 원을 투입해 한강 등
19개 하천을 유지보수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전에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 중
당해 연도 예산의 8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안용붕 경기도 하천과장은 “계획 기간 내에
하천정비를 완료해야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서
“상습피해 지역이나 수해예상지의 경우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한 마무리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도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건축물 취득세 줄여 신고한 569명에 28억원 세금 추징
경기도, 건축물 취득세 줄여 신고한
569명에 28억원 세금 추징
○ 개인 신축건축물 취득세 신고 2,645명
일제조사 결과 569명 28억원 추징
○ 당초 신고한 공사금액보다 증가된 경우
수정신고하지 않는 경우 많아
문의(담당부서) : 세원관리과
연락처 : 031-8008-2355 | 2018.01.09 오전 5:32:00
최초 신고한 공사금액과 준공 후 정산이 완료된
공사금액에 차이가 있을 경우 이를 신고하고
취득세를 내야하는 데도 이를 누락한 개인 건물주가
경기도 기획세무조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말까지
최근 3년간 개인 신축건축물의 취득세 과세표준
5억원 이상을 신고한 2,645명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득세를 탈루한
569명에 28억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
현행 제도는
개인 건축주가 연면적 661㎡를 초과하는
주거용 건축물 등을 건축할 경우
건설업자에게 공사를 맡기도록 하고 있으며,
공사금액을 취득가로 인정해 공사 금액의
일정 비율을 취득세로 내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상당수 개인건축주가 공사계약 체결 당시
금액을 취득가액으로 신고한다는 점에 있다.
대부분의 공사는 계약 체결 당시보다 공기연장이나
추가 공사 등의 이유로 공사 완료 후
정산 시점 공사금액이 더 높다.
이 경우 개인건축주는 정산시점 공사금액으로 수정해
취득세를 신고해야 하지만 이를 일부러 회피하거나
몰라서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광주시에 거주하는 A건축주의 경우
2016년 신축 신고 당시 공사계약액을 4억8천만원으로
신고하고 취득세 1,920만원을 납부했다.
그러나 종합건설업체 장부조사 결과 정산 후
공사비가 7억5천만원인 것으로 확인돼 1,100만원을
추징당했다.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또, 신축 건축물에 대한
과세표준 산정시 포함하도록 돼있는
상하수도원인자부담금을 누락한 사례도 많이 발견돼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영섭 경기도 세원관리과장은
“공사비 정산시점에서 공사비가 늘어날 경우
6개월 이내에 이를 자진신고하면
관련 가산세를 50%감면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개인건축주 입장에서는
관련 규정을 꼼꼼히 살펴 세금을 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569명에 28억원 세금 추징
○ 개인 신축건축물 취득세 신고 2,645명
일제조사 결과 569명 28억원 추징
○ 당초 신고한 공사금액보다 증가된 경우
수정신고하지 않는 경우 많아
문의(담당부서) : 세원관리과
연락처 : 031-8008-2355 | 2018.01.09 오전 5:32:00
최초 신고한 공사금액과 준공 후 정산이 완료된
공사금액에 차이가 있을 경우 이를 신고하고
취득세를 내야하는 데도 이를 누락한 개인 건물주가
경기도 기획세무조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말까지
최근 3년간 개인 신축건축물의 취득세 과세표준
5억원 이상을 신고한 2,645명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득세를 탈루한
569명에 28억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
현행 제도는
개인 건축주가 연면적 661㎡를 초과하는
주거용 건축물 등을 건축할 경우
건설업자에게 공사를 맡기도록 하고 있으며,
공사금액을 취득가로 인정해 공사 금액의
일정 비율을 취득세로 내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상당수 개인건축주가 공사계약 체결 당시
금액을 취득가액으로 신고한다는 점에 있다.
대부분의 공사는 계약 체결 당시보다 공기연장이나
추가 공사 등의 이유로 공사 완료 후
정산 시점 공사금액이 더 높다.
