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2016년 3월말 화성시인구

2016년 3월말 화성시인구



2016년 3월말 향남읍 인구는
69,220명으로 4월말이면
7만명을 넘어서겠네요.

화성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대담,토론회 및 합동방송연설회 개최 안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대담,
토론회 및 합동방송연설회 개최 안내




우리집 봄철 친환경 채소가꾸기 공개강좌 개최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우리집 봄철 친환경 채소가꾸기 공개강좌 개최

화성태안지구 주자창용지 매각 공고



화성태안지구 위치도

화성태안지구 토지이용계획도와
태안지구 사업개요

화성태안지구 주차장용지 위치도와 가격


향남1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매각 공고

사업지구 위치도

향남1지구 토지이용계획도


향남1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위치도와
향남1지구 개요

향남1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위치도와
도시지원시설용지 가격


[참고] ‘車 구조변경 승인 오락가락…튜닝기술 빛 못봐’ 보도 관련

[참고] ‘車 구조변경 승인 오락가락…
튜닝기술 빛 못봐’ 보도 관련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4-01 13:14



국토교통부는 2013년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방안’과
2014년 관계부처 합동의 ‘자동차 튜닝산업 진행대책’을
통해 합리적 규제 개선, 지원제도 기반구축,
건전한 문화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규제개선) 안전과 환경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검토 등을 거쳐
금지대상의 승인허용, 승인대상 중 승인면제대상 확대
등의 규제완화를 시행했습니다.

* 캠핑카·푸드트럭 승인을 통해 허용, 특수장치 설치시
증가되는 차량중량 허용치 확대, 인증을 받은
등화장치(전조등 제외) 승인면제 등
또한, 민원 편의를 위해 인터넷 승인신청을
유도하고 있지만(‘15년 전체신청 중 85%).
CNG 연료장치 튜닝의 경우 폭발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계자와의 대면 협의과정을 거쳐 승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통안전공단에 통합 승인팀을 구성하였고(‘16.2월),
등화장치 튜닝 시에는 같은 연식인지에 관계없이
승인을 거쳐 튜닝이 가능하며 인증품의 경우 승인이
면제(전조등 제외)되고 있습니다.

* 주간주행등 인증품의 경우 ‘자동차 구조장치
변경 규정’ 개정을 통해 승인이 면제되는 경미한
구조장치에 포함할 계획(‘16.3, 행정예고)
(제도기반구축) 튜닝부품 인증제*가 시행(‘15.1)된 이래
인증기준 및 평가기술을 마련하여 자동차 휠, 소음기,
주간주행등 인증을 완료하였고, 올해부터 본격적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법정 의무인증인 부품자기인증(현행 좌석안전띠 등 5개)과
달리 튜닝부품인증의 경우 민간 인증기관(한국자동차튜닝협회)을
통한 자율인증임
우리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튜닝관련 규제 완화,
튜닝지원제도 정비는 물론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을
통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한국일보, 4.1(금) >
“ ‘車구조변경 승인 오락가락’…
   연비 50%늘리는 튜닝기술 빛 못봐”
ㅇ 연비 향상 기술 개발한 CNG 튜닝업체 규제에 발목잡혀
ㅇ 전조등-후미등 같은 연식 교체 등 오래되고
    비합리적 규제들 난립
ㅇ 튜닝부품인증제 확대 통해 튜닝시장 활성화해야

[참고] ‘5년 미만 車만 개조…무너진 전기차 기업들’ 보도 관련

[참고] ‘5년 미만 車만 개조…
무너진 전기차 기업들’ 보도 관련

부서:자동차정책과,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4-01 10:56


국토교통부는 2014년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자동차 튜닝산업 진행대책’ 중 튜닝관련 규제완화의
일환으로 ‘자동차 구조·장치 변경에 관한 규정(국토교통부
고시)’을 개정하였습니다.

