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시 제2019-67호(2019.02.26.)로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이 승인되었기에
「토지이용규제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관광단지 시설계획 및 지형도면을
다음과 같이 고시 합니다.
2019. 2.
평 택 시 장
1. 관광단지명 : 평택호관광단지
2. 위 치 :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일원
3. 지 정 면 적 : (기정)2,743,000m2 →
(변경)663,115m2
4. 조성계획면적 : 663,115m2
5. 사업시행자 : 평택시장
6. 사 업 기 간 : 조성계획 승인일 ~ 2023년
7. 사 업 비 : 5,344억원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평택시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보다 3,210억원 증가한 1조9833억원으로 편성
평택시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보다 3,210억원 증가한
1조9833억원으로 편성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예산 조기 편성 추진
담당부서 : 기획예산과
담당자 : 한인수 (☎031-8024-2240)
보도일시 : 2019.2.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3,210억원이 증가한
1조 9,833억원으로 조기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평택시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우려 등으로
재정지출 확대를 독려하는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시의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1,504억원(11.4%) 증가한 1조 4,705억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타특별회계는 1,706억원(49.8%) 증가한
5,128억원이다.
세입예산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교부세 272억원, 조정교부금 55억원,
세외수입 164억원, 국도비 761억원,
순세계잉여금 1,809억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114억원,
문화·관광 49억원,
상하수도 1,134억원,
환경보호 55억원,
사회복지 173억원,
농림해양수산 12억원,
산업·중소기업 125억원,
도로·교통 600억원,
지역및도시개발 1,100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사업을 보면
교통망 확충 도로개설사업에 453억원,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공원·녹지조성 426억원,
미군기지 주변지역 편익시설사업 471억원,
수소충전소 및 수소자동차 보급 63억원,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49억원,
평택함 활용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21억원,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 38억원,
상수도배수지 4개소 증설,
노후 상하수도 배관 정비에 413억원 등을
편성하여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3월 11일 개회되는 제205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본예산보다 3,210억원 증가한
1조9833억원으로 편성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예산 조기 편성 추진
담당부서 : 기획예산과
담당자 : 한인수 (☎031-8024-2240)
보도일시 : 2019.2.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3,210억원이 증가한
1조 9,833억원으로 조기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평택시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우려 등으로
재정지출 확대를 독려하는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시의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1,504억원(11.4%) 증가한 1조 4,705억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타특별회계는 1,706억원(49.8%) 증가한
5,128억원이다.
세입예산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교부세 272억원, 조정교부금 55억원,
세외수입 164억원, 국도비 761억원,
순세계잉여금 1,809억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114억원,
문화·관광 49억원,
상하수도 1,134억원,
환경보호 55억원,
사회복지 173억원,
농림해양수산 12억원,
산업·중소기업 125억원,
도로·교통 600억원,
지역및도시개발 1,100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사업을 보면
교통망 확충 도로개설사업에 453억원,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공원·녹지조성 426억원,
미군기지 주변지역 편익시설사업 471억원,
수소충전소 및 수소자동차 보급 63억원,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49억원,
평택함 활용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21억원,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 38억원,
상수도배수지 4개소 증설,
노후 상하수도 배관 정비에 413억원 등을
편성하여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3월 11일 개회되는 제205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광명시흥TV도시첨단산단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광명시흥TV 도시첨단산단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 광명시흥TV 도시첨단산업단지
27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통과
- 스마트공장 등 도입, 수도권 서남부권
제조업 혁신의 선도적 역할 기대
- 올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착수 기대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2381 | 2019.02.28 오후 1:40:53
[참고]
광명시흥TV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2019년부터 보상절차 시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tv-2019.html
경기도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하나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난 27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일원 약 242만㎡(75만평) 부지에
2023년까지 2조 4천여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 및
첨단 제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등이
유치 대상이다.
또한 도는 공공임대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유도하고
광명시흥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제조 산업 전환의
선구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단지계획 승인된
일반산업단지와 실시계획인가
절차만을 남겨둔 유통단지는
올 하반기 보상이 착수될 예정이다.
배후주거단지는
지난해 3월 주거단지 조성안이
경기도의회 동의를 받은 데 이어
현재 구역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경기도 민선 7기의 목표인
‘공정·혁신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한 2024년까지 조성을 마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 광명시흥TV 도시첨단산업단지
27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통과
- 스마트공장 등 도입, 수도권 서남부권
제조업 혁신의 선도적 역할 기대
- 올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착수 기대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2381 | 2019.02.28 오후 1:40:53
[참고]
광명시흥TV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2019년부터 보상절차 시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tv-2019.html
경기도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하나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난 27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일원 약 242만㎡(75만평) 부지에
2023년까지 2조 4천여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 및
첨단 제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등이
유치 대상이다.
또한 도는 공공임대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유도하고
광명시흥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제조 산업 전환의
선구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단지계획 승인된
일반산업단지와 실시계획인가
절차만을 남겨둔 유통단지는
올 하반기 보상이 착수될 예정이다.
배후주거단지는
지난해 3월 주거단지 조성안이
경기도의회 동의를 받은 데 이어
현재 구역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경기도 민선 7기의 목표인
‘공정·혁신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한 2024년까지 조성을 마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
화성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
○ 한국수자원공사, 2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
- 총 4조 5,700억 원 투자, 2021년 착공 목표
- 일자리 창출효과 : 직접고용 1만5천 명,
고용유발효과 11만 명
- 아시아 1위 체류형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 지향
○ 이재명 지사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
실행가능성을 최우선에 둬야
더 이상의 사업 표류 없을 것” 강조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3 | 2019.02.28 오전 9:00:00
지난 10여 년간 공전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사업을 주관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사업자 공모에 단독 참여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스타필드로 유명한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됐다.
