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일 토요일
2013년 10월말 화성시 인구현황
화성시의 인구가 약 53만명이고요.
평택시의 인구가 44만여 명으로
앞으로도 화성시와 평택시의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성시의 경우는
동탄2신도시와 향남2택지개발지구
그리고 봉담지구 등등의 개발이 진행중에
있고요.
평택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소사벌
청북지구 등등이 개발되고 있기에요.
영화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에 보면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교도소장이 Andy Dufresne에게 이야기하지요.
평택에 조성중인 삼성산업단지도 지금은
개발이 진행중이기에 그 끝을 알 수가 없지만
분명 많은 변화를 가져올만한 획기적인
산업단지 조성사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삼성이 외국에 투자를 한다고 했다면
아주 많은 나라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투자유치를 희망했을 것입니다.
삼성이 외국에 투자하지 않고 국내에
그것도 평택에 삼성의 미래산업을
열겠다고 한 것은 평택시의 福이요.
평택시가 희망을 갖을 수 있는 요인이라
할 것입니다.
분명, 앞으로도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칠 때가 많겠지만 원만하게 마무리해서
삼성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성산업단지가 들어설 곳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가 들어설 곳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 주변
상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면 쇠락한다
20년 전만해도 평택시 서부권역의
중심이였을 안중시장을 보면서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면 쇠락의
길로 접어드는 현상을 보면서
여려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많은 돈을 들여서
현대화를 진행한다고 하지만
현대식인 대형마트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기에 앞으로도 쇠락의
길을 걷지 않을까요.
경기평택항만公 온실가스 감축 공로 인정
경기평택항만公 온실가스 감축 공로
인정
○ 2012년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
우수기관 선정 김상현주임 ‘온실가스 관리’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모범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3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주관하고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전체 기관 762곳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률 실적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각
기관 유형별 13개
기관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개최 배경으로는 지난 8월
국가정책
조정회의에서
발표한 ‘2012년
공공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결과 보고’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앞장선 기관을 선정해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관리대상 시설인
평택항
마린센터, 평택항
홍보관을 비롯,
배후단지
내 하수처리시설 등의 온실가스
사용량을
2011년
대비 22.8%(1,152.86톤)
대폭
감축했다.
이날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
우수표창(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상현 기반시설팀 주임은
“평택항은
국내 무역항 중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무역항이다”면서
“화물처리
뿐 아니라 그린포트 조성에 힘써
나가기
위해 온실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전개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마린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관계자
모두가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린포트
조성에
동참하고 힘써 나갔기 때문이다”며
공을
돌렸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에너지 감축
이행
목표를 16%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감축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입력일 : 2013-11-01 오전 11:04:50
첨부파일
경기도, 실·국장 일자리 책임과제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 실·국장
일자리 책임과제 추진상황
점검
❍ 박수영 행정1부지사,
1일 실·국장 책임과제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실·국장
일자리 책임과제를 시행중인
가운데
1일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실국별 추진현황 점검이 있었다.
실·국장 일자리 책임과제는 실국별로
27개
주요사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정하고, 이에
대한 성공여부를 행정부지사가
직접
확인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제투자실은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10월
현재 95, 123명을
취업 지원해
당초
목표인 85,000명을
초과한 112%를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경제투자실은
성공 요인으로 일자리센터 접근성 강화와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주말 확대 운영,
상설면접
시행 등을 시행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보건복지국은
올해 노인일자리 27,124개를
창출해
당초 목표인 32,270개의
8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도우미,
CCTV 관제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노인
일자리아이템을
적극 창출해 정부합동평가 및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물류국은
김포 고촌, 이천
패션,
안성
원곡 등 물류단지 3개소를
조성하여
올해
목표인 2,670명의
51%인
1,370명의
일자리를
창출 했다고 밝혔다. 철도물류국은
오는
12월
이천 패션 물류단지 내 롯데쇼핑
아울렛이
준공되면 약 1,300명의
추가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북부청
복지여성실은 올해 목표 6,110명
가운데
83.3%에
해당하는 5,095명의
일자리를
창출·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여성실은
도와 고용부 직업훈련기관,
새일센터간
일자리 협력망 구축, 맞춤형
특화교육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보고했다.
축산산림국은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인력
양성, 산림·휴양서비스
도우미 등
녹색일자리
1,553명을
창출해 목표(1,236명)
대비
12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기반 조성,
공공택지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경기문화창조허브
설립 추진, 곤충
부존자원 육성,
효율적
하천 유지관리 등 실국별 2014년
일자리
창출계획도 보고됐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실국별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한
후 “도정
제1목표가
일자리창출 이란 점을
명심하고,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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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1-01 오후 5:32:12
첨부파일
향남과 부영아파트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주택건설사업의
절대강자는 삼성물산이나 GS건설, 혹은
대림산업 등등을 꼽고 있지만 아마도
부영그룹도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부영아파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그룹내 회사가 없는것과
수도권에서 부영아파트를 쉽게 찾지
못했다는 것일텐데요.
지금의 부영은 지방뿐만 아니라 수도권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할 것이며 LH 다음으로 많은 아파트를
건설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LH는 시행사로 건설에 참여하지 않고 있기에
부영그룹이 가장 많은 아파트를 건설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이렇듯, 향남에서도 향남2택지개발지구의
절대다수를 부영이 건설하고 있기에
향남이 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가는 부영의
아파트분양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고요.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향남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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