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안중역 이안아파트(현덕면 인광리 건설)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안중역 이안아파트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참고]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일부만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것은 입주자모집공고를 참고하세요.













평택 송북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도시개발법」 제3조 및 제4조 규정에 따라 
평택 송북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20.  7.   .
평 택 시 장

1. 도시개발구역의 명칭 : 
   평택 송북지구 도시개발구역
2. 도시개발구역의 위치 및 면적
  가. 위  치 :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617-21번지 일원
  나. 면  적 : 77,430㎡









화성시, 완도군과 수산물 직거래 유통 개시

화성시, 완도군과 수산물 직거래 유통 개시 
○ 7월 21일 완도에서 잡은 광어와 전복 등 
  활어패류, 궁평항 수산물센터에서 판매 개시
○ 도시 간 자매결연 통한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구조 간소화

              화성시         등록일   2020-07-21


화성시 궁평항 수산물센터에서 
7월 21일부터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출하한 
활어패류를 직거래로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광어, 전복 등으로 
시중보다 약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새우철에는 
산지에서 구입하는 것과 같이 
싱싱하면서도 착한 가격의 새우를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궁평항 수산물센터는 
연간 방문객 190만 명, 
연매출 360억 원을 기록 중으로 
이번 직거래를 통해 판매될 수산물은 
연간 약 100억원 규모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수산물 직거래는 
화성시와 완도군이 지난달 말 자매도시 
결연을 맺으면서 성사됐다. 

화성시는 완도군과 3차례에 걸친 
실무논의를 통해 최소 6단계 이상을 
거쳐야 하는 수산물 유통구조를 
3단계로 대폭 간소화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경기남부수협과 
궁평항 수산물센터 운영위원회와 함께 
사업을 꾸렸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산물 직거래를 통해 연간 약 10억 원의 
중간 유통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며, 
“어민은 제값에, 소비자는 거품 없는 가격의 
착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도서관 복지관 등 1,135개 공공시설 단계적 재개장

화성시, 도서관 복지관 등 
1,135개 공공시설 단계적 재개장 

            화성시        등록일   2020-07-22


화성시는 22일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도서관, 복지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공공시설에 대한 일률적 운영중단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등 사전준비를 완료하는데로 
1,135개 공공시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20일 휴관중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693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을 시작한데이어 
21일에는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의 
실외공간을 전면 개방했다. 

이용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이 내 
또는 수용가능인원의 30%~50%로 제한하는 등 
각 시설에 따라 상이하며 
화성시 역사박물관, 화성당성방문자센터, 
반석산 에코스쿨 및 비봉습지공원 등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측정, 
손 소독, 출입명부 작성을 필수로 
마쳐야 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개방하지만 
코로나가 확산되면 또 다시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출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 공공시설 개장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각 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권 있으면 비과세 못받는다…세법 후속 개정"과 "2021년(내년)부터 분양권도 주택…분양권+1주택 양도세율 16~52%"...보도 관련

2020. 7. 14.(화) 한국경제 

「분양권 있으면 비과세 못받는다…

세법 후속 개정」, 

2020. 7. 19.(일) 연합뉴스 

「내년부터 분양권도 

주택…분양권+1주택 양도세율 

16~52%」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0-07-19


[참고]

1주택자 증세 없다더니... 

‘稅폭탄’ 고지서에 부글부글...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7/1_17.html



[ 언론 보도내용 ]

 

□ 2020.7.14.(화) 한국경제 

「분양권 있으면 비과세 못받는다…

세법 후속 개정」, 

2020.7.19.(일) 연합뉴스 

「내년부터 분양권도 

주택…분양권+1주택 양도세율 16~52%」

기사에서


ㅇ “분양권을 보유한 1주택자가 

집을 팔 때는 비과세 혜택을 주지 않는 내용의 

세법 개정이 추진된다” 라고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 정부는 분양권을 보유한 

1주택자에 대해서도 


ㅇ 현재 조합원입주권을 보유한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일시적 2주택(주택1+입주권1) 비과세* 특례를


 

* (예) 1주택자가 그 주택 양도 전 

조합원입주권을 취득한 경우 

조합원입주권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종전 주택 양도시 

종전 주택에 대해 1세대 1주택으로서 

비과세 적용 등  


ㅇ 향후 소득세법 개정시기에 맞춰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마련할 계획임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7월 21일, 용인 물류센터 화재로 5명 사망 - 이재명, 용인 화재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 책임은 끝까지 따지겠다” -

2020년 7월 21일, 

용인 물류센터 화재로 5명 사망

이재명, 용인 화재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 

책임은 끝까지 따지겠다”

○ 이재명 지사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 올려

- “어떤 이유이든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안전문제는 그 원인과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물을 것” 강조

○ 이 지사 사고소식 접한 후 공식일정 

   모두 취소하고 화재 현장 찾아

○ 도, 사고수습지원반 구성하고 

   사망자 유가족, 부상자 지원키로


문의(담당부서) : 생활안전담당관  

연락처 : 031-231-0351    2020.07.21  15:31:47


[참고]

2020년 4월 29일 발생한 화재로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38명의 사망자가 발생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5/blog-post_4.html


2020년 4월 19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를 계기로 

건설안전 혁신위원회 2기 킥오프회의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5/2020-4-19-2.html


이재명, “이천 참사 재발방지 위해 

노동경찰 늘리고, 

지방정부 감독권한 키워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5/blog-post_39.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20년 7월 21일 발생한 

용인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원인파악과 철저한 책임규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하고, 

책임은 끝까지 따지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사고 소식과 함께 화재 진압 상황을 

전했다.


이 지사는 이 글에서 

“38명의 노동자들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 이후 

석 달도 채 되지 않았다”면서 

“어떤 이유이든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안전 문제는 그 원인과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이날 오전 사고소식을 접한 후 

즉각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낮 12시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현장을 

찾았다.


용인소방서장으로부터 

피해 현황과 구조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이 지사는 “(화재)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도는 

철도항만물류국장(代 철도정책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사고수습지원반을 구성하고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치료 지원에 

나섰다. 

사고수습지원반은 

물류항만과와 사회재난과가 

상황관리총괄을 맡고 

노인복지과와 보건의료정책과에서 

사망자 장례절차 지원과 부상자 치료,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2020년 7월 21일) 오전 8시29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SLC물류센터 

지하 4층(추정)에서 불이 나 

오후 2시 기준 13명(사망 추정 5, 중상 1, 

경상 7)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물류센터에는 

모두 69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망자들은 지하 4층 등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90명, 

장비 76대를 동원해 진화와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낮 12시 34분 화재 진압을 마쳤다.