테마파크 설계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스터플랜 등을 수립한
캐나다의 ‘포렉(forrec)’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 5,700억 원을 투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2031년 전체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직접고용 1만 5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11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테마파크 방문객 연간 800만 명을 비롯해
호텔과 쇼핑공간까지 합치면 1,900만 명이
찾을 전망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첨단기술을 구현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월드(Future)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Healing&Nature)
▲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지월드(History)
▲상상 속 동심이 살아나는
장난감 왕국인 브릭&토이킹덤(Fantasy) 등
4가지 컨셉으로 기획됐다.
또한 레고랜드로 유명한 멀린사,
뽀로로로 유명한 오콘 등
국내외 유명 지적재산권 보유 기업도
참여 의향을 밝힌 상태여서 테마파크 곳곳이
개성 있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밖에 공원 등 문화복합시설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로봇주차시스템과 자율주행 트램,
대기시간 알림 서비스 등
스마트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대규모 호텔과 쇼핑공간,
한류공연장 등도 함께 조성돼
아시아 1위의 체류형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생색내기 하려다 사업을
망칠 수 있다.
실행가능성을 최우선에 둬야 더 이상의
사업표류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신세계그룹이 파트너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대가 높고 환영한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빼어난 수변경관과
공룡알 화석지 등 해외의 다른 테마파크에
없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2007년 이후 10여 년간 추진했지만
두 차례 무산됐다.
경기도는 사업종료가 선언된
2017년 이후에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화성시, 한국 수자원공사와 협의를 지속했다.
또, 정부에도 건의를 계속해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이 사업을 반영시키며
재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정상화를
공식화했다.
경기도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세부추진 협의를 4월까지 완료하고
관계기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관광단지 등
관련 인허가 처리와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개요
화성국제테마파크 위치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
○ 한국수자원공사, 2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선정
- 총 4조 5,700억 원 투자, 2021년 착공 목표
- 일자리 창출효과 : 직접고용 1만5천 명,
고용유발효과 11만 명
- 아시아 1위 체류형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 지향
○ 이재명 지사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
실행가능성을 최우선에 둬야
더 이상의 사업 표류 없을 것” 강조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3 | 2019.02.28 오전 9:00:00
지난 10여 년간 공전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사업을 주관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사업자 공모에 단독 참여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스타필드로 유명한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됐다.
테마파크 설계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스터플랜 등을 수립한
캐나다의 ‘포렉(forrec)’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 5,700억 원을 투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2031년 전체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직접고용 1만 5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11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테마파크 방문객 연간 800만 명을 비롯해
호텔과 쇼핑공간까지 합치면 1,900만 명이
찾을 전망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첨단기술을 구현한 미래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월드(Future)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Healing&Nature)
▲ 인근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쥬라지월드(History)
▲상상 속 동심이 살아나는
장난감 왕국인 브릭&토이킹덤(Fantasy) 등
4가지 컨셉으로 기획됐다.
또한 레고랜드로 유명한 멀린사,
뽀로로로 유명한 오콘 등
국내외 유명 지적재산권 보유 기업도
참여 의향을 밝힌 상태여서 테마파크 곳곳이
개성 있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밖에 공원 등 문화복합시설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로봇주차시스템과 자율주행 트램,
대기시간 알림 서비스 등
스마트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대규모 호텔과 쇼핑공간,
한류공연장 등도 함께 조성돼
아시아 1위의 체류형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생색내기 하려다 사업을
망칠 수 있다.
실행가능성을 최우선에 둬야 더 이상의
사업표류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신세계그룹이 파트너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대가 높고 환영한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빼어난 수변경관과
공룡알 화석지 등 해외의 다른 테마파크에
없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2007년 이후 10여 년간 추진했지만
두 차례 무산됐다.
경기도는 사업종료가 선언된
2017년 이후에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화성시, 한국 수자원공사와 협의를 지속했다.
또, 정부에도 건의를 계속해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이 사업을 반영시키며
재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정상화를
공식화했다.
경기도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세부추진 협의를 4월까지 완료하고
관계기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관광단지 등
관련 인허가 처리와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개요
화성국제테마파크 위치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산11번지 외 18필지 천덕산 숲길(등산로) 조성계획 공고
2019년도 천덕산 숲길(등산로)조성계획에 대하여
산림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산림문화 ․ 휴양에 관한 법률」제23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9년 2월 26일
화 성 시 장
산림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산림문화 ․ 휴양에 관한 법률」제23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9년 2월 26일
화 성 시 장
화성 무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안) 등에 따른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공고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화성 무송일반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한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 개최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9년 2월 27일
화 성 시 장
무송산업단지 개요
무송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
무송산업단지 업종배치계획
특례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화성 무송일반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한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 개최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9년 2월 27일
화 성 시 장
무송산업단지 개요
무송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
무송산업단지 업종배치계획
화성 상신지구 도시계획시설[대로3-1호선 외 11개소] 개설공사 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665-41번지 일원의
화성시고시 제2018-534호(2018.11.7.)로 고시된
상신지구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도로,녹지]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및
제88조 규정에 의거
도시계획시설(도로,녹지)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인가하고,
같은법 제91조 및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사업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합니다.
2019. 2. 27.
화 성 시 장
화성시고시 제2018-534호(2018.11.7.)로 고시된
상신지구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도로,녹지]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및
제88조 규정에 의거
도시계획시설(도로,녹지)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인가하고,
같은법 제91조 및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사업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합니다.
2019. 2. 27.
화 성 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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