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개원 준비 점검
- 국내 최초 전문병원 10월 개원
“부상자 사회복귀 도움” 당부
-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4-09-27 09:10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1일(수)
개원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사고 부상자 재활병원인
국립교통재활병원(경기
양평 소재)을 방문하여
개원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이날 서승환 장관은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부터
개원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CT촬영실, 통증치료실 등
각종
재활치료시설을 점검하고 통증치료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서장관은 교통재활병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서장관은 교통재활병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사고
부상자 치료 재활병원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없이 개원하여 부상자가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사고
의료 재활시설로 만들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으며, 특히 세계
일류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목표로 개원하는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병원을 운영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부상자들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부상자들이
사고
후 빠른 시간 안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지원하고 능동적 복지를
실현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가
개설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수탁
운영하는 재활전문 병원이다.
동 병원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동 병원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과 인력을 확보하여
질
높고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재활병원이 건립, 개원되면,
교통재활병원이 건립, 개원되면,
매년
2만여명씩 발생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들이
보다 전문적이며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
9. 27.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