주요 개정내용은 안전 검토후 캠핑카·푸드트럭의 허용,
특수한 장치(냉동기, 파워게이트 등)를 설치하여 증가되는
차량중량 허용치 확대, 등화장치(전조등 제외) 인증품
승인면제 등이며, 전기자동차로 튜닝할 수 있도록 하고
튜닝대상 자동차의 차령을 5년 미만으로 규정한 조항은
2010년 8월 고시 제정 당시부터 있던 조항으로
2014년 6월 개정을 통해 신설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부에서는 전기자동차 튜닝시의 안전성 확인 등
별도의 확인절차가 마련되어 있어 차령 제한(5년 미만)
규정을 삭제할 예정으로 현재 고시 개정안이
행정예고(‘16.3.16)되어 있습니다.

우리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튜닝관련 규제 완화를
추진하여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율주행차의 경우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속도감 있게 임시운행허가 제도를
정비하였고, 임시운행허가 제도 설명회 개최 및
교통안전공단 ITS시험로 무료개방(예정) 등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실험도시·시범단지
구축 등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환경 확대를 통해
국내업체들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한
초소형전기차 트위지의 경우 유럽연합에서는
이륜자동차의 하나로 차종을 분류하고 있으나,
미국과 일본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도 차종분류를 위한
연구와 시범운행만이 진행되고 있을 뿐, 공식화된
차종분류는 물론 안전기준도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부에서는 초소형 전기차 등 첨단·미래형 자동차의
운행 활성화에 대비하여, 차종분류 및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 자동차 산업
전체의 경쟁력 향상과 우리 국민의 생명 보호라는
양 측면 모두를 신중하게 고려하여 초소형 전기차 등
첨단·미래형 자동차가 운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 한국일보 10면, 4.1(금) >
“ ‘5년 미만 車만 개조’ 조건 하나에 무너진 전기차 기업들”
ㅇ ‘14년 6월 ’자동차 구조장치 변경 규정‘ 개정 시
    일반 차량의 전기차 개조를 제작된 지 5년 미만 자동차로 한정
 ㅇ 구글 자율주행차 320만 km 갈 때
     한국차 올 2월에 임시 운행 허가
 ㅇ 유럽에서 1만5천대 이상 팔린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관리법상 차종 분류가 없어 우리나라에서는
     도로에 나갈 수 없다.

[참고] 가좌지구 행복주택 임대료 및 전용률 보도 관련

[참고] 가좌지구 행복주택 임대료 및
전용률 보도 관련

부서:행복주택기획과   등록일:2016-03-31 21:57



(임대료 관련) 가좌지구 신혼부부 주택의 경우
주변시세에 대한 감정평가를 근거로하여
시세의 80% 이하를 적용한 것임

시세산정시 아파트뿐만 아니라 다세대, 빌라 등
아파트보다 주거여건이 좋지 않은 주택들의 시세도
반영되어 동일 조건의 주택과 비교할 경우 80%보다
더 낮은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음

인근 월드컵아이파크아파트(59.73㎡)의
단위면적당 전세가는 577.6만원/㎡
(‘15.11월 국토부 실거래자료, 전세 3억4500만원)이고,
행복주택(36.39㎡)은 389.7만원/㎡(임대료를
전부 전세로 환산시 1억4180만원)로 67.5%에 불과

또한 주변시세 감정시 참고가 되었던
인근 아파트(월드컵아이파크, 건영 월드컵아파트 등)도
개별난방을 적용하고 있음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의 경우 월부담액은
약 20만원*에 불과, 가좌역 주변(마포구, 서대문구)에서
월부담액 20만원 이내의 원룸은 없으며,
홍대 인근의 고시원의 경우도 임대료 300만원에
월세 30만원 수준

* 행복주택 대학생 임대조건 보증금 537만 / 월18.2만의 경우,
보증금대출시(4% 적용) 월이자 부담액은
약1.8만원으로 전체 월부담액은 20만원
(전용률 관련)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민 및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전용률이 낮은 것임

임대료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전용률이 낮을수록 낮은 임대료로 더 많은 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입주민에게 유리함

