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요일

“경기도 세출은 왜 줄일 수도, 바꿀 수도 없나” 도, ‘경기 재정브리프’ 제3호 공개

“경기도 세출은 왜 줄일 수도, 바꿀 수도 없나” 
도, ‘경기 재정브리프’ 제3호 공개
○ 세입구조를 분석한 제2호에 이어 세출여건과 
    가용재원 제약 심층 분석
○ 국고보조사업 도비 매칭 증가와
    법정이전지출 부담 및 인구 고령화에 따른
    재정수요 증가 진단
○ 국고보조율 개선·지방비 부담 사전협의
    강화 및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재정운용 제시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28
등록일 : 2026.11.06  14:24:20

[참고]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는

“경기도 세입은 왜 늘지 않고 흔들리나” 
도, ‘경기 재정브리프’ 제2호 공개는

경기도가 ‘경기도 세출은 왜 줄일 수도, 
바꿀 수도 없나’를 주제로 ‘경기 재정브리프’ 
제3호를 11월 6일 공개했다.

보고서는 국고보조사업과 
법정경비 중심의 세출구조,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재정수요 증가, 
도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의 제약 등을 담았다.

창간호가 도 재정위기의 전반적인 
원인을 짚고 제2호가 취득세 중심의 
세입구조를 분석했다면, 이번 호는 
예산 규모의 증가에도 도민을 위한 
자체사업 재원(가용재원)이 계속해서 
부족한 이유를 살펴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일반회계(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세출예산 37조 6,115억 원 가운데, 
국고보조사업 등이 55.5%(20조 9천억 원), 
시군, 교육청 및 타 시도로 이전되는 
법정경비가 약 22%(8조 2천억 원)로, 
두 항목이 전체 예산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가 스스로 기획해 추진하는 
자체 투자사업은 3.4조 원으로 9%에 
불과했다.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도가 함께 부담해야 하는 예산도 
빠르게 늘고 있다. 본예산 기준 
국고보조금은 2022년 11조 5,423억 원에서 
2026년 16조 5,865억 원으로 43.7% 증가한 
반면, 이에 대응하는 도비 매칭 비용은 
같은 기간 1조 6,222억 원에서 
2조 5,219억 원으로 55.5% 늘었다. 
특히 2025년 대비 2026년 한 해에만 
4,016억 원 증가했다.

보고서는 국고보조사업이 전국적으로 
일정 수준의 복지와 안전을 보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사업 대상과 지원 단가 등을 
국가가 정하는 만큼 도가 지출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시설 건립 이후 운영·보수비나 
국비 지원 종료 후 사업 유지비 등 
추가 부담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인구 규모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도 
세출을 늘리는 요인으로 꼽았다. 
경기도 인구는 1,424만 명으로(2026년 5월 기준), 
대한민국 네 명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살고 있다. 
이중 65세 이상 인구는 2021년 188만 명에서 
2026년 6월 253만 명으로 65만 명 급증한 데다, 
전국 어린이집의 31%가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노인 및 영유아 돌봄수요의 동반 상승이 
재정지출을 늘리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기초연금·장기요양·의료급여 등은 
대상자가 늘면 지방비 부담도 함께 증가해 
도가 자체적으로 조정하기 어려운 지출에 
속한다. 
결과적으로 본예산 기준 복지예산은 
2022년 14조 528억 원에서 
2026년 19조 6,007억 원으로 증가했고,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41.8%에서 49.0%로 가파르게 
높아졌다.

시군 조정교부금과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 이전지출 역시 가용재원을 제약한다. 
보고서는 세입이 늘더라도 세입의 
일정 부분이 시군, 교육청 및 
타 시도 등으로 의무 이전되는 만큼, 
세수 증가가 도의 자율적인 투자재원 확대로 
온전히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갈수록 증가하는 차입재원에 대한 의존과 
향후 상환부담도 함께 짚었다. 
2026년 제2회 추경 기준, 자체 투자사업 
약 3조 4천억 원 가운데 약 1조 5천억 원은 
지역개발기금·지방채·통합계정 차입으로 
마련한 재원이다. 
이를 제외하면 도 자체 재원으로 
선택할 수 있는 투자사업 규모는 
전체 예산의 약 5% 안팎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국고보조사업을 신설·확대하는 경우,
 지방비 부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강화 
▲국가 복지사업의 기준보조율 상향 
▲인구 규모와 사업량을 감안한 
보조율 차등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도 자체적인 세출 관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사업의 필요성·성과·중복 여부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도민을 위한 민생예산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는 한편, 기금과 
지방채 차입 시에는 장기간 활용하는 
시설 투자와 연례적으로 반복하는 
운영비 지출을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밖에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단순하게 예산 규모가 
크다고 해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까지 
넉넉한 것은 아니다”며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출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피고, 국가와 
지방의 재정부담을 합리적으로 나누는 방안에 
대해서도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가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등록일 : 2026.11.06  13:05:35

[참고]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민선 9기 조직개편안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농수산생명, 
축산동물복지 업무 추진 체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습니다.

첫째, 각 부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서 간 연계성과 
협력체제를 강화할 것.

