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내 모든 사업체 통계조사 실시
○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1개월간
사업체 6만3천145개소 방문 면접조사
○ 종사자 수, 사업체 구분, 창설연월,
연간 매출액 등 13개 항목
○ 정책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
화성시 등록일 2018-01-28
화성시가 내달 6일부터 3월 7일까지 1개월간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통계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 등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기준 화성시 내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6만3천145개소이다.
조사 내용은 종사자 수, 사업체 구분, 창설연월,
연간 매출액 등 13개 항목이며,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승호 정책기획과장은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목적 외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를 대비해
오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조사요원 136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및 조사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2018년 2월 3일 토요일
화성시 장안면 온수골마을, 삼성전자와 자매결연
화성시 장안면 온수골마을, 삼성전자와 자매결연
○ 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자매마을 만들기 협약 체결
○ 삼성전자, 마을회관에 55인치 TV와
장명초교 장일분교에 테블릿PC 9대 기증
○ 월 1회 정기 방문으로 마을환경 개선,
과수 및 채소 재배 자원봉사 등
화성시 등록일 2018-01-23
화성시 장안면 장안5리 온수골마을이
23일 마을회관에서 삼성전자 S.LSI 사업부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회관에 55인치 TV와
장명초등학교 장일분교에 태블릿 PC 9대가 기증됐다.
협약에 따라 온수골마을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고품질 무농약 쌀 및 밀식 사과,
블루베리 등 과수나무를 분양하고 자원봉사와 함께
농촌체험, 식생활 교육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오는 3월부터
매월 1회 감자, 배추 등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마을 환경개선 활동으로 가구별 LED 등,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업 내 농산물마켓을
정기적으로 열어 우수 농산물 및 잉여농산물 소비 촉진에
참여키로 했다.
이응구 농정과장은 “관내 기업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농촌 살리기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농촌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안5리 온수골마을은 100ha 규모의
친환경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고품질 무농약 인증 쌀을
생산해 전량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다.
○ 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자매마을 만들기 협약 체결
○ 삼성전자, 마을회관에 55인치 TV와
장명초교 장일분교에 테블릿PC 9대 기증
○ 월 1회 정기 방문으로 마을환경 개선,
과수 및 채소 재배 자원봉사 등
화성시 등록일 2018-01-23
화성시 장안면 장안5리 온수골마을이
23일 마을회관에서 삼성전자 S.LSI 사업부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회관에 55인치 TV와
장명초등학교 장일분교에 태블릿 PC 9대가 기증됐다.
협약에 따라 온수골마을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고품질 무농약 쌀 및 밀식 사과,
블루베리 등 과수나무를 분양하고 자원봉사와 함께
농촌체험, 식생활 교육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오는 3월부터
매월 1회 감자, 배추 등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마을 환경개선 활동으로 가구별 LED 등,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업 내 농산물마켓을
정기적으로 열어 우수 농산물 및 잉여농산물 소비 촉진에
참여키로 했다.
이응구 농정과장은 “관내 기업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농촌 살리기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농촌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안5리 온수골마을은 100ha 규모의
친환경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고품질 무농약 인증 쌀을
생산해 전량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다.
화성시, 생활밀착형 민원해결 ‘시민옴부즈만’확대
화성시, 생활밀착형 민원해결 ‘시민옴부즈만’ 확대
○ 내달 5일부터 동부출장소에서도 상담실 운영
○ 하반기부터 읍·면·동까지 시범 운영 할 것
화성시 등록일 2018-01-25
화성시가 신도시의 폭발적 인구 증가에 따라
내달 5일부터 동부출장소에서도 시민옴부즈만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민옴부즈만은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 조사, 처리,
중재 등을 담당한다.
시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3명의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2명을 추가 위촉했다.
동부출장소 소회의실에 마련되는 상담실에는
2명의 시민옴부즈만이 배치되어 매주 1회씩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검토 후 처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 하반기부터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시범 운영해 생활 밀착형
민원해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시민옴부즈만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화성시청 시민옴부즈만실(본관 3층) 또는
동부출장소(별관 1층 소회의실)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31-369-1788),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감사관(031-369-3704, 3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내달 5일부터 동부출장소에서도 상담실 운영
○ 하반기부터 읍·면·동까지 시범 운영 할 것
화성시 등록일 2018-01-25
화성시가 신도시의 폭발적 인구 증가에 따라
내달 5일부터 동부출장소에서도 시민옴부즈만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민옴부즈만은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 조사, 처리,
중재 등을 담당한다.
시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3명의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2명을 추가 위촉했다.