이 경우 개인건축주는 정산시점 공사금액으로 수정해
취득세를 신고해야 하지만 이를 일부러 회피하거나
몰라서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광주시에 거주하는 A건축주의 경우
2016년 신축 신고 당시 공사계약액을 4억8천만원으로
신고하고 취득세 1,920만원을 납부했다.
그러나 종합건설업체 장부조사 결과 정산 후
공사비가 7억5천만원인 것으로 확인돼 1,100만원을
추징당했다.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또, 신축 건축물에 대한
과세표준 산정시 포함하도록 돼있는
상하수도원인자부담금을 누락한 사례도 많이 발견돼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영섭 경기도 세원관리과장은
“공사비 정산시점에서 공사비가 늘어날 경우
6개월 이내에 이를 자진신고하면
관련 가산세를 50%감면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개인건축주 입장에서는
관련 규정을 꼼꼼히 살펴 세금을 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위생등급제 우수 음식점 현판 전달
평택시, 위생등급제 우수 음식점 현판 전달
- 제1호 우수업소 소담횟집 선정
평택시 등록일 2018-01-08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18일 용이동 소담횟집(대표 정준용)이
식품 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평택시 처음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음식점의 객실, 조리장,
개인위생, 소비자 만족도, 영업자 의식등 5개 영역에
대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우수업소에 대해
등급(매우우수‧우수‧좋음)을 지정해주는 제도로
지난해 5월 19일부터 시행 하였으며 음식점간의
자율 경쟁으로 위생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들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 하는 제도이다.
소담횟집(대표: 정준용)은 조리장 및
객실 위생관리 우수,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우수,
종사자 위생관리 교육 철저 등 손님에게
안전한 먹거리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평택시에서 처음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관내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식품 안전나라 홈페이지나(www.foodsafetykorea.go.kr)
평택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 (8024-3880),
송탄‧ 안중출장소 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기관에서 현지 확인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 받을 수 있으며, 한
편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하여는 2년간
출입‧검사면제, 위생등급 표시판 제공,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등 혜택이 제공 된다.
- 제1호 우수업소 소담횟집 선정
평택시 등록일 2018-01-08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18일 용이동 소담횟집(대표 정준용)이
식품 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평택시 처음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음식점의 객실, 조리장,
개인위생, 소비자 만족도, 영업자 의식등 5개 영역에
대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우수업소에 대해
등급(매우우수‧우수‧좋음)을 지정해주는 제도로
지난해 5월 19일부터 시행 하였으며 음식점간의
자율 경쟁으로 위생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들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 하는 제도이다.
소담횟집(대표: 정준용)은 조리장 및
객실 위생관리 우수,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우수,
종사자 위생관리 교육 철저 등 손님에게
안전한 먹거리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평택시에서 처음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관내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식품 안전나라 홈페이지나(www.foodsafetykorea.go.kr)
평택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 (8024-3880),
송탄‧ 안중출장소 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기관에서 현지 확인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 받을 수 있으며, 한
편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하여는 2년간
출입‧검사면제, 위생등급 표시판 제공,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등 혜택이 제공 된다.
