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0일 토요일

“평창 동계올림픽 하늘길 문제없다” 양양공항 종합점검

“평창 동계올림픽 하늘길 문제없다”
양양공항 종합점검
- 최초로 대형 항공기 실제 이착륙 종합 점검…
  성공적 행사 지원에 최선

부서:항공정책과     등록일:2018-01-17 11:00










2017년 주택거래량은 94.7만건, 2017년 12월 주택거래량은 7.2만건

2017년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94.7만건으로
전년대비 10.1% 감소
- 2017년 12월 매매거래량은 전국 7.2만건으로
  전년대비 19.1% 감소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8-01-18 11:00










국토부, 공항시설 ‘내진설계기준 용역’ 지지부진 보도 관련

[참고] 국토부, 공항시설
‘내진설계기준 용역’ 지지부진 보도 관련

부서:항행시설과,공항안전환경과   등록일:2018-01-18 19:42

공항·항행시설물 내진(면진)설계기준 용역은
행정안전부(구 국민안전처)에서 제시한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번 입찰에서 연구기관이 선정되면
2월에 착수하고 연말까지 완료하여
2019년 시행에 차질 없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 설계지진 세기, 지반분류, 내진성능 수준,
   내진성능분류체계 등


​< 관련 보도내용(아시아투데이, ’18.1.18.) >
국토부, 공항시설 ‘내진설계기준 용역’ 지지부진
- 지난해 11월 발주한 공항시설물 내진설계기준 개정 및
 항행시설물 면진 설계기준 제정연구 용역이
 비용이 적어 두달이 지나도록 사업자 선정 못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2일차 점차 안정을 찾아

[참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2일차 점차 안정을 찾아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8-01-20 12:07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1.18일 개장 이후 2일간의 안정화기간을 거쳐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2 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운영 안정화를 위해
[운영 안정화 현장 대응반]을 가동 중으로,
이용객 설문이나 현장 점검에서 확인되는
일부 운영상의 미숙한 부분을 빠른 시일 내에
시정·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장 이후 2일 동안 총 484편(출발 242편,
도착 242편)의 항공기와 총 10만8천여 명
(출발 5만3천여 명, 도착 5만5천여 명)의
여객이 제2 여객터미널을 이용하였습니다.

일부 항공기에 항공기 연결, 승객 연결,
항로혼잡 등으로 지연이 발생하였으나
결항은 없었고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첫 날은 지연율이 21%에 달했으나,
2일차에는 8.5%로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제2 여객터미널 역이 신설되어
연장운행되고 있는 공항철도, KTX,
공항버스도 정상적으로 운행 중입니다.

2일간 오도착 여객은 총 506명 발생하였으나
항공기 탑승에 문제가 없도록 안내 조치하였으며,
오도착으로 인해 항공기를 놓치는 여객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오도착 여객은 개장 첫날 264명,
둘째날 242명이 발생하는 등 다소 감소하고
있습니다.

출발시간이 임박하여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여객들에게 발급되는 “I'm Late" 카드는
2일간 25장 발급되었으며,
여객들이 체크인카운터 우선 수속,
보안검색 전용창구 등을 통해 빠르게
수속을 마침으로써 차질없이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2일차에는 “I'm Late" 카드로도 정상적인
항공기 탑승이 어려운 경우가 12건 발생하였으나,
긴급수송차량을 동원하여 항공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개장 첫 날 셔틀버스 혼잡 문제가 다소 있었으나,
오도착 여객이 감소하고 있고 제1 여객터미널로
출국 후 제2 여객터미널로 입국하는
여객이 일정 기간 후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아 점진적으로 혼잡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장 2일차는 첫 날보다 10편(5%) 많은
247편의 항공편이 운항되었고,
2천8백명(5%) 많은 5만5천 여명이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출도착 지연, 오도착 여객이
크게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운영상황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개장 첫 날, 환승편 지연도착 등으로 인하여
출발 항공기 여객 수하물이 누락되는
이용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2일 차 부터는 재발방지를 위해 수하물처리
전 과정에 대한 운영체계를 개선․보완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중입니다.

위탁수하물 내 위험물질 검색방식 변경에 따라
초기에는 보안검색요원, 이용자 모두
다소 혼선이 있었으나, 점차 보안검색요원의
업무처리가 능숙해지고 ‘개봉검색’에 대한
이용자의 이해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 위탁수하물에 대한 X-Ray 검색 후 수하물 내
  위험물질로 추정되는 물건이 검색되면
  해당 수하물 위탁자 동행 하에 개봉 검색 실시
(제1 여객터미널) 개봉검색장이 ‘체크인카운터
옆’에 있어 모든 승객이 X-Ray 검색을 마칠 때까지
약 5분간 대기
(제2 여객터미널) 개봉검색장이
‘격리대합실 내’에 있어 의심수하물 위탁자
(통상 전체 승객의 5% 수준)만 방문하여
수하물 검사 실시
 ​
​국토부는 제2여객터미널 개장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인천공항공사, 취항항공사를
비롯한 모든 상주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여객 안전과 편의 제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나갈 계획입니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적다’ 보도 관련

[참고]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적다’ 보도 관련

부서:기획총괄과    등록일:2018-01-19 13:27

지난해 전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총 109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하였으며,
채용비율은 14.4%로 전국평균인 14.2%보다
높았습니다.