동부출장소 소회의실에 마련되는 상담실에는
2명의 시민옴부즈만이 배치되어 매주 1회씩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검토 후 처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 하반기부터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시범 운영해 생활 밀착형
민원해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시민옴부즈만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화성시청 시민옴부즈만실(본관 3층) 또는
동부출장소(별관 1층 소회의실)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31-369-1788),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감사관(031-369-3704, 3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하천을 활용한 친수공간 조성 기틀 다져
평택시, 하천을 활용한 친수공간 조성 기틀 다져
-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2-0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일 ‘평택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상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국․과장, 평택시의회 김혜영 주민자치위원장,
정영아 시의원, 오성 강변 르네상스 민관협의체,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용역은 대단위 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등으로 도시규모 확장 및 인구 증가로 인해
부족한 문화․휴식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진위․안성천 등 하천자원을 활용하여 친수이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정상균 부시장은 “평택시의 발전상황 및
향후 계획, 지리적 특성, 하천자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용역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해 12월에 착수하여 금년 10월까지 진행되며,
오성 강변 르네상스 및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하천지구 변경 방안 등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립할 계획이다.
-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2-0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일 ‘평택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상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국․과장, 평택시의회 김혜영 주민자치위원장,
정영아 시의원, 오성 강변 르네상스 민관협의체,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용역은 대단위 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등으로 도시규모 확장 및 인구 증가로 인해
부족한 문화․휴식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진위․안성천 등 하천자원을 활용하여 친수이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정상균 부시장은 “평택시의 발전상황 및
향후 계획, 지리적 특성, 하천자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용역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해 12월에 착수하여 금년 10월까지 진행되며,
오성 강변 르네상스 및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하천지구 변경 방안 등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립할 계획이다.
평택시,『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합동 회의 개최
평택시,『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합동 회의 개최
- ‘쓰레기와의 전쟁’ 지속 추진
평택시 등록일 2018-01-30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30일 비전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8년도 ‘쓰레기와의 전쟁’(부제 : 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 추진 계획과 관련한
주요 시책 설명 및 관련 부서의 의견수렴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원순환과를 비롯한 출장소,
읍‧면‧동 청소담당 및 생활폐기물 처리 도급업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년차로 접어든
‘쓰레기와의 전쟁’의 지속 추진을 위한 사업별 설명과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5년도부터 추진해온
‘쓰레기와의 전쟁’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시민 의식개혁을 위한 홍보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홍보사업과 시책을 추진했고, 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 전 시민 확산을 통해 도로,
하천변 등 청소 취약지역을 깨끗한 곳으로
탈바꿈 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산업환경국장은 참석자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올해에도 깨끗한
도시 평택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기 위해 좀 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와 계도에 집중 해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시민의식 개혁을 위해 홍보를 다양하게 추진하여
쓰레기 배출질서 의식 정립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에서는 올해에도
‘쓰레기와의 전쟁’ 지속 추진을 위해
첫째, 생활밀착형 중점 사업 추진
(①무단투기 ‘단속’에서 ‘계도’ 중심 개선,
②무단투기 단속 요원 운영 방침 개선,
③문전수거 시범지역 확대 추진,
④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
둘째, 시민의식 개혁, 동참유도
(①다양한 특수시책 추진,
②무단투기 신고 활성화 및 홍보 강화,
③자원봉사자 및 단체 활성화,
④‘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 홍보 전시회 지속 추진,
⑤찾아가는 시정 시책 홍보 적극 추진)
셋째, 쓰레기 제로화 추진
(①계절별 취약지역 집중 관리 추진,
②청소 시설물 설치 및 관리 철저,
③휴일 없는 홍보 지속 추진,
④‘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 추진 성과 보고회 개최)등
다양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깨끗한 도시 평택』합동 회의 개최
- ‘쓰레기와의 전쟁’ 지속 추진
평택시 등록일 2018-01-30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30일 비전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8년도 ‘쓰레기와의 전쟁’(부제 : 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 추진 계획과 관련한
주요 시책 설명 및 관련 부서의 의견수렴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원순환과를 비롯한 출장소,
읍‧면‧동 청소담당 및 생활폐기물 처리 도급업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년차로 접어든
‘쓰레기와의 전쟁’의 지속 추진을 위한 사업별 설명과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5년도부터 추진해온
‘쓰레기와의 전쟁’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시민 의식개혁을 위한 홍보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홍보사업과 시책을 추진했고, 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 전 시민 확산을 통해 도로,
하천변 등 청소 취약지역을 깨끗한 곳으로
탈바꿈 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산업환경국장은 참석자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올해에도 깨끗한
도시 평택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기 위해 좀 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와 계도에 집중 해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시민의식 개혁을 위해 홍보를 다양하게 추진하여
쓰레기 배출질서 의식 정립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에서는 올해에도
‘쓰레기와의 전쟁’ 지속 추진을 위해
첫째, 생활밀착형 중점 사업 추진
(①무단투기 ‘단속’에서 ‘계도’ 중심 개선,
②무단투기 단속 요원 운영 방침 개선,
③문전수거 시범지역 확대 추진,
④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
둘째, 시민의식 개혁, 동참유도
(①다양한 특수시책 추진,
②무단투기 신고 활성화 및 홍보 강화,
③자원봉사자 및 단체 활성화,
④‘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 홍보 전시회 지속 추진,
⑤찾아가는 시정 시책 홍보 적극 추진)
셋째, 쓰레기 제로화 추진
(①계절별 취약지역 집중 관리 추진,
②청소 시설물 설치 및 관리 철저,
③휴일 없는 홍보 지속 추진,
④‘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 추진 성과 보고회 개최)등
다양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평택시, 시민대상 미세먼지 전문교육프로그램 실시
‘미세먼지 파수꾼을 모집합니다!!’