평택시,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 위해 큰 나무 심기 추진
평택시,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 위해 큰 나무 심기 추진
평택시 등록일 2018-01-0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미세먼지 저감 및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40억이 증가한 83억원의 예산을 확보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큰 나무심기 사업의 금년도
첫 번째 사업으로 금년 1월 입주 예정지역인
세교도시개발지구 내 힐스테이 아파트와 인접한
세교산단 완충녹지에 매타스퀘아 수종 64주,
스토로브 잣나무 수종 137주 침엽수를 식재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큰 나무심기 및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가 낮고 계절감이 있는
청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침엽수 나무 한 그루가
연간 44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금회 식재한 매타스퀘아 64주는 2,800g 미세먼지를,
스토로브 잣나무는 6,000g 미세먼지를 흡수하여
이 지역에서 총 8,800g 미세먼지를 더 흡수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 위해 큰 나무 심기 추진
평택시 등록일 2018-01-0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미세먼지 저감 및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40억이 증가한 83억원의 예산을 확보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큰 나무심기 사업의 금년도
첫 번째 사업으로 금년 1월 입주 예정지역인
세교도시개발지구 내 힐스테이 아파트와 인접한
세교산단 완충녹지에 매타스퀘아 수종 64주,
스토로브 잣나무 수종 137주 침엽수를 식재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큰 나무심기 및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가 낮고 계절감이 있는
청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침엽수 나무 한 그루가
연간 44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금회 식재한 매타스퀘아 64주는 2,800g 미세먼지를,
스토로브 잣나무는 6,000g 미세먼지를 흡수하여
이 지역에서 총 8,800g 미세먼지를 더 흡수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택의 밤이 빛나다 “심포니 오브 평택” 첫선
평택의 밤이 빛나다 “심포니 오브 평택”첫선
- “라이팅 아트 - 심포니 오브 평택”오픈
평택시 등록일 2018-01-08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해 29일
송탄출장소에 빛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 예술 작품인
‘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이
첫 선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팅 아트(Lighting Art)-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평택시의 도심야간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미술관이 협력하여
문화예술 콘텐츠를 야간공공미술로 기획했다.
관광특구인 평택시 송탄출장소 인근 거리는
상가와 식당이 밀집 돼 있지만 상대적으로
문화/휴식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였고 결실이 바로 이번 ‘심포니 오브 평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택시 송탄출장소 외벽에
빛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Lighting Art)를 설치,
대형 예술 작품을 대중적 시선으로 선보이는
공공미술이다.
이번 작품은 송탄지명 속의 ‘푸른 소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용비어천가’ 중 “뿌리 깊은 푸른 남관”을
한글 전각체를 디자인하고,
현대적인 LED 라이팅 기술인 “디밍(dimming)기술”을
이용한 효과를 통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조명 연출 기법을 사용하여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여 평택시가 만들어가는
“첨단도시”, “신성장”이라는 의미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문화ㆍ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야간관광콘텐츠 조성을 통해
평택시의 ‘첨단’ ‘문화’ 이미지가 ‘야간관광’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송탄관광특구에 새
로운 문화 요소를 만들어가는 환경을 조성하려한다.
「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은
문화거리로써의 첫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송탄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대형 예술작품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라이팅 아트 - 심포니 오브 평택”오픈
평택시 등록일 2018-01-08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해 29일
송탄출장소에 빛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 예술 작품인
‘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이
첫 선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팅 아트(Lighting Art)-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평택시의 도심야간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미술관이 협력하여
문화예술 콘텐츠를 야간공공미술로 기획했다.
관광특구인 평택시 송탄출장소 인근 거리는
상가와 식당이 밀집 돼 있지만 상대적으로
문화/휴식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였고 결실이 바로 이번 ‘심포니 오브 평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택시 송탄출장소 외벽에
빛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Lighting Art)를 설치,
대형 예술 작품을 대중적 시선으로 선보이는
공공미술이다.
이번 작품은 송탄지명 속의 ‘푸른 소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용비어천가’ 중 “뿌리 깊은 푸른 남관”을
한글 전각체를 디자인하고,
현대적인 LED 라이팅 기술인 “디밍(dimming)기술”을
이용한 효과를 통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조명 연출 기법을 사용하여 쉽게 볼 수 없는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여 평택시가 만들어가는
“첨단도시”, “신성장”이라는 의미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문화ㆍ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야간관광콘텐츠 조성을 통해
평택시의 ‘첨단’ ‘문화’ 이미지가 ‘야간관광’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송탄관광특구에 새
로운 문화 요소를 만들어가는 환경을 조성하려한다.
「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은
문화거리로써의 첫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송탄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대형 예술작품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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