< 보도내용 (3.31) >
‘가좌’ 행복주택, 냉난방 등 초기비용 늘 듯..
시세와 큰 차이없어
- 신혼부부용 36㎡의 경우 보증금 1180만원의
월세 47만9천원으로주변 원룸(보증금 1000만원,
월세 40~50만원)과 차이가 없음
- 지역난방이 적용되지 않아 난방비 증가 가능성
   전용률 30%... 행복주택의 변명(서울경제)
- 전용률이 낮아 입주민 개인공간이 작다

이재율 부지사, 27~31일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 방문

경기도,
경기도형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모색

○ 이재율 부지사, 27~31일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 방문
- 자율주행차량 실현 위한 기본 조건,
   운영현황 및 문제점 등 점검
○ 자율주행차 관련 전문가 만나,
    판교 자율주행도로 의견 공유
-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협조도
○ 미국 완성차 업체 1차 협력사인 JVIS에
    경기도 자동차부품 수출 기회 확대 협의


경기도가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전용 모형도시인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에서 ‘경기도형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이재율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2박 5일 간 미국 디트로이트를
다녀왔다.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현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기관 방문을
목적으로 한 이번 방문에는 국내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의 유영민 박사와
김재환 박사를 비롯해 모빌리티(교통) 분야 전문가인
경기연구원의 빈미영 박사 등이 동행했다.
대표단이 방문한 M시티는 미시간대학교
이동전환센터(Mobility Transformation Center, MTC)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제너럴 모터스와 토요타 같은
완성차 업체에 퀄컴 등 부품업체와 통신사,
보험사까지 모두 17개 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건설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전용 모형도시다.

이 부지사는 M시티를 방문한 자리에서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도로는 자율주행차와
일반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도로.”라며
판교 제로시티의 자율주행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고, “판교 내 자율주행도로 건설에
경기도와 MTC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
자율주행차 운영 등에 관한 기준 마련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의 설명에 대해 MTC의 부소장이자
미시건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인
후에이 펭(Huei Peng) 박사는 판교 제로시티 비전과
자율주행 실증지구 콘셉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도는 전했다.
도 대표단은 이어 자율주행 기술개발 업체 및
자율주행 인프라 건설 업체 관계자,
자동차 전문 방송인 및 포드 자동차 자율주행차
개발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 동향, 판교제로시티 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 및 자율주행차와 공유경제와의
접목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미국 자동차부품 업체 JVIS와
도내 중소 자동차부품사의 수출길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JVIS는 자동차부품사로부터 자동차부품을 구매하여
미국 완성차 업체 ‘빅3’인 GM, 포드, 크라이슬러에
납품한다.
한국은 JVIS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JVIS는 2014년 국내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인
덕일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부지사는 한국에서 대규모로 자동차부품
구매 계획이 있다는 JVIS의 계획을 듣고
“경기도 업체가 납품업체로 선정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경기도 업체로부터 더 많은 부품을 구매하여
해외시장 진출기회 확대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담당 : 장진영 (031-8008-2719)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19
입력일 : 2016-03-31 오후 4:31:54

 

첨부파일

(청북)고렴산업단지


청북고렴산업단지 모습

청북지구 상업지역이 변할려나요.


청북지구 모습

주거용 오피스텔을 무주택근로자에게 제공시 '근로자복지증진시설 투자세액 공제' 적용

주거용 오피스텔을 무주택근로자에게 제공시
'근로자복지증진시설 투자세액 공제' 적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1




경기도 고시 제2016-5074호 평택오성외국인투자지역(오성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고시






이하생략~~




경기도 고시 제2016-5072호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 실시계획 변경승인 고시






이하생략~~

경기도 고시 제2016-5071호 아산국가산업단지(원정지구)사업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변경승인 고시