둘째, 현재 행정1, 2부지사로 나뉘어 있는 
지휘 체계를 행정 2부지사로 일원화하여 
업무의 통일성과 효과성을 높일 것.

셋째, 특히 가축 전염병 방역 체제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 기능을 강화할 것.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사회연대경제 업무 추진 체제 강화를 포함한 
조직개편 수정안을 이른 시일 내에 
재입법예고하고 이후 도의회에 제출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평택시(平澤市), 중국 옌타이서(烟台) 바이오산업 육성 구체화… 기업․도시 협력 확대

평택시, 중국 옌타이 바이오산업 
육성 구체화… 기업․도시 협력 확대
- 바이오기업 및 바이오 산업단지
  현장 시찰
- 현지서 ‘평택형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발표
- 옌타이시와 양해각서… 
  도시간 바이오 협력체계 구축

등록일 : 2026. 11. 5.
한미국제교류과 : 031-8024-5310
국제교류팀 : 031-8024-2660
담당자 : 031-8024-2663

[참고]
평택시, 중국 우호도시와의 
교류 본격 재개... 
국제도시 도약 발판 마련은

평택시, 중국 옌타이시와 
교류협력강화 전략대화 실시는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중국 옌타이시 방문을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택산업진흥원, 한미약품 관계자 등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기업과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경제무역협력 교류회 참석과 
바이오의약산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와 함께 
평택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 수립할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바이오기업·산업단지 현장에서 
산업생태계 조성 해법 찾아
최 시장은 3일 뤼예제약과 
블루 메디컬 밸리를 방문한 데 이어 
4일 룽창바이오 의약단지를 찾아 
옌타이의 바이오산업 현장을 살폈다.

옌타이의 바이오의약 산업 클러스터는 
중국에서는 최초로 ‘전략적 신흥산업 
클러스터’에 선정돼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뤼예제약과 룽창바이오는 
옌타이의 대표적인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상업화까지 
자체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블루 메디컬 밸리·생명섬은 
바이오·제약·의료기기·진단·백신 관련 기업과 
지원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이다.

시는 이곳의 현장 경험을 
내년도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반영해 
평택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연계한 기업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확보 등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서 
‘평택형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제시
4일 열린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는 
최원용 시장이 평택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과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발표에서 최 시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수도권 대표 무역항인 평택항, 탄탄한 
제조·물류 기반 등 평택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전문인력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입지 결정부터 
공장 가동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현장에 참석한 현지 전문가들은 
평택이 가진 제조·물류 기반과 
한미약품 바이오플랜트 등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기업·기술 교류 등 평택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 옌타이시와 바이오의약 양해각서
또한 4일 평택시와 옌타이시는 
‘바이오의약 산업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분야 기업 간 투자와 
기술협력을 지원한다. 
평택 기업이 중국 시장에, 옌타이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정보 제공과 산업단지 안내, 
기업 간 교류 주선 등 행정 지원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의 
상호 방문·연수와 산업정책·시장 정보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평택항과 옌타이항 간 해상 물류망을 
활용해 바이오의약 분야의 교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평택 바이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산업생태계와 
기업 지원 사례, 옌타이시와 합의한 
협력사업을 통해 평택의 바이오산업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옌타이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제적인 바이오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경기도 세입은 왜 늘지 않고 흔들리나” 도, ‘경기 재정브리프’ 제2호 공개

“경기도 세입은 왜 늘지 않고 흔들리나” 
도, ‘경기 재정브리프’ 제2호 공개
○ 창간호에서 짚은 재정위기의 
    주요 원인인 세입구조 특징 심층 분석
○ 도세 절반 차지하는 취득세의 변동성과 
    불교부단체의 한계 지적
○ 소비·소득기반에 연동되는 
   세원보강을 위한 세제개편 제시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28
등록일 : 2026.11.04  15:27:55

[참고]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
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은

경기도가 도 재정상황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기 재정브리프’ 
제2호를 11월 4일 공개했다.

보고서는 ‘경기도 세입은 왜 늘지 않고 
흔들리나’를 주제로, 취득세 중심의 
도 세입구조와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서 
겪는 재정적 어려움, 소비 기반 세원 
확충을 위한 세제개편 건의 등을 담았다.

지난달 30일 공개한 창간호가 
취득세 중심의 세입구조와 경직성 
의무지출 증가를 재정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짚었다면, 이번 호는 
그 중 세입구조의 특징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세입구조의 
첫 번째 특징은 취득세에 대한 높은 
의존도다. 
2025년 도세 징수액 15조 3,615억 원 가운데 
취득세는 7조 8,473억 원으로 51.1%를 
차지할 정도이지만, 이는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1년 10조 9,302억 원 대비 
3조 829억 원(28.2%) 감소한 수치다.

전체 도세(道稅)에서 취득세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소비세는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정 비율을 
배분받는 재원이어서 도의 징수 노력만으로 
수입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또 소득과 기업 활동에 과세하는 
지방소득세는 시군세로, 
도 본청에는 지역의 경제 성장과 
직접 연동되는 세원이 없는 실정이다.

