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안정대책 관련 금융부문 질의.응답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9-20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2018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개최 - 평택항의 미래발전전략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
2018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개최
- 평택항의 미래발전전략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담당부서 : 항만지원과
담당자 :황진규 (☎031-8024-8971)
보도일시 : 2018.9.2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정장선 평택시장,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평택시의회 이종한 의원,
신일승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장 등
항만 관련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평택항 개발사업」,
「평택항권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평택항 경쟁력 제고 방안」등
현안에 대한 보고회와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평택항을 세계적인 국제항만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평택항의 미래 발전전략을 담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시기임을 강조했고,
대외적으로 경기도는 물론
충청남도, 당진·아산시와 광역협의체를 구성해서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에서는 다음달 24일 ~ 27일 3박4일간
항만발전자문위원회를 주축으로
중국 연태시, 위해시 등 대중국 교류도시와의
경제협력과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선상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 평택항의 미래발전전략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담당부서 : 항만지원과
담당자 :황진규 (☎031-8024-8971)
보도일시 : 2018.9.2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평택시의회 이종한 의원,
신일승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장 등
항만 관련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평택항 개발사업」,
「평택항권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평택항 경쟁력 제고 방안」등
현안에 대한 보고회와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평택항을 세계적인 국제항만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평택항의 미래 발전전략을 담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시기임을 강조했고,
대외적으로 경기도는 물론
충청남도, 당진·아산시와 광역협의체를 구성해서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에서는 다음달 24일 ~ 27일 3박4일간
항만발전자문위원회를 주축으로
중국 연태시, 위해시 등 대중국 교류도시와의
경제협력과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선상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평택시 안중출장소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
담당자 :문소영 (☎031-8024-8372)
보도일시 : 2018.9.20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20일 안중출장소와
서평택국민체육센터 앞 주차장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서부 5개 읍면 30여 농가에서 쌀, 배, 벌꿀,
가시오가피, 버섯, 전통주 등을 판매했고,
안중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여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농가에서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는 유통마진을 축소한 값싼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계기가 됐다.
시민들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명절에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함과 동시에
정감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터 개장을 기대했다.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
담당자 :문소영 (☎031-8024-8372)
보도일시 : 2018.9.20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20일 안중출장소와
서평택국민체육센터 앞 주차장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서부 5개 읍면 30여 농가에서 쌀, 배, 벌꿀,
가시오가피, 버섯, 전통주 등을 판매했고,
안중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여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농가에서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는 유통마진을 축소한 값싼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계기가 됐다.
시민들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명절에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함과 동시에
정감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터 개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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