이하생략~~

향남읍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 위원 공개모집 공고

향남읍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 위원 
공개모집 공고




정부, 2016년 549개, 3,274억원 규모 공간정보사업 추진

정부, 올해 549개, 3,274억원 규모
공간정보사업 추진
- 공간정보 통합,
  개방, 융·복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부서:국토정보정책과   등록일:2016-03-3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올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시행하는 공간정보사업에
대한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국토교통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환경부 등 각부처 차관과
공간정보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국가 공간정보체계의 효율적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공간정보사업 시행계획은 5년 주기로 수립하는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3 ~ 2017) 방향에 따라
매년 각 부처와 지자체차원에서 직면하는
공간정보분야의 주요 행정과제와 국민생활 현안
해결을 위해 시행하기 위한 사업계획으로
올해의 시행계획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공간정보사업을 포함하여 총 549건, 규모 3,274억원으로서
전년 2,953억원 대비 321억원 증가하였다.
이는 행정과 민간분야에서 날로 높아가는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중앙부처 : 10개 기관, 62개 사업 2,342억원,
지자체 : 17개 광역시도 487개 사업, 932억원
이러한 시행계획사업은 예년의 경우 중앙부처에서는
국토분야의 지형 및 농업, 환경등에 대한 주제도
관련 DB구축 사업 위주로 진행되었고,
지자체에서는 주민생활 기초 인프라인 상·하수도,
가스 등 시설물 DB와 도로·교통 등 도시관리 및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보화사업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들어 급격한 정보통신 발달에 따라
우리 생활 전반에 스마트폰 등 편리한 인터넷 기반환경이
이루어지면서 ICT와 융복합되는 다양한 공간정보
DB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생활 애플리케이션,
빅데이터 분석 등 위치기반의 정밀한 공간정보 활용에
기반이 되는 고차원 DB 구축 사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금년도 시행계획의 부문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국토관리분야 에서는 도로 및 7대 지하시설물
통합체계 운영관리사업,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간정보 전용위성 탑재체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환경분야에서는 공간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기능을 통해 새로운 공간정보를 창출하는
국가환경지도시스템 구축사업, 행정관리 및
주민생활서비스의 편리성 증진을 위해 생활공감지도서비스 및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 개선,
농림분야에서는 농지의 효율적 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농지관련 정보DB 시스템을 개발하여 농지관리
업무에 활용, 해양분야에서는 해양 영토분쟁에 대비
관할해역에 대한 고정밀의 최신 전자해도 DB 구축사업,
기타 홍수처럼 쏟아지는 방대한 양의 각종 정보에
대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하여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빅데이터 클라우드시스템 구축사업도
전년에 이어 지속한다.

그 동안 국토부 등 공간정보 생산관리기관에서는
민간산업 발전에 기반이 되는 필수 데이터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행정정보와
민간정보의 융복합 활용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공간정보사업은 정부예산 10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고용창출효과가 30여명에 이를 정도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공간정보를 개방하여 융·복합 활용을 통한 행정의 효율성,
국민서비스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홍보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홍보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원활한 차량소통 및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해
2016년 4월 1일부터 시행하오니,
아래 내용 참조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서비스 내용 : CCTV 단속지염임을
    운전자의 휴대폰 문자로 안내
2. 서비스 시행 : 2016. 4. 1.
3. 신청대상: 우리시 지역을 운전하는 모든 차량  
    (차량 1대당 1명만 접수 가능)

4. 신 청 방 법 :   
- 휴대폰 어플(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 도우미) 
- 평택시 홈페이지  
- 서면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

   (관할 읍면동에서 신청)

화성시 2016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교체개선사업 시행 공고

첨부파일




"기배역사공원"조성계획 결정 입안(안) 주민 공람공고

"기배역사공원"조성계획 결정 입안(안)
주민 공람공고





화성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실시

화성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6-03-31


 
화성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화성도시공사 및 화성시문화재단 직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상반기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개인정보 관리 업무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경업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가
진행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공공기관의 개
인정보 유출사례 및 예방법, 주요 개인정보 보호법,
안정성 확보 기준 조치,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 및
제3자 제공 절차,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절차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정보보안 교육은 장경준 ㈜이노티움 부사장의
‘보안사고 예방기법’을 주제로 보안 이슈 및
주요 보안사고 사례, 안전한 컴퓨터 및 인터넷 이용,
정보화사업 보안성 검토사항, CCTV 보안관리 방안 등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명자 정보통신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고 보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연 2회씩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