두 번째 특징은 세수가 줄어도 
이를 보완할 이전재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분류된 가운데, 
자체수입 외에 도가 재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세수가 급감하면 
이를 방어할 재정적 완충장치가 없어 
그 충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

보고서는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판정의 기준이 되는 산정방식의 
불합리성도 지적했다. 
경기도의 실제 행정·복지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세수가 급감하였지만 여전히 
재정 여력이 충분한 단체(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분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그 결과 경기도는 세수감소에 따른 충격은 
고스란히 감당하면서, 부족한 재원으로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매칭 부담과 
시군 조정교부금,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 이전지출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재정운용을 위해 근본적인 세제개편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인상하고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해 
안정적인 소방 목적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국세인 법인세의 일부(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해 지역 내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번 보고서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위해서는 
도의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취득세 중심의 세입구조를 보완할 
근본적인 세제개편이 필요하다”며 
“이번 보고서가 도민께서 
도의 재정여건을 이해하고, 
세제개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

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등록일 : 2026.11.03  15:46:29

[참고]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
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은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주간회의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로부터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가용재원 현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종목 부지사는 “2027년 가용재원은 
예년에 비해 40%대 수준으로 추가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 기금 예치금 활용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를 받은 추미애 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 첫째,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한 필수 민생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 
재정이 어렵더라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예산만큼은 최대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살펴주기 바람.

○ 둘째,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지출구조 개선에 모든 실국이 적극 동참할 것. 
관행적인 지출과 중복·비효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정비해 주기 바람.

○ 셋째,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할 것.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SOC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함

추 지사는 “민생을 지키는 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도정의 책무”라며 
“모든 실국이 이러한 기조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어려운 재정 상황을 
함께 극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건의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 324㎢ 해제… 도민 재산권 제한 덜어

경기도 건의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 324㎢ 해제…
도민 재산권 제한 덜어
○ 정부, 경기도의 신규 공공택지 개발과
   관련 없는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속 해제 건의 수용. 
   도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약 89%인 324.03㎢ 3일부터 해제
- 이번 조정으로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라는 제도 본래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토지거래 제한을 줄일 수 있어

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58
등록일 : 2026.11.03  15:16:47

[참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확대
-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
- 임대차계약 갱신도 추가 인정…
  매수자 무주택 요건ㆍ2년 간 거주의무는 유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 대해
2026년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2026년 7월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은

신규 공공택지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속하게 해제해 달라는 
경기도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면서 
지난 8월 주택공급 후속 조치로 지정된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 가운데 
약 89%인 324.03㎢가 3일부터 해제됐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에 따라 
경기도내 10개 시에 363.36㎢ 규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29일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는데 
김포·구리·하남·의정부 등 4개 시 
39.33㎢만 허가구역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324.03㎢(약 89%)는 해제했다.

이번 조정에는 경기도가 9월 22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허가구역의 
신속한 해제와 지정 범위 세분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2일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같은 내용을 건의하기도 했다.

도는 신규 공공택지 공급 대상지가 확정되면 
개발과 관련이 없는 나머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속히 해제하고, 
지정 필요성이 크지 않은 곳까지 
포함되지 않도록 구역을 세밀하게 
설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성 거래는 
막으면서 개발과 무관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까지 불필요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규택지 후보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허가구역을 
동(洞) 단위로 세분화했다. 
구리시는 기존 12.28㎢에서 신규택지 
후보지가 위치한 사노동 3.22㎢만 유지하고, 
하남시도 70.14㎢에서 감북·감일·미사동 일원 
7.17㎢만 유지하는 등 지정 범위가 
크게 줄었다.

이번에 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 3년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정으로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라는 제도 본래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토지거래 제한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2월 31일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광명, 과천 등 도내 12개 지역의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여부를 놓고 
시군 의견을 수렴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15일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2026년 12월 31일까지(약 1년 2개월간) 
과천시(시 전역), 광명시(시 전역),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등 
12개 지역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아파트 거래량, 지가변동률 등 
정량지표 및 부동산 투기 우려 등 
정성지표와 시군별 의견을 취합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재지정, 
일부해제)에 대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평택시장, 학부모 목소리에 현장으로 답하다.

평택시장, 
학부모 목소리에 현장으로 답하다.
- 학부모 타운홀미팅 건의 사항 청취 후 
  고덕신도시 통학로 현장 방문
- 민세중학교 통학로 안전 실태 점검… 
  학생 안전 최우선 강조

등록일 : 2026. 11. 2.
교육청소년과 : 031-8024-3160
교육정책팀 : 031-8024-2720
담당자 : 031-8024-2721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0월 30일 고덕신도시 내 
민세중학교 일원 통학로를 방문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10월 26일 개최된 
학부모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덕신도시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신설 등 도시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사 차량의 잦은 통행과 
과속 등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날 시장은 먼저 민세중학교 일원 
통학로를 방문해 주변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공사 차량 통행 실태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이 건의한 
▲횡단보도 확대 설치 
▲승하차구역(드롭존) 설치 
▲민세중학교 정문 앞 좌회전 신호 설치 
▲공사 현장 주변 협소한 보도 개선 등 
통학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이날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가능 여부와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도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학부모님들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