국토정보공사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6.8%(12/176)에 그쳤지만
전기안전공사 16.2%(33/204),
국민연금공단 16.9%(55/322),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34.8%(2/6)에 이르는 등
지역인재 채용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시에는
취업원서에 지역인재 해당 여부만 별도 표기하고,
지역·학력사항은 추후 대상에 해당할 경우에만
확인하도록 하여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동아일보 1.19) >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 적다
- 전북혁신도시 이전 13개 기관중 …
  농촌진흥청 등 7곳은 포함안돼,
  지난해말 채용률 14.4%에 그쳐

“수자원공사, 4대강 문건 대량 파기” 보도 관련

[참고] “수자원공사,
4대강 문건 대량 파기” 보도 관련

부서:감사담당관    등록일:2018-01-18 19:15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4대강 문건을
대량 파기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즉시 사실조사를 위한 감사 착수를 지시했다.

장관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 감사관실에서
긴급 감사반을 편성하여 파기장소인
재향군인회 대전사업소와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 투입,
파기를 중지(수자원공사에서 제보 즉시
파기 중지)시키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김현미 장관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도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보도내용(’18.1.18, 노컷뉴스,국제뉴스 등.) > ​
박범계 “수자원공사. 4대강 문건 대량파기 제보”
- “수자원 공사 총 3.8톤 규모 4대강 관련문서 파기,
  문건은 2009년, 2010년인 것으로 보인다” 등

평택(동부) 도시계획시설 중로1-74호선, 중로1-75호선, 31호 교통광장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에 따른 공람공고

경기도 고시 제1976-386(1976.12.18).
경기도 고시 제1977-190(1977.10.11.)호,
경기도 고시 제1987-314 (1987.11.26.)호,
송탄시 고시 제1993-58(1993.10.20.)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3-289(2013.10.29.)호로 결정(변경)되고,
송탄시 고시 제1993-14(1994.4.2.)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3-289(2013.10.29.)호로 결정(변경)되며,
평택시 고시 제2013-289(2013.10.29.)호로 결정되어
평택시 고시 제2017-357(2017.11.23.)호로
실시계획인가 고시 된
동부 도시계획시설 중로1-74호선, 중로1-75호선,
31호 교통광장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0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9조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람 공고합니다.





이하생략~~ 

평택시, 2018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시,
"2018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1-19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경기도·경기중소벤처기업청이 합동으로
19일 오후 2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8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택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 및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의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별 기업과의 1:1 맞춤형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보력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므로서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활용,
기업 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중소기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수록한
‘2018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했다.

이 자리에서 정상균 평택부시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보 전달에 힘쓰겠다"며 "올 한해 많은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 2018년 새해 주요업무계획 현장에서 말하다.

평택시, 새해 주요업무계획 현장에서 말하다.
- 2018년 새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1-19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22일 건설교통국을 시작으로
2월 4일까지 소관 실‧국‧소장 및 산하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2018년도 새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현안사항 공유와 현장에서의 소통강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8월 교각상판이 무너졌던
평택국제대교 건설현장을 비롯해,
올 2월 개관예정인 평택시 장학관과
남부복지타운 현장 등에서 개최해
소통과 참여의시정 기조를 반영하는
좀 더 발전적인 업무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택시는 2018년 시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젊은 평택!”, “중단없는 전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7,319억원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 791억원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 허브 1,147억원
▲시민과 함께하는 균형발전도시 3,333억원 등
총1조4,58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분야별 사업추진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평택시 주요 추진사업은
성균관대 사이언스파크가 조성될 브레인시티 사업과
150명의 대학생이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평택시 장학관의 효율적 운영,
그리고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에서 최종 승인된 1,4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설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 등 시민들이 숙원하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공재광 시장은 “해야 할 일이 많은 평택.
올해는 우리시 미래를 짊어질 핵심동력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말하며,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기존의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행복도시 평택을 위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보고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반송동 201번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사항 고시

화성시 반송동 201번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사항 고시


화성시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 '언니 오빠들과 빵 만들며 꿈을 나눠요'

○ 17일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제과제빵 체험교실 ‘요리쿡 조리쿡’열어
○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초·중학생 장애아동 23명 참여

                화성시             등록일    2018-01-17
 

화성시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가
17일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영양교육실에서
센터 이용 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요리쿡 조리쿡’제과제빵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23명의 아이들은
대학생 자원봉사자 4명과 함께 과일 미니케이크,
살라미 과자, 초코튜브 케이크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자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장은
“지난해 운영한 제과제빵 체험교실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창의성과 만족감, 사회성 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과제빵 체험교실은 오는 2월 2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화성시, 평생학습 동아리.학습공동체 지원 나서

화성시, 평생학습 동아리⦁학습공동체 지원 나서
○ 17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2018 평생학습 연계 지원사업 설명회’개최
○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화성마을학교’와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화성시         등록일    2018-01-17

 
화성시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평생학습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평생학습
연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내에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학교를 운영하는
‘화성마을학교 지원사업’과
지역 평생학습동아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등이다.
  
화성마을학교 지원사업은 입주민 대표 등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조직을 대상으로
내달 5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마을 1개당
최대 5개 프로그램 운영비(5백만원 이내)를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17개 마을에서 프랑스 자수,
정크아트, 독서논술, 한국사, 인문학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44개가 운영됐다.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화성시 교육포털 더나은 홈페이지
(http://u-life.hscity.go.kr/)에 등록돼
6개월 이상 지역사회 활동실적이 있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세부 지원분야는 학습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배우高 나누高 지원사업’과
경기도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
재능나눔 활동 경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지역사회 재능나눔 지원사업’총 3개 분야이다.
  
평생학습 지원사업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교육포털 더나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연계팀
(마을학교 지원사업 369-6141,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369-6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영미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실천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평생학습과는 17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아파트 입주민 대표회, 마을대표,
작은 도서관, 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연계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방법, 회계 관리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