『평택시, 시민대상 미세먼지 전문교육프로그램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8-02-02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노출 감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민대상 전문교육프로그램인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오는 3월중 경기도 최초로 실시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생활 속 미세먼지 노출 관리 실천 능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본 교육은 미세먼지 정책의
수용성 제고에 기여하고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평택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2018년 3월 6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주2회 총10회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의 수강료는 무료이고
이 교육을 수료할 경우 3일 이상 참석자에 한해
수료증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된
미세먼지분야 국가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 홈페이지 내
전용 소통마당 운영·정보제공·행사참여 등
미세먼지 파수꾼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노출저감 생활습관 교육을 통한
미세먼지 대처·건강증진 및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은 향후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미세먼지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본 교육은
• 미세먼지와 친해지기
•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왜 달라질까요?
•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얼마나 해롭나요?
•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를 잘 제거할 수 있나요?
•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정책 소개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환경과 또는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에 문의 가능하며
평택시청 홈페이지 ‘미세먼지 소통의 장’내 소통게시판
또는 이메일(jkp101@ptcity.net)을 통해
오는 2월 7일부터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피해에 대한 사전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미세먼지 피해 예방 및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평택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시민대상 미세먼지 전문교육프로그램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8-02-02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노출 감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민대상 전문교육프로그램인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오는 3월중 경기도 최초로 실시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생활 속 미세먼지 노출 관리 실천 능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본 교육은 미세먼지 정책의
수용성 제고에 기여하고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평택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2018년 3월 6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주2회 총10회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의 수강료는 무료이고
이 교육을 수료할 경우 3일 이상 참석자에 한해
수료증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된
미세먼지분야 국가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 홈페이지 내
전용 소통마당 운영·정보제공·행사참여 등
미세먼지 파수꾼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노출저감 생활습관 교육을 통한
미세먼지 대처·건강증진 및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은 향후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미세먼지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본 교육은
• 미세먼지와 친해지기
•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왜 달라질까요?
• 우리가 마시는 미세먼지는 얼마나 해롭나요?
•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를 잘 제거할 수 있나요?
•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정책 소개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환경과 또는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에 문의 가능하며
평택시청 홈페이지 ‘미세먼지 소통의 장’내 소통게시판
또는 이메일(jkp101@ptcity.net)을 통해
오는 2월 7일부터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피해에 대한 사전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미세먼지 피해 예방 및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평택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세교산단 악취”뿌리 뽑는다.
평택시,“세교산단 악취”뿌리 뽑는다.
평택시 등록일 2018-01-0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평택(세교)산단과 인접한
금년 입주예정인 힐스테이트 아파트(2,800세대)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환경개선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산단 내
악취배출실태조사를 4개월간 실시,
산단과 주변지역 악취분포를 확인해
경기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건의
2018년 2월 지정을 앞두고 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악취배출기준이 현재의 절반이하로 강화되고
업체는 악취방지계획 수립 이행하여야 하며,
위반 시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으로 처분이 강화된다.
그동안 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녹지축 확장을 위해
조경수((메타세콰이어 등 4,034주)를 식재하고
업체별 자율저감 노력을 독려해
아스콘공장 17년 12월 가동중단,
주물사 공장 이전 추진 등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공재광 시장은 “세교산단 악취저감 등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대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면학환경조성을 하는 등 시민불편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에 악취로 세교중학교
수업 중단 피해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으로
아스콘 공장과 주물사 공장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시정조치하고 2017년부터는 공기청정기 임차료
지원(37,904천원)과 학생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
평택시 등록일 2018-01-0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평택(세교)산단과 인접한
금년 입주예정인 힐스테이트 아파트(2,800세대)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환경개선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산단 내
악취배출실태조사를 4개월간 실시,
산단과 주변지역 악취분포를 확인해
경기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건의
2018년 2월 지정을 앞두고 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악취배출기준이 현재의 절반이하로 강화되고
업체는 악취방지계획 수립 이행하여야 하며,
위반 시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으로 처분이 강화된다.
그동안 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녹지축 확장을 위해
조경수((메타세콰이어 등 4,034주)를 식재하고
업체별 자율저감 노력을 독려해
아스콘공장 17년 12월 가동중단,
주물사 공장 이전 추진 등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공재광 시장은 “세교산단 악취저감 등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대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면학환경조성을 하는 등 시민불편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에 악취로 세교중학교
수업 중단 피해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으로
아스콘 공장과 주물사 공장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시정조치하고 2017년부터는 공기청정기 임차료
지원(37,904천원)과 학생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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